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18권, 세조 5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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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신들에게 경기 백성의 유이한 일에 대해 대책을 논의 하다
- 하삼도 연변 진의 수령을 절제 판관이라 이르게 하다
- 올적합의 야다호 등이 토물을 바쳤다
- 병조에 전지하여 경기의 군적 정비를 정지시키다
- 경기에 천신 이외의 삭망의 진상과 신물의 진상을 정지 시키다
- 양정에게 방비에 근신할 것을 유시하다
- 함길도 도관찰사 정식이 두이응거의 잘못을 고하였으나 이를 용서하다
- 이형·양정·이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고 술자리를 베풀어 황수신에게 하교하다
- 형조에게 형조의 정치에 힘쓰라고 전교하다
- 김중구가 영응 대군 이염과 더불어 노비를 송사하니 장으로 다스리다
- 경상도·충청도·전라도 관찰사에게 유민의 진휼에 힘쓸 것을 유시하다
- 왜인으로 관직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의복을 하사하지 않도록 하다
- 올적합의 야다호·호심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
- 동교에 거둥하여 매사냥을 구경하다
- 충순당에서 활 쏘는 것을 구경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에게 속로 접목아에 대한 계책을 유시하다
- 정인지의 고신을 돌려주도록 명하다
- 사간원에서 민건의 파직을 청하였으나 불윤하다
- 첨지중추원사 김유례를 명나라에 보내 송골매를 진상하게 하다
- 모화관에서 활 쏘는 것을 구경하고 야인을 인견하다
- 강원도와 함경도 연로의 야인에 대한 대접 소홀을 시정하게 하다
- 형조·한성부·사헌부의 관리에게 감옥을 비게 하지 못하는 이유를 묻다
- 오위 도진무를 제위 진무로 개칭하다
- 환구제에 요여를 사용하고 내직 별감에게 받들어 모시게 하다
- 올적합의 야을고가 토물을 바치다
- 세자와 더불어 동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
- 평안도 관군의 제도를 바꾸다
- 오랑캐 기병에 대처할 조목과 학문 진흥에 힘쓸 방법을 의논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각 관찰사·수령의 잘못을 고하고 처벌을 청하다
- 양정의 노고를 치사하다
- 경상도 선산의 전후 수령·광주 목사 등의 죄를 추국하게 하다
- 대신들을 불러 평안도·황해도·강원도를 소복시킬 조건을 의논하게 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 황석생이 하직하다
- 한성부에서 진제장의 설치를 간청하니 따르다
- 사간원에서 임효명·김수경의 등용에 이견을 제시하였으나 불윤하다
- 의정부에 평안도·황해도·강원도에 백성을 이주시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올적합의 파린개가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양녕 대군의 일로 종자와 김해 부사를 추국하게 하다
- 종묘·사직의 납향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경기·강원도 진휼사 등에게 치서하여 명년 곡식 종자에 대비하게 하다
- 올적합의 아라개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문소전에 제사지내고 경회루에서 음복연을 베풀고 활 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양정이 치계하여 야인의 변방 침입 소문을 전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음을 아뢰다
- 함김도 도관찰사가 낭타화루를 공갈 협박한 총사 박영수를 국문했음을 아뢰다
- 양정이 낭발아한이 보복할 것을 모의하여 군대를 정돈하였음을 치계하다
- 강효문이 연변 제진의 경비를 강화하고 논공 행상의 법을 세울 것을 치계하다
- 좌찬성 황수신 등을 경상·전라·충청의 모민 체찰사로 삼다.
- 사헌부가 양녕 대군의 폐를 고하고 체찰사 파견의 재고를 청하였으나 불윤하다
- 3품 이하의 문신 15명을 가려서 학업을 익히도록 하다
- 중궁과 더불어 광화문에서 화포 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승지와 도진무는 항상 2인이 직숙하게 하다
- 양정에게 야인에 대한 대책을 하교하다
- 강녕전에서 경서·의서·역학·무경·병서 등을 강하게 하다
- 어제 수찰을 강맹경·신숙주에게 내려 주다
- 호조에서 평안·황해·강원 3도의 전지 개간책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평안·황해·강원 도의 군자 부족을 하삼도 수변 군자 진미곡으로 충당하게 하다
- 올적합 호군 김우두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.
- 강녕전에서 연회를 베풀고 수세하는 사람과 군사에게 술과 고기를 내려 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