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04권, 선조 3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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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한 동지가 머무는 관사에 거둥하여 다례와 주례를 행하다
- 비변사가 군량의 운반 문제를 건의하다
- 한 동지가 시어소에 회례하기 위해 오다
- 송석경을 지평으로 삼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추고의 지체없는 이행, 중국 문무 제관에 대한 후한 접대를 사헌부에 지시
- 군문 접반사 김명원이 적의 정세에 대해 아뢰다
- 형 군문에게 게첩을 보내다
- 정원에 세자 문안 문제를 예조에 의계토록 지시하다
- 예조가 동궁의 문안을 간략하게 하기를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변란에 대한 폐해와 그에 대한 개혁 조치에 대해 상차하다
- 행 대사헌 이기 등이 본인들의 직책을 체직시켜 주기를 아뢰다
- 호조가 각 차비·청용관·금군 및 각사 하인들에게 산료를 우선 제급하기를 건의하다
- 이상의를 직제학으로 삼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모화관에 가서 정응태를 위로하고 왕세자 사서 이효원을 보내 문안하다
- 정원이 통사 표정로의 소행에 대해 전교하다
- 우상 이덕형이 강화 문제에 대해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접반사 종사관 박명박, 단천 군수 심극명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좌부승지 남이신이 정 주사가 허 유격의 첩을 잡았음을 아뢰다
- 전라도 관찰사 황신이 왜병들이 철거할 뜻이 없다고 치계하다
- 정 주사가 회례하기 위하여 시어소에 와 주본의 내용에 대해 말하다
- 장령 황정철이 학림 도정 이언진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정 주사의 접반사 백유함이 정 주사의 소행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왜적의 동태에 대해 아뢰다
- 이조가 중국 장수의 요청으로 인하여 황치신의 벼슬을 올려주도록 건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정경세가 왜장들의 동태에 대해 치계하다
- 송순·이상의·나급·황여일·김의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 주사의 접반사 백유함이 정문에 대해 아뢰다
- 좌부승지 최관이 황해도 군병을 위유하는 것에 대해 건의하다
- 정 주사 접반사 백유함이 죽은 군사의 수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이덕형이 소서행장의 강화 요청에 대해 치계하다
- 진 도독의 소행에 대해 비망기로 이르다
- 비변사가 진 제독의 소행에 대해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 정경세가 대해 치계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미시에 상이 부양교의 관사에 행행하여 다례를 행하다
- 신시에 부양교가 시어소에 오다
- 유 제독 접반사 김수가 왜적의 침범에 대해 치계하다
- 정원이 진우충이 처단되지 않았음을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진 도독의 소행에 대해 아뢰다
- 통제사 이순신이 진 도독에 대해 치계하다
- 동작강에 가서 왕 안찰사를 위로하다
- 군문과 경리의 원통함을 풀어주기를 비망기로 이르다
- 장령 황정철 등이 왕 참정의 접반사 민인백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상이 홍제원에 행행하여 급사를 위로하다
- 사헌부가 민인백의 파직을 아뢰다
- 상이 서 급사의 아문에 행행하여 다례를 행하다
- 비망기로 비변사로 하여금 게첩할 것을 지시하다
- 사헌부가 민인백의 파직을 건의다
- 오시에 서 급사가 시어소에 오다
- 비변사가 정 주사에게 보낼 회자에 관해 아뢰자 상세히 하라고 지시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상 우병사 정기룡이 왜병의 철수에 대해 치계하다
- 송준·홍경신·황정철·송일·윤계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작강에 가서 왕 참정과 양 포정을 전송하려 하다
- 왕세자가 사서 이필형을 보내어 문안하다
- 헌납 유몽인이 군문 군량독촉문에 대해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해평 부원군 윤근수가 도 통판이 말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요시라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성이문·김의원·최승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시에 남대문 밖 삼거리에 가서 양 포정을 전송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종묘 사직과 산천에 기고하기를 건의하다
- 의금부가 관리들의 전후 범한 죄와 세운 공의 다과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서 급사 아문에 나아가다
- 이헌국·김흥미, 이기·이상신, 홍이상, 김의원, 임수정·유희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팽 중군의 통보 처리를 아뢰다
- 찬획 주사 정응태의 주본 내용의 진위를 밝히도록 지시하다
- 비망기로 정원에 정응태의 주본에 대해 전교하다
- 서 급사중이 왜란으로 인한 고통에 대해 고시하다
- 정원이 정응태의 주본이 참람하다고 아뢰다
- 정원이 정응태의 주본에 대해 아뢰다
-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
- 정원이 조회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정응태의 주본의 참람함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임금의 피혐에 대해 아뢰다
- 약방이 온수로 목욕하는 것을 금하기를 아뢰다
- 약방이 온수 목욕을 하지말 것을 다시 아뢰다
- 정원이 약방에 내린 비망기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약방에 대해 내린 전교에 대해 아뢰다
- 상이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
- 정원이 정응태의 참소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합문을 닫은 것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다시 국사를 돌보기를 아뢰다
- 정원이 국사를 다시 돌보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이헌국 등이 국사를 돌보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이헌국 등이 국사를 돌보기를 다시 한번 아뢰다
