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15권, 숙종 10년 1월 1일 정묘 1번째기사
1684년 청 강희(康熙) 23년
- 숙종실록15권, 숙종 10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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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직녀성 아래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가다
- 공제하다
- 윤증을 대사헌으로, 이단하를 좌참찬으로, 김구를 지평으로 삼다
- 간원에서 이선 심재를 파직할 것을 아뢰니, 윤허하지 않다
- 약방 제조의 직숙을 윤허하지 않다. 도승지 심재를 체직하다
- 사헌부에서 이인하를 파직할 것을 아뢰니, 윤허하지 않다
- 이선충을 승지로, 송규렴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사학 유생 이재학 등이 박세채를 머무르게 할 것을 상소하다
- 사헌부에서 부총관 이필을 사판에서 삭거할 것을 아뢰다
- 달이 필성으로 들어가다
- 김진귀·김창협·신계화·서종태·이후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송규렴이 이선의 일로 인피하다
- 전 첨사 노우를 먼 지방으로 귀양보내다
- 승지 권시경·신양을 파면하라 명하고, 승지 홍만종·남익훈을 갈다
- 복상하라 명하니, 좌의정 민정중이 입대하여 송시열도 망 가운데 주의하기를 청하다
- 남구만·정재숭·이굉·이희룡·안진·윤개·성호징·송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서종태가 김환에 대한 논계로 논박당하고, 왜의 서계 누설로 갈리다
- 이무 송광연을 승지로, 윤빈을 헌납으로, 서종태를 부교리로 삼다
- 양사의 신하들이 왜의 서계로 인피하니, 정언 박세준이 인피하여 갈리다
- 달무리가 목성·토성을 둘르다
- 봉조하 송시열이 왕대비의 지문을 올리다
- 백홍 관일하다. 하교하여 자신을 책망하고 직언을 구하다
- 옥당에서 차자를 올려 송시열을 만류하기를 청하니, 임금이 받아들이다
- 달이 태미 동원으로 들어가다
- 간원에서 놓아준 죄수중 강상에 관계되는 무리는 도로 가두어 처단할 것을 아뢰다
- 이윤·안세징·양중하·윤홍리·황흠·이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신익상이 외성 수선의 역사 징발과 공명첩에 관해 청하다
- 이세백이 송시열이 간곳에 달려가서 전유한 뒤에 서계하다
- 잇달아 승지를 보내 하유하여 송시열을 부르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 재이에 대하여 묻다
- 임금이 잇달아 승지를 보내어 하유하여 송시열을 불렀으나 오지 않다
- 달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교리 김창협·부교리 서종태·김만길 등이 치도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약방 도제조 김수흥이 호조 참판 박세채의 벼슬을 갈고 부를 것을 아뢰다
- 임금이 정식을 만들어 악을 징계하는 법을 엄하게 하라고 하교하다
- 이무를 승지로, 소두산을 공흥도 관찰사로 삼다
- 약방 도제조 김수흥·제조 이단하 등이 죄수를 친히 처결할 것을 아뢰다
- 밤에 천둥하고 번개치다
- 양사에서 김환에 대한 논계를, 헌부에서 최상·박두경에 관한 일을 멈추다
- 재능이 있는 자를 극진히 가려서 방백을 맡기라고 명하다
- 이수언을 승지로, 이국방을 장령으로, 엄집을 수찬으로 삼다
- 정언 윤홍리가 화협하는 방도, 요역 견감, 박세준·이삼석의 파면 등을 말하다
- 집의 이굉·장령 안세징·지평 양중하가 허목의 관작을 회복시키지 말 것을 아뢰다
- 행 대사간 안진이 박세준 이삼석의 파면이 지나치며, 송시열을 부를 것을 말하다
- 간원에서 홍만조·이현조를 삭출하기를 계청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민정중이 허목의 죄를, 김수항이 훈국·남한 산성 군사의 늠료에 관해 말하다
- 유성이 헌원성 아래에서 나와 문창성 위로 들어가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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