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7권, 명종 16년 10월
-
- 햇무리가 지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다
- 강욱·신사헌·송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황해도·강원도 등지에서 약탈한 도적을 잡으라고 전교하다
- 도적 잡는 일과 군적에 관한 일을 의논할 것을 전교하다
- 도적을 모두 잡으라고 하유하다
- 토포사 남치근과 순검사 백유검에게 도적을 섬멸하도록 전교하다
- 이건·심수경·이세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어한 뒤에 계복하겠다고 전교하다
- 부친상을 당한 백유검이 순검사로 적당하지 않다는 내용의 이언충 등의 차자
- 비와 우박이 함께 내리다
- 사인이 대간을 출사시킬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정원이 대신의 뜻으로 사인이 아뢰었음을 아뢰다
- 양사가 백유검이 상례를 지내게 하기를 아뢰다
- 문과에 최입 등 36명과 무과에 유춘발 등 28명을 뽑다
- 백유검을 상제의 몸으로 출사하게 하다
- 홍담·정유·정언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자치통감강목》을 강론하는 중에 요양에 대해 묻자 이인이 요익중에 대해답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입시한 사람들 및 승지와 주서를 모이게 하여 술과 초를 내리다
- 서울의 남녀 재인들의 이름을 기록하여 아뢰도록 전교하다
- 삼공·영부사·형조가 의논하여 장단 부사 이의를 잉임시키기를 아뢰니 윤허하다
- 헌부가 북청 판관 조위의 갑작스런 승진을 개정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상선 정번에게 한 자급 더해줄 것을 전교하다
- 조광언·강극성·황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 관찰사 심수경에게 도적 잡는 일을 잘 조치하도록 전교하다
- 진시·사시에 탁기가 사방에 있고 오시에 햇무리가 지다
- 진시·사시에 탁기가 사방에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명정전에 나아가 세자빈을 책봉하는 예를 거행하다
- 도승지 및 홍문관에게 기한 내에 작문을 하여 올릴 것을 전교하다
- 시사를 정지하라고 전교하다
- 정원이 중 지영과 상언에 ‘불교를 숭상한다’는 말을 쓴 김삼산을 추고하라고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각처 산꼭대기의 군보에 있는 군사들이 추운 동안 낮은 곳에 와 지내도록 전교하다
- 편전에 나아가 독서당 등의 제술을 입시한 재상에게 내려주고 과차하여 올리라 하다
- 진시와 사시에 안개가 끼다
- 권응정과 조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묘시부터 신시까지 안개가 끼다
- 모용황이 모용패를 세자로 삼으려할 때 신하들이 중지하게 한 이유를 묻다
- 도성의 문을 닫고 수색하여 도적이 서울에 숨어들지 못하도록 전교하다
- 상진 등이 확실히 도적이 숨어있는 곳을 알고 포획하는 것이 더 낫다고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도적에 대비한 도성의 경비에 대한 조목을 내려 시행하게 하다
- 도적이 잠잠해질 때까지 군적을 시행하는 일을 정지하라고 전교하다
- 두 대궐 문의 수문장을 늘려 더 세밀하게 조사할 것을 전교하다
- 도성 안팎을 대대적으로 수색하다
- 천릉 도감이 승군을 뽑아 부역시키기를 아뢰다
- 다음해 봄에 별시를 치르도록 하라고 전교하다
- 진시부터 사시까지 사방에 안개가 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