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9권, 정조 4년 5월
-
- 판서 김종수 등을 파직하다
- 정일상·채제공·박우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 판서 채제공이 예문관 제학 직임의 체자를 청하다
- 죄인 정지검을 석방하다
- 정호인을 개성부 유수로 권도를 우참찬으로 삼다
- 서유방·김익·유언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첩제의 운을 낼 문형이 없어 대신에게 문의하여 정식으로 삼도록 하다
- 경모궁에 전배하고 희생과 제기를 살피다
- 공조에서 칠선을 바치는 것을 멈추라고 명하다
- 죄수를 침학하는 폐단을 엄히 다스리도록 하교하다
- 홍낙명을 예문관 제학으로 서용보를 규장각 대교로 삼다
- 수로 왕릉에 치제하고 축문을 다시 지어 바치게 하다
- 김종수를 다시 수어사에 제수하다
- 황단 망배례를 행하고 명나라와 충신의 자손을 소견하다
- 김상철이 사행 관소에 불이나 삼사직의 파직을 청하다
- 정언 정익조가 인재 천거에 대해 여섯 가지 조목을 상소하다
- 신사운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석강하다
- 주강하다
- 박천행이 홍국영을 옹호한 것의 책임으로 벼슬 삭탈을 청하다
- 정지검이 사자도의 경작 허용과 의주 배지의 폐단을 아뢰다
- 좌의정 이은을 면직하다
- 복상하고 서명선을 좌의정으로 삼다
- 좌의정 서명선에게 빨리 조정에 나오기를 돈유하다
- 이장오·구윤옥·최동악의 석방을 하교하다
- 박사눌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선농제·옥추제에서 신농씨를 향사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주원에서 일공하는 꿩을 다른 것으로 대치하다
- 본전의 정전이 무너져 고치도록 명하다
- 옥중에 여역이 성하여 양의서로 하여금 구료하게 하다
- 김종수를 우참찬으로 삼다
- 서명선의 사직 상소에 대해 조정에 나오라고 비답하다
- 홍낙명·김노진을 체차하다
- 규장각에서 직제학 유언호의 직임을 체차히기를 청하다
- 교리 강침이 사예를 자주 겨루는 폐단을 상소하다
- 유언호·홍낙명·서호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전색을 입계하고 영송하는 절차를 치사·전문의 예에 따르도록 전교하다
- 영희전에서 작헌례를 행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신하들이 죄인을 배소로 보내고 장계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김상철이 변방이 해이해져 이 지역 관리를 신칙할 것을 아뢰다
- 이양정을 대사간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