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3권, 광해 즉위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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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중추부사 이덕형이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대하여 상차하다
- 사간 조정립이 사직하고 상사의 예와 대비전의 효 등에 대하여 상소하다
- 예조에서 선왕의 묘산에 대하여 아뢰다
- 이항복을 4도 도체찰사로 삼다
- 유석증·최기남·윤효선·신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망기로 김공량을 풀어주라고 하다
- 장령 윤양 등이 영중추 이덕형의 차자 내용을 이유로 파직을 청하다
- 옥당이 상차하여 양사를 출사시킬 것을 청하다
- 정원이 여차에서 인접하는 것을 허가해 달라고 하다
- 양사에서 체직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정인홍을 부를 것과 정구를 만류할 것 등을 청하다
- 해 가운데 배 만한 크기의 점이 있었는데 잠시 후에 없어지다
- 지평 유석증이 이필영·송석경·윤양·이호신·임장의 체차를 청하여 따르다
- 이덕형은 이름난 재상이어서 그의 차자를 물리치질 못하다
- 호군 최철견이 치안에 대한 요점을 진달해 줄 것을 청하다
- 경연관이나 세자 빈객 등의 직임 제수의 예를 《실록》을 상고하여 아뢰라고 하다
- 좌의정 기자헌이 상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최유원·윤길·이경전·임연·최기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순·이호신·임장·목장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순에 대한 평가
- 장령 유경종 등이 이덕형의 차자 내용을 들어 체차를 청하다
- 헌부에서 유경종의 출사와 김공량에 대한 명을 거두어 주길 청하다
- 헌납 임연이 이덕형의 차자에 대한 변명을 아뢰고 체차를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임연의 출사를 청하다
- 좌의정 기자헌이 상차하여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김공량의 일을 연이어 논핵하다
- 중국 관리들이 들어온 뒤 추국하고, 조보에 감추어야 할 일은 내지 말도록 하다
- 성혼의 원통함을 풀어 달라는 관학 유생 이목 등의 상소문
- 좌의정 기자헌이 상차하여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김공량을 연이어 논핵하다
- 관학 유생 이목 등이 성혼의 원통함을 풀어 달라고 재차 상소하다
- 헌부가 아뢰어 김공량의 일을 연이어 논핵하다
- 교리 최기남이 상소하여 시폐와 성혼의 원통함을 풀어줄 것을 청하다
- 관학 유생 이목 등이 성혼의 원통함을 풀어 달라고 상소하다
- 하늘에서 풀씨가 내리다
- 좌의정 기자헌이 상차하여 사직하였다
- 사헌부에서 김공량을 연이어 논핵하다
- 하늘에서 풀씨가 내리다
- 변경윤이 상소하여 이산해 부자의 일을 극언하고, 임장·기협 등의 죄를 지적하다
- 요동의 무원과 총진에서 참장 공념수, 유격 최길을 보내어 빈전에 제사를 올리다
- 하늘에서 풀씨가 내리다
- 지평 유석증이 변경윤의 소장을 들어 체차를 청하다
- 지평 이민성이 변경윤의 소장을 들어 파직을 청하다
- 사간 이경전이 변경윤의 소장을 들어 파직을 청하다
- 박이장·정화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달 13일에 풀씨가 내리다
- 좌의정 기자헌이 사직하였으나 나오도록 하다
- 홍문관에서 상차를 올려 유경종·윤길·유석증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이산해·홍여순·유영경·이이첨이 대북과 소북으로 갈리다
- 이첨에 대한 평가
- 이산해의 죄를 바로잡아 사림의 기풍을 복돋우라는 변경윤의 상소문
- 기자헌에 대한 평가
- 좌의정 기자헌이 상차하여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추국청에서 몰로의 공초를 아뢰다
- 추국청에서 충립·춘동 등에게 형벌을 더하여 사실을 알아내야 한다고 아뢰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집의 최유원이 이덕형의 잘못에 대하여 아뢰고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윤길·유경종이 이덕형의 차자를 들어 체차를 청하다
- 지평 이민성·정언 김치 등이 김대래·이유홍·이효원 등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최유원의 인품에 대한 평가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변경윤의 소장에서 정광성에게 보낸 편지를 베끼어 들이도록 하다
- 집의 최유원이 이덕형의 소장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유경종·윤길이 최유원의 피혐으로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유석증이 최유원의 재차 피혐으로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이민성이 최유원의 재차 피혐으로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김치가 최유원의 재차 피혐으로 사직을 청하다
- 헌납 임연이 이덕형의 차자를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이경정이 자부 유성 때문에 인혐하고 물러가 물론을 기다리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정광적이 집의 최유원 이하는 출사시키고, 사간 이경전은 체차해야 한다고 하다
- 정광성을 패초하여 변경윤이 준 편지를 들이도록 하다
