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7권, 고종 3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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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종묵이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이도재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조병호를 탁지부 대신에, 민종묵을 외부 대신에 임명하다
- 남정철 등이 민종묵을 규탄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민종묵이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경효전 망제에 쓸 축문에 친압하다
- 경효전에 나가 망제를 지내고 조상식을 올렸으며 주다례를 지내다
- 흥선 대원군과 여흥 부대부인의 안장할 날짜를 정하다
- 흥선 대원군과 여흥 부대부인의 상사에 우제사를 다섯 번 지내기로 하다
- 김영목에게 홍문관 학사를 겸임시키다
- 이병휘, 채귀석 등을 법조문에 비추어 처리하도록 하다
- 황기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의 여러 신하들이 모여 의논한 글 올리는 문제와 같은 상소문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명하다
- 이채연을 귀족원 경에, 윤창섭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이완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재순을 법조문에 의거하여 처결하도록 하다
- 이재순을 특별 법원을 설치하여 신문하도록 하다
- 김영덕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신석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정철이 김재풍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김규홍을 러시아 대사에 임명하다
- 우체사 관제 중 2등 우체사를 금성과 철원에 증치하는 안건을 반포하다
- 경효전 삭제에 쓸 축문에 친압하다
- 이원긍, 여규형, 지석영, 안기중 등의 배소를 정하다
- 조병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삭제를 지내고 조상식을 올렸으며 주다례를 지내다
- 김재풍을 파면시키고 징계할 것을 명하다
- 민영기를 경무사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냈으며 석상식을 올리다
- 탁지부 고문관 알렉세이에프를 파면시켜 돌려 보내고 브라운을 대신 임명하고 러시아 사관들을 모두 파면시켜 귀국시키다
- 심순택을 태의원 도제조에 임명하다
- 흥선 대원군의 상사의 각 항목 절차를 여흥 부대부인의 규례에 의해 거행하도록 하다
- 박정양을 의정부 찬정에 임명하다
- 박정양에게 의정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김석룡이 이유인을 탄핵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이유인이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