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57권, 성종 2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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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기일이다
- 관하의 백성이 사로잡힌 것을 보고하지 않은 전 벽동 군수 박거신에게 공을 세워 속죄할 것을 명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주 부윤 윤해의 졸기
- 도원수 허종과 이극균에게 사졸들이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할 것을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괄과 정문형을 보내 남방을 순변하게 하다
- 성절사 박숭질이 돌아오다
- 서사명이 고산리에서 전투 상황을 아뢰다
- 의정부에 옥사나 형벌을 정함에 있어 억울함이 없게 할 것을 명하다
- 제도 관찰사와 개성부 유수에게 옥사에 억울함이 없도록 할 것을 명하다
- 정언 권유가 신종담·안장에게 참직을 제수함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조참을 받다
- 대사헌 이유인이 경연관에 주악을 자주 내림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임금의 생활이 검소하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에게 하서하여 고산리에서의 승전을 치하하다
- 예조에서 새로운 왕이 등극한 일본에 사신을 보내 부의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고산리의 승전을 아뢴 서자명을 인견하고 상을 내리다
- 영안도 도체찰사 노사신을 인견하여 위로하고 적을 달아나게 한 첨사 김윤제를 국문하게 하다
- 야인에게서 도망해 온 중국인 4명을 요동으로 해송하다
- 제포의 수군 사관에게 활쏘기를 권장할 방안에 대해 의논하다
- 장령 이거가 이창신·이적·신종담 등의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예조에서 대마 도주에게 치서하여 내지로 숨어든 대마도 사람을 잡아 돌려보냄을 알리다
- 정조사로 떠나는 김자정이 방물을 군사로 하여금 호송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정언 권유가 교수를 사직하였다가 왕자 사부를 제수받은 진윤번이 부당함을 아뢰다
- 한성부 우윤 권정이 사헌부에 허윤관·민종원 등의 방명을 기록하여 보내라고 한 까닭을 아뢰다
- 인수 왕대비의 탄일이다
- 한성부를 탄핵한 정언 권유에게 한성부에서 아뢴 것으로 효유하다
- 입직한 병조와 도총부의 제장·승정원 등의 관원을 대접하다
- 장령 이거가 이적과 이창신의 사람됨을 비판하다
- 정언 권유가 최수와 이창신의 일을 아뢰다
- 이적의 아들이 상소하여 아비의 원통함을 하소연하다
- 일본국·비전주·대마주에서 토의을 바치다
- 북정 도원수 허종이 거느린 인마가 모두 건장함을 치계하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에게 적을 달아나게 한 첨사 김윤제를 추국하여 아뢸 것을 명하다
- 이조에서 각사의 제조를 4년 남짓하여 체임할 것을 청하나 그대로 두게 하다
- 영안남도 절도사 변종인에게 방어 준비에 삼가할 것을 명하다
- 일본 국왕이 죽었다는 말이 없으므로 호조의 건의에 따라 치부하는 것을 그만 두게 하다
- 문신을 모아 ‘치국여팽소선(治國如烹小鮮)의 논(論)’을 제술하게 하다
- 집의 이예견이 임기를 두어 제조를 개차시킬 것을 청하다
- 정언 권유가 제조를 예전처럼 두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홍계원 등이 제조의 구임·이창신의 승수·복천사의 소금을 백성이 옮기게 함 등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승정원에 각사의 제조 중 3사 이상을 겸대한 자를 체차하도록 명하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이 익사한 적의 머리 5급을 바치다
- 시위를 위하여 금위 군졸을 4소에 나누어 재상이 총괄하게 할 것에 대해 묻다
- 최수의 일을 의논하게 하고 이를 간원에 보이게 하다
- 비가 내려 양로연을 정지하다
- 승정원에 숙위 절목을 내리고 대신들로 하여금 이를 의논하게 하다
- 정언 조형이 최수가 서천 군수에 합당하지 못함을 아뢰다
- 숙위 절목에 대한 홍응의 의견
- 이철견·어세겸·이극증 등을 4소 대장으로 삼다
- 이조에 최수를 서천 군수로 의망하였다가 제수된 후 이를 후회한 까닭을 묻다
- 봉상시 판관 안진생이 이적이 상소하겠다는 말을 들었을 뿐이고 소지는 주지 않았음을 아뢰다
- 이종생·최응현·정인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수를 의망하였다가 이를 후회한 이조의 관원을 국문하게 하다
- 건원릉과 현릉에 나아가 제사를 지내다
- 도원수의 서장을 가지고 온 종사관에게 부원수 이계동을 입정이 끝난 후에는 머물러 있게 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북정 도원수 허종에게 하서하여 종사관에게 이른 뜻대로 행할 것을 이르다
- 형조 정랑 이적이 혼자서 상소를 하게 된 전말을 아뢰다
- 조위의 구사를 매질하여 죽인 검도치는 형을 가하더라도 그 관련된 사람은 가하지 말게 하다
- 승정원에 전교하여 이계통의 죄를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
- 허황과 남기가 이적의 상소와는 다른 내용을 아뢰다
- 20세 미만인 노찬을 참봉에 의망한 이조의 관원을 국문하고 노찬을 개정하다
- 천둥이 치다
- 중궁이 양로연을 행하다
- 20세 미만인 소격서 참봉 허윤관의 직임을 개정하다
- 유학 신난종이 아비 신자건에 대한 벌이 가혹함을 호소하다
- 이세응이 아비 이계통의 원통함을 호소하다
- 국기일이다
- 신자건과 이계통의 일을 의논하여 이들을 장안에 기록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상참을 받다
- 사간 황사효 등이 이계통·신자건을 녹안하지 않도록 한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소격서 별제 최을두가 도승지 임사홍을 논핵하는 데 참여하지 않았다 하여 벌을 받음이 억울함을 호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화재에 지아비의 신주를 들고 나오려 한 어미와, 어미와 신주를 함께 구한 아들 안규를 복호하게 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허종이 모반하려 한다는 뜬소문을 아뢴 사노 박철산을 의금부에 가두게 하다
- 정조사 김자정이 간원의 서경을 받지 못한 서장관 김석을 체임할 것을 청하다
- 국기일이다
- 사간원 정언 권유가 김석이 살인을 한 자여서 서경을 하지 않았음을 아뢰다
- 서로의 말이 맞지 않는 이적과 허황을 대변하게 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말타기·활쏘기를 시험하여 28인을 뽑다
- 대사간 윤민 등이 김석이 살인을 했다고 한 것은 잘못이라는 전교에 대해 피혐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이거가 아뢴 일을 직접 전하지 않고 이서로 대신하게 한 우승지 이의를 추국하게 하다
- 장령 이거가 이계통과 신자건을 녹안하지 않는 것은 부당함을 아뢰다
- 경상도·전라도 관찰사에게 활쏘기에 능해 만호의 직임에 합당한 자를 골라 아뢸 것을 명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오부에 장수를 두어 도둑을 잡는 것에 관해 의논하다
- 야인을 죽인 김철성 등의 사형을 감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유경 등이 이계통·신자건을 녹안할 것과 중국과의 무역을 금할 것을 청하다
- 사도시 부정 이복선 등을 윤대하다
- 하직하는 일본 국왕의 사신 편에 답서를 보내어 대장경과 토산물 등을 보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산군에 거주하는 각사의 노비를 도원수 이극균에게 보내고 방어의 절목을 아뢸 것을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의주의 소곶이 석보성을 쌓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