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7권, 영조 28년 8월
-
- 유랑하는 거지들을 구휼하게 하고, 상참에 참여하지 않은 대신을 파직하다
- 관학 유생이 송시열과 송준길을 문묘에 종사할 것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의소묘를 창의궁에 세우다
- 김포군 명화적의 난동에 빨리 대처하지 못한 군수 윤득중 등을 잡아들이다
- 조덕중을 좌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고 봉조하 민진원에게서 나온 비방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사학 유생 맹지대 등이 송시열 송준길을 문묘에 종향할 것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유복명·홍중일·이춘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필정·윤광의·엄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천보가 사학의 시설을 수리할 것을 청하다
- 충청 감사 김시찬이 올린 진전을 조사하는 일에 관한 상서
- 명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이후를 승지로 삼다
- 사간 민택수가 초선한 사람들을 인접하여 예학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을 청하다
- 과장에서 부정을 행한 전 주부 이재춘 등을 유배시키다
- 지평 채경승이 기근과 흉년으로 도적이 된 백성들의 단속에 관해 아뢰다
- 황경원·임순·이운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숭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한권에 든 사람을 시험하여 조재후 등 5인을 뽑다
- 좌의정 이종성에게 수서를 내려 조정에 나오도록 효유하다
- 영백으로 있다가 돌아온 조재호에게 영외의 풍속에 대해 묻다
- 관학 유생의 강경과 제술을 직접 시험하다
- 숭릉 화소 안의 위전은 능군이 갈아먹도록 허락하라고 명하다
- 의소묘에 기병 20명을 보내 수호군과 번을 갈아 들게 하라고 명하다
- 영남의 세를 고르게 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의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친히 전하다
- 의릉의 제문을 짓다
- 휘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친히 전하다
- 의릉에 행행하여 사배를 행하고 능 위를 살펴보다
- 돌아올 때 어가를 잘 돌본 승지 이후의 자급을 올려주라고 명하다
- 윤봉구·김광국·이민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이종성이 사직하니 허락하지 않다
- 판결사 윤빈이 올린 양민으로서 노비가 된 자들을 구제할 것을 청하는 상서
- 문신에게 제술을 실시하고, 이광좌의 죄를 논하다
- 박정원을 권관에 출보하라는 명과 승선을 외직에 보임하라는 명을 정지하다
- 북평사 남태회를 불러 북도의 흉황에 대해 묻다
- 와전한 사람은 자현하라고 명했으나 자현한 사람이 없어 판의금 권적을 체직시키다
- 윤득재를 승지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