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5권, 정조 7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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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헌 세자에게 존호를 올리다
- 혜빈에게 존호를 더 올리고 신하들에게 시상하다
- 백관들의 하례를 받고 중앙과 지방에 사면령을 반포하다
- 국가의 경사를 맞아 요역 감면과 환곡 탕감 등의 은택을 베풀다
- 박천행·윤동섬·조시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존호의 예절을 거행하자는 대신들의 청을 거절하다
- 존호의 예를 거행하자는 금성위 박명원 등의 연명상소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영우원에 참배하고 능에서 거둥할 것을 예조·병조에 지시하다
- 증광의 감시와 복시를 시행하다
- 김화진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영우원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원침에 참배하고 나서 원속에게 상을 베풀다
- 경모궁에 존호 올릴 때와 영우원 전배시에 수행 군병에게 별시사 시행을 명하다
- 궁문을 닫을 때의 예를 정하다
- 서유경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창덕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관왕묘에 들르다
- 서유방을 동지 경연사로 삼다
- 《선원계보기략》 등의 편찬과 교정을 한 신하에게 차등있게 상을 주다
- 경모궁의 ‘수덕’이라는 존호가 종신 종1품의 품계와 같은 문제를 논하다
- 초시의 시권의 매매를 징계하여 초시 시관을 파직, 서용하지 않게 하다
- 이경양을 이조 참판으로, 황승원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모화관에 나아가 별시사를 시행하다
- 관무재를 시행하고 나서 차등 있게 시상하다
- 인정전에서 증광시에 합격한 생원·진사의 백패를 주다
- 역적의 잔당이 억울함 호소하자 삼사의 신하들을 파직하다
- 남산에 불지른 안월성을 신문하고 귀양보내도록 명하다
- 은혜를 사례한 생원과 진사, 증광 복시의 시관을 불러보다
- 김화진·정호인·이재학·윤승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증광 문·무과 복시를 시행하다
- 소대하다
- 교리 이도겸의 사직소를 허락하지 않다
- 《선보》의 잘못 기록된 것의 책임 물어 지돈녕부사 이양 등을 파직하다
- 부교리 홍인호의 사직소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차대하다
- 중국 사신 올 때의 비용으로 관서의 소미 1만 석을 개성부에 떼어주다
- 좌의정 홍낙성의 아들 홍대영의 증광시 합격을 축하하여 사당에 제사하다
- 제술 유생이 강경에 합격하면 증광의 별시와 복시를 보도록 정하다
- 초야의 선비를 초빙하여 다스림의 바탕으로 삼자는 수찬 김이정의 상소
- 소대하다
- 김화진을 의정부 우참찬으로, 정민시를 형조 판서로 삼다
- 홍인호를 중화 부사로 보임하다
- 주강하다
- 증광 문과 회시에 합격자를 불러 보다
- 주강하다
- 굶주린 호구에 대여의 쌀을 다 나누어 주었다는 진휼청의 보고
- 문·무과 전시를 시행하여 각각 37명, 146명을 뽑다
- 소대하다
- 윤대하다
- 증광 문·무과의 홍패를 주다
- 문·무과 합격자를 불러 보다
- 주강하다
- 정창성·이문원·김이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도겸·이현도 등 17명이 강제 문신으로 뽑히다
- 사읍의 병마는 경성에서 뽑고, 육진의 병마는 종성에서 뽑으라고 명하다
- 판중추부사 정홍순이 덕릉·정릉을 재수축하는 역사를 감독하고 보고하다
- 능의 역사를 시상하고 백성의 요역 감면과 남북관의 순검 정지를 명하다
- 제주 목사 의정부에서 추천하여 임명하는 규식 정할 것을 명하다
- 엄사만을 제주 목사로 삼다
- 초계 문신들에게 직접 시험을 보이다
- 신축년에 초계 문신으로 선발된 이익운·이종섭 등을 감하하다
- 새로 선발된 초계 문신 이도겸을 감하하다
- 중비를 내려 이석하를 홍문관 부교리로 삼다
- 소대하다
- 정일상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원자의 태를 봉하는 일에 관한 예조 판서 서호수 등의 상소
- 주강하다
- 수교의 정식에 따라 태봉으로 응봉을 정하다
- 김희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강화도 조운을 영조로 바꾸어 생긴 폐단에 대한 전 정언 민창혁의 상소
- 이명식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잡과의 합격자를 불러 강경과 제술 시험을 보다
- 순장을 마구 뽑은 병조 판서 정상순을 파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