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52권, 세종 1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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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화재를 당한 민호의 재건축 방도를 명하다
- 조지소의 관원과 서원의 증원을 허락하다
- 병조의 건의에 의해 한식절의 불사용을 금지하고 금화 도감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다
- 화재를 당한 민호에 쌀을 내리다
- 대언·종친·의정부·육조 2품 이상이 문안드리다 민호와 종묘의 화재예방책에 관해 논의하다
- 소도군의 묘를 수호하는 노자들을 복호하게 하다
- 감조관 및 제조들을 국문하라 명하다
- 금화 도감의 인사직제를 바꾸다
- 이조에서 어버이의 병을 청탁하고 사직하는 자들에 대한 대응책을 건의하다
- 절 이외에서의 중외 연등을 일체 금지하다
- 성균 생원 오흠로의 수령의 육기와 모상의 기년복의 폐지에 관한 상서
- 병조에서 회양 부사 및 강원 감사 등의 태만한 유민 진휼에 대한 추국을 건의하다
- 권도를 석방하다
- 공조에서 포백척의 척도를 통일할 것을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통사 김척·장준 등의 밀 무역에 대한 죄를 고하니, 이들을 징계하다
- 종부시에서 원윤 이덕생·이녹생 등의 태만함을 고하니, 이들을 징계하다
- 정사를 보다
- 전폐를 널리 사용하기 위한 술책과 방친의 서용에 관해 논의하다
- 환자곡을 미납한 자에게 동전으로 대납하는 것을 허락하다
- 공조에서 실화 대책으로 별요의 설치와 기와 공급 등의 방도를 건의하다
- 병조에서 별군 관리의 개선책을 건의하다
- 경원·용성의 유방군을 새로 정하고 함흥 이남의 유방군은 감제하다
- 죄수 강도 고음룡을 참형에 처하다
- 교지를 어긴 왜인 금망내를 벌하다
- 탄일의 하례를 중지하다
- 별요의 기능과 기와 수급 및 부역하는 중들에게 양식을 공급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올적합에게 납치되었다 도망한 김중언 등을 포상하다
- 달무리하다
- 수구문 밖 명화 도적의 체포를 명하다
- 청대 감찰의 수를 증원하다
- 답험관 등의 등급을 병조의 춘추 도시에서 도를 주는 예에 따르다
- 제주의 교유·검률 등의 체임 기한을 늘리다
- 명화 도적 살인 사건의 계달을 게을리한 한성부 관리들을 조사한다
- 명화 도적 사건과 관련 직무를 태만한 병조 좌랑 이백금·박흡 등을 추국케하다
- 허조·신개·김중곤 등에게 명화 도적을 조사케 하다
- 의금부에서 명화 도적의 현상금과 불고죄에 관해 건의하다
- 이조에서 새로 설치한 별요의 인사직제를 건의하다
- 윤회·신장 등이 팔각과 고부로써 선비를 선발하자고 건의하다
- 잠종을 더 늘리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이명덕 등의 죄를 청하였으나, 논죄하지 말라 명하다
- 영덕·안동·영해·진보 등의 고을에 지진이 일다
- 양녕 대군과 사귄 김훤을 벌하다
- 종묘의 소나무를 솎아 베다
- 전라도 감사에게 옷감 한 벌을 내리다
- 이백금·박흡·문민 등을 징계하다
- 의정부와 육조가 문안하다
- 광화문이 이룩되다
- 의금부에서 명화 도적의 장물을 찾기 위한 방도를 건의하다
- 망오지·박만 등 명화 도적의 용의자들을 체포하여 국문하다
- 사헌부에서 초둔의 대납과 관련하여 김훤과 조모의 치죄를 건의하다
- 남간·안숭선 등이 김훤과 조모의 과죄를 다시 주청하였으나 이를 허락하지 않다
- 명화 도적의 무리를 끝까지 잡도록 하다
- 의금부에 갇힌 도적들에게 관에서 음식을 내리게 하다
- 병조에서 벌아현의 명화 도적의 수색작업을 건의하다
- 재차 김훤과 조모의 과죄를 상소하였으나 조모의 과죄만을 상량하기로 하다
- 김경의 종 부존 등을 석방하다
- 박도를 직권남용을 이유로 벌하다
- 남간이 다시 김훤과 조모의 죄를 청하니 조모만을 배천에 부처하다
- 도적 잡는 군사를 계속 머무르게 하다
- 사람을 보내어 도적을 잡는 군사들의 근만을 살피다
- 남원·옥과 등의 고을에 서리가 내려 다시 벼를 파종하다
- 도적을 잡는 군사들을 놓아 보내도록 명하다
- 사헌부 등에서 양녕 대군과 통한 김훤의 논죄를 다시 상소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의정부와 육조에서 광효전의 삭제를 정지하기를 건의하다
- 김중언을 토관직에 제수하다
- 최수가 김훤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명화 도적의 일당인 어물을 의금부에 가두다
- 김종서에게 형벌의 잘못에 관해 묻다
- 김문기를 보내어 《태조·공정·태종실록》을 충주사고에 봉안하다
- 사간원 안수기 등이 김훤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견기·정갑손 등이 김훤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원·옥과·고부 등지에 서리가 내리다
- 간원에서 다시 김훤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신개 등이 김훤의 죄를 청하였으나 결코 윤허하지 않다
- 명화 도적을 잡은 공로를 등급을 지어 아뢰게 하다
- 도·유·부처된 사람이 친상을 당하면 석방시킬 수 있는지를 묻다
- 용담현에 우박이 내리다
- 신효돈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경회루 아래에 나가 화포 쏘는 것을 보다
- 명화 도적 일당 잣금·모지리 등을 의금부에 가두다
- 병조의 성중 애마의 공정한 도목을 위해 공좌부를 비치하다
- 자해·감미역 등의 채취 장소를 바꾸어 정하다
-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정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