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30권, 고종 30년 6월 2일 임자 1번째기사
1893년 조선 개국(開國) 502년
- 고종실록30권, 고종 3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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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직부전시한 이충직에게 사악하도록 명하다
- 평양 감영에서 올라온 장졸 이하에게 시상하다
- 급제한 이재극과 홍사필, 오장환의 선조인 인평 대군, 충정공, 충렬공의 사판에 치제하도록 명하다
- 정범조가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정시 문무과의 방방을 행하다
- 윤덕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응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녕전에 나아가 영국 공사 오코너를 접견하다
- 정범조가 세 번째로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정범조를 판중추부사에, 한장석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봉조하 송근수가 유학을 진흥시키는 내용으로 상소를 올리다
- 민영철을 동부승지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서 총제영에 소속된 인천, 부평, 김포, 양성에 주관하는 군영의 필요성을 아뢰다
-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일본 상인이 부산 절영도에 집을 짓는 것을 금지할 것을 아뢰다
- 기영의 군사가 돌아갈 때는 친군영에서 넉넉히 제급하라고 명하다
- 김규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오위장 이주긍을 가선 대부로 가자하라고 명하다
- 강녕전에 나아가 일본 공사와 해군 중장을 접견하다
- 이돈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희연을 기기국 회판에 임명하다
- 내무부에서 충청 병영의 재정 확보에 대해 아뢰다
- 민종식을 시강원 겸보덕에 임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이건하를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호조에서 재난을 당한 성균관 토지인 김포의 전답의 조세에 대해 유예하도록 아뢰다
-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소란을 일으킨 인천부의 아전과 군교 등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김영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들이 연명으로 종묘에 추향 대제에 친제하겠다는 명령을 취소할 것을 아뢰다
-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경원, 경흥 지방에 이계필을 보내어 조사할 것을 아뢰다
- 심순택이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이원의를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에, 구연식을 충청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세자의 학문 진전을 기념하기 위해 문묘 석전에 친제하겠다고 명하다
- 심상훈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중화, 원주 등 고을의 화재를 당한 집과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김영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마가 계속되니 선전관과 오부의 관리들을 보내어 조사하라고 명하다
- 청탁한 오순영을 임명한 선전관 이민복의 처벌을 명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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