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27권, 인조 1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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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사가 약방의 의견대로 앞뜰에서 예를 행할 것을 청하다
- 유성이 삼태성 밑에서 나와 헌원성을 지나 성성 위로 들어가다
- 예조가 후금 사신을 대접하는 예복을 의논하다
- 함경 감사 김기종이 도망온 중국인 처리 문제를 보고하다
- 조전, 별전 등을 올리다
- 예조가 사대문에 영제를 정할 것을 청하다
- 견전제를 지내다
- 약방에서 다시 앞뜰에서 예를 거행하기를 청하다
- 평안 감사 민성휘가 후금의 사신이 대접을 소홀히 한다고 투정하고 있음을 보고하다
- 인목 왕후를 장사지내며 지은 지문과 애책문. 대제학 장유가 짓다
- 망곡례를 거행하다
- 상이 곡한 뒤 편치 않자 약방과 정원이 조심하라고 청하다
- 약방이 우제를 친히 지내지 말 것을 청하다
- 예조에서 초상에서 우제와 졸곡에 이르는 치재하는 절목을 의논하다
- 노사 만월개가 조제하러 들어오다
- 예조가 졸곡 뒤의 복색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왜역 최의길 등이 대마도에서 돌아오다
- 예조가 금차의 진향을 논하다
- 상이 오우제를 지내려 하자 대신과 양사가 말리다
- 헌부가 의식을 잘못한 국장 도감 관원과 술마신 배종 신하를 탄핵하다
- 평안 감사 민성휘가 임기가 차자 내년 봄까지 유임시키다
- 금차가 가지고 온 제문
- 예조가 대사와 중사의 기일 전에 취품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산릉을 모시고 남은 베는 황주 성을 쌓는 데로 돌릴 것을 체찰사 김시양이 청하다
- 이홍주·이경증·정뇌경·이홍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차가 혼전에 진향하다
- 금차가 돌아가려 하자 선물을 주다
- 강화도 유수 이시백이 회장관에게 욕을 먹은 것을 이유로 삭탈 관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이시백이 사사로운 일로 상소한 죄를 논하다
- 구관소가 금차의 귀국길을 보고하다
- 민성휘가 송 유격이 온다고 보고하니 예조가 접대소를 설치할 것을 건의하다
- 상이 졸곡제를 지내려 하자 정원에서 말리다
- 오랑캐 사신이 돌아갔는데 회답사 원숙이 같이 가다
- 약방과 대신이 2품 이상을 데리고 상의 조섭을 권하다
- 회은군 이덕인이 고변하여 국청이 열리다
- 유백증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조제를 위해 도사 진희량이 나오다
- 예조에서 졸곡 뒤의 평상시의 음식을 쓰도록 공문을 발송하는 일을 청하다
- 부호군 장현광이 국상을 당하여 병으로 오지 못하고 상소하다
- 김덕함을 좌승지로 삼다
- 동지사 김시국이 경사로부터 칙서를 받아 오다
- 예조가 졸곡 뒤의 오향 대제를 논의하다
- 대신과 2품 이상이 궁중의 저주 사건을 조사하도록 청하니 국청을 설치하다
- 약방이 사기를 퇴치하는 약을 청하고, 대신이 거처를 옮길 것을 청하다
- 빈청 2품 이상이 창덕궁이 수리될 때까지 이현궁으로 이어할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중국 차관이 조제하는 예를 논하다
- 상이 이현궁을 임시 거처로 하다
- 정원이 시어소 궁장 밖의 방어에 대해 진언하다
- 접대소가 차관의 제사지내는 일을 논의하다
- 수리소가 각 관청의 임시 처소를 요량하다
- 병조 판서 김시양이 창덕궁을 수리하는 일을 덜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도독의 차관을 접견할 것을 청하다
- 유격이 준 제수용 은의 처리를 접대소가 문의하다
- 이홍주·김육·박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 도독이 쓴 서간 중, 대비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
- 예조가 차관이 제사지내는 예를 강정하다
- 예조가 망궐례의 절차를 대신과 논의할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삭전할 때에 종묘에 고유할 것을 청하다
- 김포현 사람이 2남 1녀를 낳자 쌀을 하사하다
- 후금의 사신들이 명나라의 사신과 같이 대접해 주기를 바란다는 민성휘의 치계
- 이원익이 내옥을 듣고 조정에 들어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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