- 성종실록182권, 성종 16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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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대사헌 이경동이 임복을 면천시킴이 매우 옳지 못하다고 아뢰다
- 절도사 변종인과 회령 부사 김계종의 죄에 대해 논하다
- 의금부에서 판결사 이평·승지 안침·사평 유인유의 죄를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송질이 납속과 관련하여 각 지역의 곡식 문제를 아뢰다
- 일본국 대마주 풍당 2군 태수 종성준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경기·충청·전라·경상·강원·영안도의 관찰사에게 도내 곡식에 대해 하서하다
- 의금부에 신중히 추국할 것을 전지하다
- 전 화순 현감 조중휘의 상서를 이조에 보이도록 명하다
- 종친인 이어의 아들 이중생과 이전의 딸이 노비를 가지고 상언하다
- 대사헌 이경동이 면천시키는 납속책의 폐단을 지적하다
- 종정국이 특송한 직선이 하직하다
- 납속하고 벼슬을 주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동지중추부사 한찬을 보내어 북경에 가서 성절을 하례하게 하다
- 친히 사직제를 행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니 백관이 글을 바쳐 진하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서 음복례를 행하다
- 죄수 유인유가 상소하니 논의케 하다
- 사직제의 헌관 영의정 윤필상 등에게 각각 말 1필씩 내려 주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승정원에 명하여 문신으로서 제술에 능한 자를 뽑다
- 가뭄에 대해 부덕을 탓하는 내용을 의정부에 전지하다
- 최한정·안처량·민영견·송영·이조양·윤은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정윤이 납속 보관의 그릇됨을 아뢰다
- 사간 허황이 형조 참의에 임명된 민영견을 탄핵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의 계본에 의거하여 알타리에 대해서 논의하다
- 헌납 이승건이 민영견의 형조 참의 직 제수가 마땅치 없음을 아뢰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토산물을 바치고, 왜 중추 평무속 등이 내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집의 강거효·정언 정윤이 민영견에게 형조 참의를 제수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임복이 또 곡식 1천 석을 바칠 것을 청하니, 아들 4인도 모두 양인이 되게 하다
- 영의정 윤필상이 충주 전장의 곡식 5백 석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도 관찰사에게 알타리에 대한 논의를 유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내관 김효강·주서 이효득을 장을 때리지 않고 직사로 돌아가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 참의 민영견을 바꾸어 임명하는 것에 대해 의정부 등에게 의논케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납 이승건이 민영견의 참의직 제수가 마땅치 않음을 다시 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이의·헌납 이승건이 김효강·이효득을 죄를 주고, 민영견을 다시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송질이 민영견의 참의직 제수가 마땅치 않음을 아뢰다
- 과거 시험관을 임명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 변경 지역에 대해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절도사가 진상하는 방물을 제외시킴에 대해 예조·호조 판서가 아뢰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상도의 상황에 대해 진휼사 한치형이 와서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태천의 죄수인 수군 이미동을 사형을 감하여 처벌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《전한서》 식화지의 한 귀절에 대해 논의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저축의 계책을 진술하도록 의정부에 전지한 글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도시 첨정 김윤종이 첩의 소생 김여흥을 적자로 삼으려 했으나 인정되지 않다
- 윤말손을 가선 대부 황주 목사로, 이약동을 가선 대부 첨지중추부사로 삼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고 올린 서계
- 전라도 남평에 사는 사노 가동이 2천 석을 납속하려 하나 허락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