- 예조에서 발인할 때 각도의 관찰사를 올라오게 하여 참석하게 하자고 아뢰다
- 변경윤이 정광성에게 준 편지의 내용
- 변경윤의 소장은 거짓이 많으므로 곧 나문할 것을 금부에 맡기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추국청에서 충립·막동·애현 등의 공초 내용을 아뢰다
- 유석증과 윤형언이 김대래·이유홍·송보 등에게 죄를 정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유석증이 김공량을 풀어주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정언 윤형언 등이 주서 강익문의 어리석음을 아뢰고 체차시킬 것을 청하다
- 집의 최유원을 대사간으로 명하다
- 최유원에 대한 평가
- 민여임·송석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의금부에서 변경윤의 나문을 본국에서 추국해야 되는지를 묻다
- 지평 유석증·정언 윤형언 등이 김대래·이유홍 등의 벌에 대하여 아뢰다
- 지평 유석증 등이 김공량에 대해 성명을 거두라고 청하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윤길·유석증·이민성 등이 김대래·이유홍 등을 벌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유석증·정언 윤형언 등이 송언신을 귀양 보낼 것을 청하다
- 지평 유석증이 김공량의 일에 대해 성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소 지휘의 접대를 후하게 하도록 하다
- 홍문관에서 유영경 무리들의 죄에 대하여 상차하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이비가 특진관과 보양관의 관례에 대하여 아뢰다
- 좌승지 신설이 정구가 목천으로 떠났다고 아뢰다
- 김대래·이유홍 등 6인을 중도 부처하게 하다
- 지평 유석증이 김공량의 일에 대해 성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유석증·정언 김치가 송언신을 먼 곳으로 귀양보낼 것을 계청하다
- 의금부에서 변경윤 신문에 관하여 아뢰자 평문하라고 하다
- 우의정 심희수·당흥 부원군 홍진·예조 판서 박홍로가 산릉에 관하여 아뢰다
- 이조에서 여러 대신들에게 각자 아는 자를 천거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아뢰다
- 신식·박이서·강첨·김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추국청에서 애현을 형문하다가 인사불성이 된 일 등에 관하여 아뢰다
- 지평 유석증·이민성 등이 김대래·이유홍 등에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지평 유석증, 정언 김치 등이 송언신을 귀양보낼 것을 게청하다
- 지평 유석증 등이 김공량에 대해 내려진 성명을 환수할 것을 계청하다
- 변경윤의 일로 형률에 대하여 알아보라고 금부에 전교하다
- 추국청에서 언형·효일 등의 국문에 대하여 아뢰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장령 윤길·지평 유석중 등이 김대래·이유홍 등의 처벌에 관하여 아뢰다
- 유석증·윤형언 등이 송언신을 귀양보낼 것을 계청하다
- 정언 윤형언 등이 변경윤을 용서할 것을 청하다
- 정광적·남이공 등이 송언신과 기자헌 등의 처벌에 대하여 아뢰다
- 추국청에서 임해군과 연루된 죄인들의 국문에 관하여 아뢰다
- 추국청에서 임해군과 연루된 죄인들의 국문에 관하여 재차 아뢰다
- 성혼의 무죄를 밝히려는 전라도 유생 고경리 등의 상소문
- 전 사간 박이서가 변경윤에게 지척받은 것을 이유로 체차를 청하다
- 좌승지 신설이 유서의 체제에 관하여 아뢰다
- 정인홍을 다시 부르다
- 세자 보양관 정구를 다시 부르다
- 정구에게 보낸 유서의 내용을 의논하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오시에 하관하다
- 유석증·임연 등이 최천건·성영·송응순 등의 처벌에 관하여 아뢰다
- 유석증·윤형언 등이 송언신을 먼 곳으로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유석증 등이 김공량에 대한 성명을 환수할 것을 계청하다
- 정언 윤형언 등이 유생 고경리의 상소문을 불태우고, 색승지의 추고를 청하다
- 윤의립·송석경·이이첨·김신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에서 죄를 받을 사람들의 유배지에 대해 아뢰다
- 김대래·이유화·송보 등을 정배하다
- 대사헌 신식·대사간 최유원 등이 홍식·구혜·남복규 등의 처벌에 관해 아뢰다
- 지평 유석증·정언 윤형언이 송언신을 귀양보낼 것에 대하여 아뢰다
- 장오죄에 관계된 홍운해를 풀어주라고 하다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추국청에서 몰로·종이·세복 등의 국문에 관하여 아뢰다
- 추국청에서 이철과 이요 등의 국문에 관하여 아뢰다
- 박이서·윤길 등이 홍식·구혜·이덕온 등의 처벌에 관하여 아뢰다
- 지평 유석증·정언 윤형언이 송언신을 귀양보낼 것에 대하여 아뢰다
- 아성 부원군 이산해가 변경윤의 소장에 자신이 연루된 것에 대하여 아뢰다
- 이산해에 대한 평
-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
- 성절에 배표례를 거행하다
- 추국청에서 하대겸의 공초에 관해 아뢰다
- 개성 유수 신잡이 사임하는 소장을 올려 체차하라고 하다
- 양사와 옥당이 홍식 등과 기자헌·이홍로의 일을 논핵하다
- 백성들이 종이를 바치는 일의 폐단에 대해 선혜청에서 아뢰다
- 백성들이 종이를 바치는 일의 폐단에 대해 논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추국청에서 하대겸 등을 추국한 내용을 아뢰다
- 홍식·구혜·남복규 등의 처벌에 관하여 양사에서 아뢰다
- 지평 유석증·정언 윤형언 등이 송언신을 귀양보낼 것을 계청하다
- 헌납 임연이 윤수겸의 공초로 인하여 파직을 청하다
- 구혜·김대래·남복규·이효원 등을 귀양보내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