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08권, 세종 27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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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자가 서울로 돌아오다
- 우의정 하연에게 궤장을 내리니 전을 올려 사례하다
- 강도 장수 등 3인과 상좌를 율에 의해 참하다
- 햇무리를 하다
- 세자가 광화문에 나가 갑사·방패 등 무인을 시험하다
- 세자가 연희궁에 문안하다
- 세자가 서울로 돌아오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다
- 내금위·별시위 등의 낙인한 말을 주고 빌린 자를 논죄하게 하다
- 장효생이 딱새가 산비둘기만한 새끼를 낳았다고 아뢰다
- 세자가 연희궁에 문안하다
- 궐내에 금화법을 밝히다
- 여러 섬의 상선에 인구를 헤아려 요(料)를 주게 하다
- 햇무리를 하다
- 세자가 황보인 이승손에게 임금의 교시를 전하다
- 군기감 제조 3인중 1명을 파하다
- 세자가 서울로 돌아오다
- 강도 김을생 등 5인을 율에 의해 참형에 처하다
- 충청도의 이운덕 등 세 사람이 석종유를 올려 옷을 하사하다
- 양양 동쪽에 요도가 있다 하여 강원도 감사에게 학인하게 하다
- 군기감의 화포장·약장·조역 노자 등에게 쌀과 베를 하사하다
- 사관이 비로소 서연에 들어가다
- 세자가 연희궁에 문안하다
- 충청도 청풍의 죄수 황상좌 등 3인을 참형에 처하다
- 해당 조에서 고하면 해당 조에서 분간하여 계달하도록 하다
- 이정녕·이관·윤연명·한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화포를 만들기 위해 깨진 구리그릇의 수량을 파악하게 하다
- 군사들이 도둑을 잡기 위해 소동을 일으키는 것을 금지하게 하다
- 기민을 진휼하는데 공로가 있는 자에게 산관을 제수하다
- 평안도·함길도의 토관 5품도 조관의 예로 제수하게 하다
- 함길도 변방의 야인이 도망하지 않도록 보살피게 하다
- 병 중에 모친상을 당한 형조 판서 신인손에게 어육을 하사하다
- 세자가 서울로 돌아오다
- 80이 된 영의정 황희에게 서무를 번거롭게 맡기지 말도록 하다
- 천거와 승진에 대해 의정부에서 아뢰다
- 악공과 무동을 사령으로 부리는 것을 줄이게 하다
- 제주도 경재소에서 천호·백호 등의 직무를 고찰하게 하다
- 행 동지내시부사 엄자치에게 과전 25결을 더 주게 하다
- 세자가 연희궁에 문안하다
- 수춘군과 익현군을 만나 예의를 지키지 않은 안철손을 징계하다
- 각위 절제사와 군사의 근만 고찰 조건을 의정부에서 아뢰다
- 홍제원 벌판에서 사람이 벼락을 맞다
- 병조에 전지하여 세자가 출입할 때 진무 한 사람이 수조하여 군사를 고찰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