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26권, 세조 7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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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하고 일식이 있었다
- 왕세자빈이 병들어서 임금이 중궁과 왕세자와 더불어 창덕궁으로 이어하다
- 밤에 표신을 내어 선전관에게 주고, 도성의 내외를 순검하게 하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올량합의 야인들에 대해 치계하다
- 밤에 화포를 후원에서 쏘도록 명하다
- 사헌부에서 김귀명을 참형에 처하려고 하자 어버이를 위한 것이므로 그를 용서하다
- 함길 평안 황해 강원도의 채방 별감에게 해청을 진헌하지 않음을 치계하다
- 정종의 족친을 연좌하지 말도록 명하다
- 개성부의 관리 송숙기를 국문하도록 하다
- 수리 도감을 설치하여 경복궁을 수즙하도록 명하다
- 사헌부로 하여금 이계창이 초한 문권을 고쳐 분간토록 하다
- 후원정에 나아가 내종친과 더불어 사후하다
- 김겸광과 김계손이 올량합의 야인에 대해 치계하다
- 웃어른을 구타한 유자미를 국문하게 하다
- 병조에서 병요를 공부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권개와 강효문에게 진공하는 음식물을 결한 것에 대해 말하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영북에 진을 설치하는 일에 대한 사목을 올리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치계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변방의 일을 치계하다
- 이조에 평안도와 함길도의 변장과 수령을 조사하여 관직을 임명토록 전지하다
- 백관이 동지이므로 망궐 하례를 행하다
- 종친 외척 충훈부에서 풍정을 바치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야인이 가지고 간 말을 찾아온 데 대해 치계하다
- 정창손 신숙주 권남 등에게 명하며 경복궁에 가 동궁의 터를 의논하게 하다
- 사인 정문형 화라온의 성식에 대해 아뢰다
- 윤사흔·유하·홍제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열무정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근녕군 이농의 졸기
- 황수신 박원형이 황산곶이에 사람을 옮긴 건에 대해 아뢰다
- 박중손 어득해 선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복시 제조가 경기도 장단의 목장에 대해 아뢰다
- 우부승지 김겸과을 불러 변방의 일을 하문하다
- 왜인과 야인의 귀순에 대해 어찰로 이르다
- 박대손을 보내 명 나라에 가서 해엉 1련과 문어 1천 마리를 바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관직의 제수에 대해 건의하다
- 햇무리하였는데 귀고리 모양을 하다
- 도체찰사 한명회에게 잠시 왔다 가기를 유시하다
- 성균 사예 김수령이 하직하다
- 정업원 뒷 재에 거둥하여 매를 놓아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평안도 도체찰사 김질이 변방의 일을 치계하다
- 의정부를 명소하여 평안도의 사변을 알리다
- 겸 성균관성 김예몽 등이 술을 내려 준것을 전문을 올려 사례하다
- 의주 목사 허형손에게 유시하다
- 창덕궁을 넓히고자 하다
- 우부승지 김겸광을 인견하여 평안도의 일을 하문하다
- 올적합의 지휘 동지 가웅거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와서 복명하니 인견하다
- 신숙주 홍달손 구치관 등을 불러 의주의 사로잡힌 사람을 추쇄하는 일을 전지하다
- 여러 신하들을 불러 인견하고 변경의 일을 의논하다
- 전선색 도제조가 조선하는 사의를 조목별로 고하여 아뢰다
- 만야에 거주하는 올적합의 가웅거를 부만호로 삼다
- 한명회와 김종순에게 명하여 함길도의 방어하는 일을 의논토록 하다
- 평안도 도관찰사 김질과 도절제사 어득해에게 유시하다
- 서거정 권반 한계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왕세자빈이 녹사 안기의 사제에서 아들을 낳다
- 살라아에 사는 올적합 해상합을 부만호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