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64권, 영조 22년 10월 1일 계해 1번째기사
1746년 청 건륭(乾隆) 11년
- 영조실록64권, 영조 2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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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국에서 2품의 실직을 거친 전 경주 부윤 정호제를 결장 없이 유배하도록 청하다
- 악몽을 꾸다 어머니를 죽인 죄인 악지가 사형을 받다
- 조상명 외 7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민택수의 상소로 인하여 차자를 올려 해직을 구하다
- 문정공 송준길의 문묘 배향을 청한 전라도 진사 이진흥 등의 상소
- 병조와 도총부에게 명하여 향군에게 동옷을 골라 주라고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, 달이 남두로 들어가다
- 남유용을 부응교로, 윤지태를 사간으로 삼다
- 황해도 유생 김갑린 등이 상소하여 송시열과 송준길의 문묘 배향을 청하다
- 시사자에 상을 내리는 규식과 예빈시와 전옥서의 참봉 자리에 대한 규식을 정하다
- 황경원을 의정부 사인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심육 외 9명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동양위 신익성 등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이조에서 옛 규례로 나이 90세를 넘긴 부인에게 관작을 봉해 줄 것을 청하다
- 어떤 별이 삼성 아래로 흘러가다
- 형조 판서 이종성의 아룀에 따라 처음으로 영변에 사부를 설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, 어떤 별이 삼성 아래로 흘러가다
- 김약로를 판의금으로, 이덕중을 대사간으로, 홍봉한을 승지로 삼다
- 왕세자가 궁관을 보내어 증 영의정 송인명에게 치제하게 하다
- 우참찬 박필주가 상소하여 사직하고 하사한 식품도 사양하니, 비답을 내려 돈유하다
- 형조 참판 정익하가 상소하여 옥사가 지체되지 않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경상도 유학 신후형 등이 상소하여 송준길의 안음 서원에 사액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동지 김응호가 신라 경순왕의 지석과 석물이 장단에서 나와 이를 정비하는 일로 아뢰다
- 함경 감사 이종성을 인견하니, 격려하는 상격을 요군목으로 정하기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홍문록을 시행하여 민백상 등 26인을 취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밤에 승지를 불러 어제 심감문을 받아 쓰게 하고, 황형의 전일을 생각하며 오열하다
- 서울과 지방에 도둑이 많이 발생하여 연신이 토포사의 죄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정보 외 9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돈녕 조현명을 호위 대장으로 삼다
- 이조 판서 정우량과 병조 판서 원경하가 대망의 허통과 관련한 관리의 임용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종신 광춘군 이권이 상소하여 중종의 묘호를 ‘조’로 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지평 안윤행이 전계를 아뢰어 이산 부사 민광우를 탄핵하다
- 지중추 부사 이재의 졸기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, 밤에 어떤 별이 묘성 아래로 흘러가다
- 태학에서 선비들을 시험 보고 장원을 한 진사 심국현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서명신 외 3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서, 책문·관군 두 가지의 사항으로 사은 표문을 다시 짓기를 청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고, 민광우의 일은 아뢴 대로 하게 하다
- 진주 정사 여선군 이학, 부사 조영국을 인견하고 차등을 두어 시상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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