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21권, 성종 19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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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헌 성준 등이 이이와 차맹강의 가자가 부당함을 아뢰다
- 권중린 등이 이이와 차맹강의 가자의 부당·정승충 등을 다시 시험하기를 청하다
- 김경무·이현손이 수령에 적합하지 않다 하여 의논하게 하다
- 이어소에 문안하다
- 김미가 김세적·우현손을 개정하기를 청하자 우현손을 개정하라 명하다
- 이종호 등이 상소하여 이이와 차맹강의 가자가 미편함을 논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대비의 증상이 변하면 즉시 맞추어 약을 다려 드리라 도승지에게 전교하다
- 대비와 나이가 같고 증세가 같은 이에게 약이를 복용케 하여 징험하고자 하다
- 전 도승지 임사홍이 상소를 올려 억울함을 호소하다
- 권중린·이자건 등이 이이와 차맹강의 가자가 부적합하다 아뢰다
- 김미가 이이와 차맹강의 가자, 신영철·최세보의 정거, 김세적의 개정을 청하다
- 이이에게 가자함이 부당하다는 대간을 죄주고자 하여 의논하게 하다
-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집의 이종호·대사간 권중린 등이 피혐하기를 청하다
- 이칙 등이 김세적의 개차·차맹강의 가자의 부당함을 아뢰나 들어주지 않다
- 양녕 대군 이제의 딸 이씨가 종 천례와 사통한 일을 분간하여 풀어주게 하다
- 권중린 등이 상소하여 차맹강과 이이의 가자가 불가함을 말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장령 김미가 임사홍의 소를 보여주기를 청하니 보여주게 하다
- 이칙 등이 상소하여 김세적의 개차와 차맹강의 가자의 부당함을 아뢰다
- 김세적을 명소하여 형조의 직책을 삼가하여 잘 하라 이르다
- 인성 대군을 평원 대군의 가묘에 부제하는 일의 가부를 의논하게 하다
- 인성 대군을 평원 대군의 가묘에 부제하라 예조에 전지하다
- 여섯 승지와 주서 및 가승지에게 매 각각 1련을 내려 주다
- 집의 이종호 등이 임사홍의 상소의 내용으로 피혐하기를 청하다
- 병조에서 인차외보를 다시 세우는 일로 아뢰니 의논하게 하다
- 이어소에 문안하다
- 동지중추부사 성건이 북경에서 《동원습서》를 얻어 바치니 마장을 내리다
- 영안남도 절도사 여자신이 전을 올려 사례하니, 유임하게 하고 가계하다
- 이칙 등이 임사홍의 상소 내용이 불경하다 상소하니 의논하게 하다
-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유자광의 처부 후처 정씨가 유자광에게 곤욕을 당했다 하니 국문하게 하다
- 김경무가 성준이 자신을 논핵하고 이신을 옥구 현감에 임명한 일로 호소하다
- 김의형이 형을 구하고자 계본을 변조한 일을 의논하여 사로를 막지 말라 하다
- 정언 이자건이 임사홍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장령 김미가 화산대를 정지하기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황형이 모상을 당하여 여기 소춘화와 간통하니 추국하라 의금부에 전지하다
-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승정원에서 옥구 현감 이신의 개차를 청하니 경직에 임명하다
- 이자건이 김의형·김경무의 일로 아뢰나 들어주지 않다
- 이이·김종직·이숙감·윤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와 임사홍의 상소를 처리하는 일을 의논하여 두 가지 다 버려두라 명하다
- 장령 박문효가 죽으니 집이 가난하여 장사지낼 군사를 특별히 내려 주다
- 주서와 사관을 보내어 가서 형옥을 살피게 하다
- 사헌부에서 허탕의 일로 국문하기를 청하니 내버려 둠이 어떤가 헌부에 묻다
- 동지중추부사 신주를 보내어 하정하고 이욱 등을 용서한 것을 사례하게 하다
- 취차 통사 안처인이 야인에게 잡혔다 도망 온 중국인 2인을 요동에 해부하다
- 인수 왕대비가 임사홍의 집에서 월산 대군 이정의 집으로 이어하니 문안하다
- 권중린을 국문하고 이칙 등이 임사홍을 추문하기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풍천위 임광재가 아비 임사홍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이칙 등이 임광재의 상소를 보고 면대를 청하고 임사홍 부자의 국문을 청하다
- 이자건이 임사홍을 추국하기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임원준·임사홍·이숙생·남기의 어미·남기 등에게 곡식을 내리다
- 중 육청이 경상도 여러 고을을 횡행하며 작폐가 많아 추국하게 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상소와 차자를 올려 임사홍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의 상소와 사간원의 차자를 의논하게 하여 임사홍의 국문을 명하다
- 광릉 부원군 이극배가 임사홍의 일로 대간의 논핵을 입어 피혐을 청하다
- 전 도승지 임사홍이 대관을 저훼하였으므로 추국하라 사헌부에 전지하다
- 이어소에 문안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이육이 사조하다
- 형조의 입거 사목 계목 안에 공사천과 용은한 천인도 넣으라 전지하다
- 함양 군수 조위와 의성 현령 유호인에게 물품을 내리고 하서하다
- 모상에 여기 소춘화와 간통한 황형을 버려둠이 어떤가 의금부에 묻다
- 안호·신종호·김호·이의무·윤말손·신말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흥손의 개정을 의논하고 임금이 간언을 받아들임에 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황사효가 윤말손의 개차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황해도의 악병이 심한 고을에 의원을 보내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허탕의 체포·음죽현의 혁파·윤말손의 개차에 관해 논의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최응현이 사조하다
- 홍응이 개성부의 성터를 살펴 그림으로 그려 바치고 첩 관남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무지개가 서쪽 하늘에 보이다
- 이어소에 문안하다
- 옥송에 억울함이 없도록 하라고 의정부에 전지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