- 정원에 우상을 진주사로 할 것을 전교하다
- 홍문관이 정응태의 무고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정응태의 주본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이덕형이 제독의 표문을 치계하다
- 유 제독의 표문을 정원에 도로 내리고 전교하다
- 전라도 방어사 원신이 유학 이문욱에 대해 치계하다
-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다시 조회 보기를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정문을 수정하였음을 아뢰다
- 형 군문의 차관이 군대의 어려움을 말하고 정사 돌보기를 아뢰다
- 유성룡 등이 다시 정사 돌보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이헌국 등이 정사 돌보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이헌국 등이 사직과 종묘를 돌보기를 아뢰다
- 명의 견책을 받고 물러나기를 원하다
- 정원이 다시 아뢰다
- 사복시가 복마 준비에 대한 명령을 받들지 못함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정응태의 참주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이이첨이 명에 하루바삐 대신을 보내도록 아뢰다
- 대사헌 이헌국 등이 대신을 변무사로 속히 파견하기를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김늑 등이 이이첨·이헌국 등을 출사하도록 상차하다
- 정 주사의 접반사 백유함이 정응태의 참주에 대해 해명하는 말을 아뢰다
- 지평 이이첨이 국왕의 누명을 벗는 것이 시급함을 아뢰고 사직을 청함
- 정원에 다른 시종신을 보내라고 전교하다
- 병조 좌랑 윤홍의 정응태의 참주에 관한 상소문
- 홍문관이 출납의 길을 열어주도록 상소하다
- 예문관이 왕의 무고함을 벗는 일에 힘쓰기를 상차하다
- 홍문관이 명에 전달한 정문이 완료되었음을 아뢰다
-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
- 대사헌 이헌국 등이 변무에 관한 일로 사직하기를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사직을 청하다
- 해원 부원군 윤두수가 군문이 출입 통제를 한다고 아뢰다
- 해원 부원군 윤두수 등이 합문을 열고 정사를 돌볼 것을 아뢰다
- 홍문관 전한 김신국이 파직하기를 요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김늑 등이 체직해 주기를 요청하다
- 해원 부원군 등이 정사 돌볼 것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이이첨·이헌국의 체차를 원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사직을 원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정원에 변복하는 문제에 대해 전교하다
- 예조가 변복하는 것을 옳지못함을 아뢰다
- 예조가 변복의 부당함에 대해 회계하다
- 종실 오산군 이현 등이 조정의 의논을 좇기를 아뢰다
- 서 급사가 왕의 누명을 벗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자하다
- 서 급사에게 회자하다
- 군문 도감의 낭청이 동 제독의 공격으로 적이 도망하였다고 아뢰다
-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해원 부원군 윤두수 등이 서 급사에게 치사하기를 건의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재상의 임무를 다하지 못함을 대죄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정응태의 참주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을 거느리고 일을 아뢰었으나 결재하지 않다
- 종실 기성군 이현 등이 조정의 의논을 따르기를 계청하다
- 정원에 중전이 수안에 머물도록 전교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나 계하하지 않다
- 정원이 군량 수송을 재촉하는 어사 파견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이덕형이 명나라 군사들의 공격 계획에 대해 치계하다
- 정창연·김홍미·이헌국·송일·송응순·문홍도·김순명·이상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해원 부원군 윤두수 등이 올린 계사에 답하다
- 행 지중추부사 정탁 등이 합문을 열고 조회 보기를 아뢰다
- 대사헌 김홍미가 다시 조회를 보기를 아뢰다
- 정원에 조사를 받고 명령을 기다리므로 어사를 맞이하지 못함을 전교하다
- 행 지중추부사 정탁 등이 어사의 행차를 맞이하는 문제로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탄핵으로 인해 사직하고자 하는 차자를 올리다
- 군문 도감이 마 제독의 말을 전하다
-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해성군 최황이 왕의 오명을 씻기위해 명나라에 가기를 원한다고 아뢰다
- 형 군문이 국왕이 정사를 돌보기를 바라는 내용의 배첩을 보내다
- 해원 부원군 윤두수가 어사를 맞이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동부승지 송준이 왕의 누명에 대해 아뢰다
- 송준이 한 말대로 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행 지중추부사 정탁 등이 계청하다
- 형 군문의 접반사 김명원이 왕이 정사를 돌보기를 아뢰다
- 형 군문·서 급사·진 어사가 각기 차관을 보내 정사돌보기를 청하다
- 대사헌 정창연 등이 정사 돌보기를 청하다
- 사간 이상신이 접반사 백유함을 파직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속히 정사를 돌보기를 원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성균관 생원 이호신 등이 종묘 사직을 돌보라는 상소를 올리다
- 영의정 유성룡이 관직을 체직하기를 바라는 차자를 올리다
- 이부 급사중 조완벽이 정응태의 참소에 관해 올린 주본
- 정원에 조완복의 주본을 베끼라고 전교하다
- 흠차 사감 동정 군무 좌급사중 서관란의 이자
- 서 급사에게 군사·병마·군량·성곽 수선 등에 대해 회자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백유함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정응태의 접반사 백유함이 다시 주본을 올리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급사 도감이 관학 유생들의 정문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백유함, 비변사 유사 당상을 파직하기를 건의하다
- 급사 도감이 정사를 돌보는 문제에 대해 급사에게 말한 것을 아뢰다
- 마 제독의 접반사 이광정이 도산의 적군 세력에 대해 치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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