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조실록47권, 세조 14년 7월 1일 戊午 1번째기사
1468년 명 성화(成化) 4년
- 세조실록47권, 세조 14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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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쇄경 등 43인을 인견하다
- 승려들의 방종에 대해 무장 현감 이수유가 상서하다
- 쇄경 등이 중국 사신을 알현하다
- 정침, 김순명, 권정, 권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침 등이 사은하다
- 윤태, 왕쇄 등이 하직하자 물품을 내려주다
- 승정원에서 강옥, 김보가 집을 받고 사례함을 알리다
- 지평 최경지가 사헌부의 의논을 아뢰다
- 예빈시가 강양, 진서, 윤태, 이상 등에게 모화관에서 잔치를 베풀다
- 강옥이 조카 등에게 벼슬을 제수해 주기를 청하다
- 유구국 사자 송고도로·이난쇄모가 하직하다
- 장령 정칭이 분예빈시의 관리가 당상관으로 재배한 자가 많음에 대한 염려를 아뢰다
- 임금이 병이나 신숙주 등이 문안하다
- 강옥과 김보에게 문어, 마른 꿩, 오징어 등을 나누어 주게 하다
- 신윤범, 이연, 김맹절, 김지동 등의 고신을 되돌려주게 하다
- 임금이 병이나다
- 추향 대제를 행하다
- 윤자운, 김질, 손순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 판서 노사신이 공조의 낭관 2인을 호조로 이차하기를 청하자 그대로 따르다
- 예조에서 쇄경 등을 풀어 보내는 일을 아뢰다
- 형조 참판 이교연을 도사 선위사로 삼다
- 강옥과 김보에게 소주, 녹미, 마른 노루 등을 나누어 주다
- 승정원에 선온을 내리다
- 쇄경 등 23인이 하직하다
- 강옥과 김보에게 담청주, 대구어 등을 내리다
- 함길북도 관찰사 어세공과 절도사 김교에게 야인에 대한 방비를 유시하다
- 강옥과 김보에게 해채, 마른 물고기, 석수어 등을 나누어주다
- 김보가 족척의 승직을 청하다
- 김보에게 선온과 어육을 보내 위로하게 하다
- 강옥이 요청한 물품 중 쇄자갑은 군기에 관계되므로 거절하다
- 세자의 자를 명조라 하다
- 태평관에 행행하여 강옥과 김부를 만나다
- 이조의 관리를 핵실할 것을 명하다
- 모화관에 행행하여 강옥과 김보를 전송하다
- 쇄경 등 43명과 도망해온 요동인 정아승가를 요동으로 풀어 보내도록 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여러 장수를 불러 술자리를 베풀다
- 상정소에 주육을 내리다
- 당상관의 야직을 파하게 하다
- 이준, 김질, 조석문, 강순, 남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이 병이 나 신숙주, 구치관, 한명회 등을 불러 세자에게 전위할 것을 의논하다
- 영봉군 1천명을 속읍의 다소에 의거하여 나누게 하다
- 세자가 재추와 더불어 도형, 유형과 부처, 안치, 연좌된 사람들을 놓아주는 것을 의논하다
- 형조에 전지하여 중죄인을 제외하고 놓아주게 하다
- 임금이 병이나 종친과 재추들이 문안하다
- 장효치, 박연, 김여생, 신연수 등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김종직, 최보문, 최의약, 지원 등을 방면하다
- 대신들을 네 번으로 나누어 세자와 더불어 서사를 의논하게 하다
- 평안도 관찰사가 삼등현에서 생산된 맥문동을 올리다
- 임금이 병이 나 정창손 등이 문안하다
- 신숙주가 세자를 모시고 서사를 의논하다
- 임금이 병이 나 세자가 정창손 등과 더불어 서사를 의논하여 정하다
- 병조와 도총부의 공사는 일일이 계문하게 하다
- 세자에게 행재소에서 문침하게 하고 대신과 더불어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정창손, 신숙주, 한명회 등에게 세자를 모시고 경복궁에 나아가 숙직하게 하다
- 중궁과 더불어 효령 대군 이보의 집으로 이어하다
- 여러 군사들로 하여금 순시하여 적간하도록 하다
- 세자가 수문의 허실을 묻고 성문을 닫지 아니하다
- 임금이 병이 나 세자가 경복궁으로부터 와서 문안하다
- 여러 종친과 재추들이 문안을 드리다
- 한명회, 강순, 김질 등이 세자를 모시고 서사를 의논하여 정하다
- 행재소의 동변대로를 열게 하다
- 세자가 임금에게 올리고자 하여 경기도 관찰사로 하여금 사슴을 사냥하여 올리게 하다
- 의원 김상진이 임금의 옥체가 평선되어 간다고 하다
- 임금이 병이 나 세자, 종친, 재추들이 문안하다
- 정자영과 구종직이 공자와 고종에 대해 논의하다
- 저녁에 세자가 경복궁으로 돌아오다
- 임금이 병이 나 세자와 종친, 재추들이 문안하다
- 세자가 영의정 이준과 더불어 서사를 의논하다
- 사복시 제원 이호문이 방문 위조에 대해 아뢰다
- 임금이 병이 나 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관리를 탄핵할 것과 신지의 벼슬을 고치기를 아뢰니 이에 따르다
- 행 호군 김호인이 대마도로부터 돌아와 복명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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