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01권, 선조 31년 6월 1일 갑인 1번째기사
1598년 명 만력(萬曆) 26년
- 선조실록101권, 선조 31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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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경리가 요시라를 금중으로 압송할 정문을 만들도록 이덕형에게 유고하다
- 비망기에서 중국이 왜적과 강화하는 것을 경계하다
- 호조가 유민들에게 정착할 수 있도록 농우와 종자를 나누어 주자고 아뢰다
- 양 포정과 주원례가 강화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양 포정·서 주사가 요시라와 함께 강화에 대해 논의하다
- 신보·박동량·김신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리와 요시라의 강화 회담에 대해 게첩을 보내 경계하다
- 헌납 김순명이 양양 부사 신보의 관직을 개정하자고 아뢰다
- 경리 도감이 경리와 요시라 간의 회담 내용을 아뢰다
- 경리 도감이 포로 조예신을 불러 적정을 묻다
- 지평 이필형이 김영명이 김유를 신구하면서 대간을 비난하니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경섬이 지평 이필형을 출사시키자고 아뢰다
- 전 찬성사 성혼의 졸기
- 접대 도감이 허 유격이 요시라에게 물품을 지급하도록 독촉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허국위에게 게첩을 보내 왜적 요시라에게 물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하다
- 신식이 기청제를 지내자고 아뢰다
- 예조가 기청제를 지낼 때의 축문에 대해 아뢰다
- 허 유격이 회첩을 보내 요시라에게 물품을 지급하도록 요청한 이유를 설명하다
- 왕 안찰의 중군인 오종주·좌유준·고능한이 시어소에 찾아와 배알하다
- 윤돈·이필형·송석경·구의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독 진인이 접반사를 통해 전달된 물품 일부를 되돌려 준다고 게첩하다
- 병조가 병력의 상황, 군량 공급, 각도 출신의 점검 등에 대해 아뢰다
- 헌납 김순명이 군량 모집시 폐단을 일으킨 안창과 홍여순을 파직하자고 아뢰다
- 이덕형이 정 주사가 노야를 비방한 문건 중 조선과 관련된 5건을 아뢰다
- 경리 접반사 이덕형이 경리의 정 주사에 대한 평가와 동태를 아뢰다
- 비변사가 화왕 산성 전투에서 공을 세운 밀양 부사 이영을 논상하자고 아뢰다
- 사헌부가 진 어사 전위사 강신이 폐단을 일으킨 것으로 인해 파직을 청하다
- 허성이 한강에서 중국 장수에게 연회를 베푸는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허성이 중국 장수에게 연회를 베푸는 것에 대한 대신의 의견을 전달하다
- 유 제독과 중국 군사의 소동, 군량 문제, 왜적의 동정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사헌부가 이조 참판 강신의 파직과 양양 부사 이홍로의 잉임(仍任)을 논하다
- 경리 도감이 중국의 조선 인식, 양 도야를 위해 조선이 진주해 줄 것을 요청하다
- 사헌부가 강신과 이홍로의 일로 아뢰다
- 중국 장군 반사견이 왜노를 치는 장수들을 위해 수본(手本)을 작성하다
- 비변사가 양 도야를 위해 중국에 진주할 주문의 작성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강신의 일을 아뢰니 체차하라고 명하다
- 비변사가 순천 보인 백비호를 포상하자고 아뢰다
- 이덕형이 양 경리를 비방하는 문서에 대해 아뢰다
- 좌승지 허성이 서 안찰을 치조하는 의식에 대해 아뢰다
- 비방기로 정원에 전교하여 중국에 변무할 자문의 어구를 교정하도록 하다
- 우의정 이덕형이 중국군의 동정과 양 경리의 처지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서 안찰의 조례시 곡을 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대신들과 함께 양 경리가 참소당한 사정과 중국에 보낼 자문에 대해 논의하다
- 서 안찰이 상복을 입고 시어소에 도착하여 합문에서 4번 읍하고 돌아가다
- 정창연이 성균관에 중국군이 난입한 것으로 인해 위안례를 거행하자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이순신이 있는 곳의 군량 대책에 대해 아뢰다
- 윤두수가 강화의 부세 감면, 도성 방비, 양호 지역 백성들에 대한 지원책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강화도의 요역 면제와 종자곡 운송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최염·이배달·유정립·신확·홍운해를 치죄하자고 청하다
- 유격 허국위가 무원에 대한 참소를 조선에서 신구해 주기를 청하다
- 도독 진인을 동작강에서 전별하다
- 허 유격이 양 경리를 위해 조선에서 진주해 주기를 독촉하다
- 최관이 양 경리의 유임을 백성들이 유 제독에게 청했으나 거부된 상황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진 도독의 배신에 대한 군법 적용, 조선군 통솔 요구에 대해 아뢰다
- 어사 진효를 위로하고, 군량 운송 문제를 언급한 회첩을 보내다
- 이덕형이 도 통판·양 안찰과 함께 양 경리의 참소의 부당함을 이야기하다
- 비변사가 유 제독과 세자·배신의 동행, 군량. 중국군의 동향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장령 여우길이 강신의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장령 황정철이 강신의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지평 구의강이 강신의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지평 송응순이 구의강을 출사시키고 여우길과 황정철은 체차시키자고 아뢰다
- 주사 종사관 권형과 전 판관 임대춘이 중국에서 양곡을 싣고 경강에 도착하다
- 평수길이 조선을 치고 중국을 침범한다는 말을 군문에 보고하라고 전교하다
- 호조가 중국군에게 양식을 공급한 김수령·임운수·최덕룡 등을 논상하자고 하다
- 비변사가 진주사가 이야기할 도산 전투의 내용을 최천건에게 보내자고 아뢰다
- 비변사가 도산 전투에 관한 주문할 때의 내용을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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