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4권, 영조 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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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보은 사자암 중이 원찰을 칭한 일과 호서의 곡가에 관한 사간 박필기의 상소
- 이집 등이 함흥의 홍역 구제책, 액례들이 청대죽을 구득하는 폐단을 아뢰다
- 무지개가 나타나고 번개가 치다
- 사간원에서 역적 박필몽의 자호를 함부로 일컫은 사인 김시제를 탄핵하다
- 조현명이 김주정이 추천했던 궁녀의 처분 문제와 김시홍의 일에 관해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앞서 아뢴 일을 거듭 아뢰다
- 유엄이 외방 사찰에서 내수사의 원당이라고 칭한 일과 김시홍에 관해 아뢰다
- 비변사에서 김시홍의 일을 형관이 사핵하지 못한 것을 탄핵하다
- 사간원에서 민재를 수탈한 삼수 부사 김박을 어사로 하여금 사출하도록 아뢰다
- 귀양중인 서종하의 아들 서명년을 진사 과방에서 빼도록 명하다
- 이봉익·신처수·서종옥·한사득·윤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홍치중이 김시홍의 일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유성이 위성 밑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가다
- 《감란록》 서문을 조현명에게 써올려 간행하도록 하다
- 김시혁과 서명빈·심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시홍의 일로 인하여 좌의정 이태좌가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《감란록》 서문에 심유현에 관한 내용이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고 햇무리하다
- 무지개의 변괴로 인하여 자책하는 분부를 내리다
- 병조에서 양화도의 방역하는 장정 수를 다른 나루의 예대로 하도록 아뢰다
- 약방 제조 김동필이 유천군 정이 빌려간 군문의 돈을 탕감해 주도록 아뢰다
- 승정원에서 무지개의 변괴를 들어 경계를 진달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홍봉조·심태현·남태량·이현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이태좌가 무지개의 변괴와 김시홍의 일에 관하여 상소하다
- 북병사의 범월인에 관한 일을 논의하다
- 홍현보·조상경·유척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훈련 도감에서 도망한 초군 김한중을 효시하도록 아뢰다
- 이봉상·남연년의 사당 건립, 권첨·서명년을 탄핵한 헌납 박필정의 상소
- 《경종실록》의 역사를 시급히 완성하도록 명하다
- 비변사에서 패초를 어긴 비국 당상을 추고하도록 아뢰다
- 비국의 당상들이 패초를 어긴일로 약원의 문안을 거부하다
- 이정제를 서용하도록 명하다
- 김일경 무리를 정죄하고 박양한과 김하정의 딸에 관한 지평 최명상의 상소
- 이태좌가 약원의 문안을 거부하는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김시홍의 일과 약원의 문안을 거부하는 일에 관한 사간 박필기의 상소
- 부응교 이현모가 입진을 윤허하도록 상소하다
- 영의정 홍치중 등 제신들이 의관을 불러 진찰하도록 청하다
- 부제학 이병태의 자책하는 상소를 환급하라 명하다
- 부교리 유엄이 상소하여 약방에 내린 비지를 들어 경계를 진달하다
- 이덕수·서종급·신사철·한사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사익·심공·조명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김취로·조명익 등을 탄핵하다
- 참사의 예제를 명하고 의주를 써서 들이도록 명하다
- 사간원에서 서명년을 막지 않은 향시 시관과 권첨 강세윤을 탄핵하다
- 김취로 조명익의 일을 빙자하여 붕당한 무리를 탄핵한 최명상의 상소
- 사간원에서 역적과 내통한 권익관을 처단하도록 아뢰다
- 생원 진사 시험의 방방을 하다
- 송필항·허옥·정형복·박사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강에서 거수한 유학 유일심을 회시에 직부시키다
- 이이명·김창집의 일에 관한 조관빈의 상소를 도로 내어 주다
- 김시홍의 일에 관한 조현명의 상소
- 이세진의 일과 최명상의 상소를 도로 내어준 일에 관한 한사득의 상소
- 달이 정성으로 들어가다
- 이종성·임정·정익하·윤양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경상 도사 이희춘·사복시 주부 이세련을 탄핵하다
- 신무일·이기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뇌물과 청탁을 받은 부여 현감 윤성적을 탄핵하다
- 출사하지 않은 함경 감사 유척기를 파직하다
- 사치 금단 전화의 혁파 등을 상소한 경기 수사 구성임을 파직하다
- 유엄이 김일경 친속의 정죄를 주장한 최명상의 상소를 옹호하다
- 심공·권부·윤양래·서종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정익하가 대관이 논한 상소를 비답없이 내준 일로 상소하다
- 이세진의 일에 관한 대사헌 조상경의 상소
- 사행 때의 폐단과 《국조보감》에 수록할 내용 등을 논의하다
- 심택현·김시환·서명균·김동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관이 갖추어지지 않은 일로 소대를 정지하다
- 이춘제·조진희·조적명·조적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유현의 집이 단의 왕후의 본가이므로 파가 저택을 중지하다
- 사헌부에서 박필몽 무리를 도운 남양 부사 김홍석을 탄핵하다
- 비국에서 회계를 지연하는 일에 관한 황해 감사 김재로의 상소
- 유엄·임정이 홍봉상의 일을 경솔하게 정계한 이경석을 탄핵하다
- 의주 부윤 이수항에게 말을 내리다
- 효장 세자의 소상 뒤에 제사 지낼 때의 복색을 천담복으로 하다
- 이진유를 처단하도록 간한 대사간 이현록의 상소
- 심유현·홍봉상 등에 대한 논계를 정지한 대관을 탄핵하는 이춘제의 상소
- 지평 정형복이 상소하다
- 김홍석·윤봉조의 일과 심유현의 파가 저택에 관하여 논의하다
- 문과와 무과의 복시를 설행하다
- 윤순·채응만·윤휘정·신처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미년 사령을 제때 하지 않은 이광덕을 추고하다
- 부수찬 임정이 윤봉조의 죄를 감등한 일을 정지하도록 상소하다
- 정우량·김취로·이정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 사찰의 주지 승장 등의 소임을 총섭의 부하 장교 등으로 차임하도록 아뢰다
- 단의 왕후가 사여한 물건을 적몰하지 않도록 하다
- 동지의 3사신을 인견하니 김동필 등이 탕평에 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예조에서 효장 세자의 묘소 제례를 아뢰다
- 함경 남도 어사 이종성이 진재박·박필정·정창휘 등을 논핵하다
- 양주 목사 김호가 적곡이 부족함을 상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