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8권, 현종 11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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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간 심재, 장령 이섬이 인피하고 체차를 청하다
- 정지화·이섬·오두헌·이정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 감사가 홍수가 난 것을 보고하다
- 이조가 남편을 죽인 월옥의 거주지인 안주의 명칭과 관리를 강등하도록 아뢰다
- 지평 오두헌이 상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이경억을 석방시키다
- 장령 이섬이 지평 정적의 논계로 인해 인피하다
- 전라 감사 오시수가 김징이 무고했다고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김수항이 사직을 청하면서 민생 구제책을 이야기하다
- 대사헌 김수항이 병으로 인피하다
- 이하·최후상·이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하 겸 사은사를 청나라에 파견하다
- 정언 최상익이 안흥창 군량미의 부족에 대한 논계로 인해 인피하다
- 경상 감사가 수재를 보고하다
- 청국 사신이 온다고 평안 감사 민유중이 치계하다
- 박장원·오두헌·김수항·김석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홍중보가 김징의 형추를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형조 판서 이완이 신병으로 체직되다
- 대사간 홍만용이 공주 저택의 건설에 관한 논란으로 인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과거와 청국 사신의 행차가 겹치는 데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
- 정지화·이상진·이규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신병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정언 이옥이 조한영 사건으로 인해 논박을 받아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이섬, 지평 오두헌이 이옥과 선산 부사 이면을 논죄하다
- 신명규·최후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편을 죽이려 한 죄인 진상을 죽이다
- 사간 신명규가 이옥의 상소에서 논척당했다는 것으로 인피하다
- 경기 감사가 수재를 보고하다
- 도목정을 행하다
- 영부사 이경석이 수재로 인해 기청제 실시를 청하다
- 도목정을 행하다
- 충청도에 수재로 인해 휼전을 베풀도록 하다
- 장령 이섬, 지평 오두헌이 병유(甁柳) 설치 건으로 인해 인피하다
- 수재로 인해 영제를 지내다
- 평안 감사가 큰바람이 불고 우레가 치고 우박이 내린 것을 보고하다
- 파발의 지체로 인한 평안 감사와 병사의 추문, 남편을 죽인 사건의 심리를 논의하다
- 달이 묘성을 범하다
- 경최·김덕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경최가 격쟁인 검동의 사건으로 인해 인피하다
- 헌납 이하가 격쟁, 선산 부사·단천 군수의 체직, 민기의 삭판 삭제에 대해 아뢰다
- 침을 맞고, 과거의 연기를 청한 경상 감사 민시중과 승지를 추고하다
- 이후·홍만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 감사 민유중이 청국 사신이 강을 건넜다고 치계하다
- 헌납 이하가 민기의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지평 김덕원이 유비연·박이명·이석번을 논죄하도록 청하다
- 간원이 훈련원 부정 민기와 업무에 태만한 해당 승지를 논죄하다
- 지사 민정중이 김징에게서 받은 갖옷으로 인해 대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