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3권, 숙종 1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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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석주의 옛 종 경선을 엄하게 추국하여 끝까지 구문하게 하다
- 이담명·이일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윤유기·권해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, 군역 충액의 어려움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경기 각 고을의 대동 수미를 감면하는 비망기를 내리다
- 이문흥·김원섭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달이 남두괴성 가운데로 들어갔다
- 좌의정 목내선 등이 청대하여, 능행 때 부교 사용 등의 문제를 아뢰다
- 강도에 중관을 보내 축성하는 장사를 위유하고, 향온 60병을 내리다
- 태학에 가서 문묘에 배알하고, 선비를 책시하여 뽑다
- 우의정 민암이 연경에 가다가 의주에서 차자를 올리다
- 헌납 이동표가 창우의 잡희한 일로 인혐하여 체직을 청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종친부에 풍악을 내려주게 하다
- 행 판중추부사 여성제의 졸기
- 화성이 동정성에 들어가다
- 송광벽·이인빈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권환·허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장령 이인빈이 능행하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고 대사헌 이해를 특별히 증직하다
- 전 판서 이익상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