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42권, 고종 39년 5월 1일 양력 1번째기사
1902년 대한 광무(光武) 6년
- 고종실록42권, 고종 39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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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규홍이 두 개의 수도에 대하여 건의하다
- 강건, 송민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용직, 조동희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프랑스인 클레망세에게 서훈하고 태극장을 하사하다
- 이승순, 조종필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기로소에 가서 영수각을 봉심하다
- 백성들의 고통에 대하여 상언을 받도록 명하다
- 남정철, 정현영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축하를 받고 대사령을 반포하다
- 기로소의 여러 신하들에게 선온을 내리다
- 노인의 우대에 대하여 명하다
- 각 관리들을 승급시키다
- 기로소에 가서 영조의 자서문 책자를 용정자에 모셔오도록 하다
- 평양에 행궁을 두고 서경으로 부르도록 하다
- 기로소에 들어갈 때의 승지와 사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윤정구가 100세 이상 노인에게 은전을 베풀 것을 건의하다
- 강우형, 김병옥을 궁내부 특진관에, 정인승을 봉상사 제조에 임명하다
- 기로소 어첩의 자서문을 읽어보고 보관하도록 명하다
- 기로소 어첩의 자서문을 기영관에 봉안하도록 명하다
- 이지용이 죄수들의 등급을 감해 주도록 상주하다
- 흡곡, 안변 두 군의 구역을 개정에 관한 안건 등을 모두 반포하다
- 윤용선이 행궁 설치의 타당함을 아뢰다
- 평안남도 관찰사 민영철을 서경 공사를 감독하는 당상에 임명하다
- 조희일이 성균관을 고쳐 벽옹을 세울 것에 대하여 청하다
- 엄주익을 군부 포공국장에 임명하다
- 법전 이름을 중화전이라 하고 이전 중화전은 다시 즉조당으로 부르도록 하다
- 영건 도감에서 법전의 상량문에 대해 아뢰다
- 이순익, 김학진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서경 공사에 대하여 명하다
- 영건도감에서 주청하여 중화전 상량문 서사관 등을 임명하다
- 일본 공사관 서기관 고쿠분 쇼타로에게 서훈하고 태극장을 하사하다
- 경효전에서 별다례를 지내다
- 영정을 서경에 봉안하는 의식에 대하여 명하다
- 도사 초본이 완성되어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 등을 소견하다
- 경효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조병세를 태의원 도제조에 임명하다
- 서경의 정전, 편전, 정문의 이름을 정하도록 하다
- 궁내부 소속 직원 중에 수륜원의 과장 1명과 기사 1명을 증치하는 것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청목재에 나가 수릉의 기신제와 망곡례를 거행하다
- 윤용선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심순택을 의정부 의정에, 윤용선을 영돈녕원사에 임명하다
- 연회 때 영왕이 배참하는 절차를 마련하다
- 외진연 연회 때 술잔을 올릴 사람을 정하다
- 사직을 요청하는 심순택을 소견하다
- 이재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로소 당상들에게 연회를 베풀다
- 기로소에서 연회를 베풀 것을 명하다
- 연회를 차릴 때 장례원의 당상과 낭관 이하와 전선사 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김우용이 선대의 일을 이어나가는 원칙에 대하여 건의하다
- 이정로 등이 연명으로 상소를 올려 벽청을 세울 것을 청하다
- 조병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명교, 성대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외진연 연회를 거행하다
- 서신보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, 조병호를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내진연 연회를 행하다
- 덴마크와 통상 조약 체결을 신중히 하도록 명하다
- 경범 죄수들을 석방하도록 명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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