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81권, 성종 2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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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월성군 이철견을 보내어 남원성과 양전 등을 보고 오게 하다
- 표연말 등이 대간을 국문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성현이 사직을 원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심 등이 대간을 국문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허종이 대간을 추국하지 말 것과 정석견의 관직 제수에 대해 아뢰다
- 이덕숭·허계·박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찰사의 고신에 대해 의논하다
- 장령 박삼길이 대간을 국문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표연말이 대간을 국문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사대부의 개취에 대해 의논하다
- 장악원 제조 유자광이 성현을 제조로 임명할 것을 아뢰다
- 이조에서 정석견의 관직 제수에 대해 아뢰다
- 세자의 종기를 치료할 특효약을 구하게 하다
- 대사간 허계 등이 대간을 국문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의정부 사인을 욕보인 윤탕로의 노비를 추국하게 하다
- 정석견의 관직 제수에 관해 의논하다
- 유지·윤효손·박숭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허계 등이 신하가 진언하는 도에 대해 상소하다
- 전 개성부 유수 고태필이 제주의 일에 관해 아뢰다
- 제릉을 수리하게 하다
- 예조 판서 성현이 사직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야인에게 사로잡힌 이산군의 차군 두 명을 추쇄하도록 김주성가에게 유시하게 하다
- 장령 민휘가 윤은로 등의 일을 아뢰나 듣지 않다
- 허계 등이 대간을 국문하지 말 것을 아뢰나 듣지 않다
- 대사헌 허침이 대간을 국문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야인에게 사로잡힌 사람을 쇄환하도록 하다
- 허계 등이 대간을 국문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세자가 경학을 읽도록 사부와 의논하게 하다
- 세자가 《사서》를 진강하도록 사부와 의논하게 하다
- 허계 등이 대간의 일과 이창신에 대해 아뢰다
- 허침이 대간의 일과 정석견의 관직 제수에 관해 아뢰다
- 박경 등이 피혐하기를 청하나 듣지 않다
- 제주 목사 이종윤에게 하서하다
- 지평 유인홍이 윤은로 등의 일을 말하다
- 대사헌 허침이 윤은로의 일과 대간을 국문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대사간 허계 등이 대간을 국문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박경·박심길·민휘·민보익이 피혐할 것을 청하다
- 정언 유숭조가 박경의 일을 말하다
- 박경 등의 피혐을 허락치 않다
- 허침 등이 대간과 이창신의 일 등에 관해 아뢰다
- 홍문관 저작 이과가 사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살구꽃이 피다
- 문무관의 고신을 구별하게 하다
- 박경 등의 관직을 바꾸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허계 등이 대간을 추국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의 추국에 관한 허침 등의 상소
- 일본국 태수가 토의를 바치다
- 박경 등을 환차하게 하다
- 유숭조가 이조를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노모의 치사에 대해 의논하다
- 윤은로의 무죄를 대간에 알리게 하다
- 대간을 국문하지 말게 하다
- 민효증·이세전·김숙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야인의 납관에 대해 의논하다
- 김심 등이 간언을 들을 것을 상소하다
- 의성군 이채의 졸기
- 각 제사의 축문을 대압하게 하다
- 의성군 이채에게 부의를 내리다
- 설순조가 사직의 글을 올리다
- 중추부 도사 강재명이 아들 강수인의 억울함을 상소하다
- 정조사를 개차하게 하다
- 윤은로 민보익의 일을 의논하다
- 왜연 71면을 무신에게 나누어 주다
- 헌납 홍한이 민보익 등의 일을 아뢰나 듣지 않다
- 남눌 올적합의 귀순 문제를 의논하다
- 선온을 독서당에 내리다
- 의주 읍성 축조 파진군 파견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윤은로와 민보익의 개정을 청하나 거절하다
- 집의 민효증 등이 이창신의 일을 아뢰다
- 허침이 민효증 등과 따로 간한 이유를 설명하다
- 정조사 홍귀달을 개차하게 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물소를 훈련시켜 길들이게 하다
- 양사가 모여서 일을 아뢸 땐 인정전 남쪽 행랑에 있게 하다
- 정조사의 명을 받은 권정을 개차하게 하다
- 허침 등이 윤은로와 민보익을 개정하기를 청하나 허락치 않다
- 이덕숭이 서계한 내용을 보이고 이창신의 일을 의논하다
- 민보익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야인들의 귀순 문제를 논하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허침 등이 윤은로 등의 관직을 개정하기를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지평 김숙정의 서경을 귀정하게 하다
- 왜인이 바친 귤목을 받지 않다
- 성절사의 성래 통사가 중국 조정의 자문을 가져 오다
- 경상도 관찰사 이극균이 사조하다
- 허침 등이 윤은로 등의 벼슬을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홍문관 교리 민보익이 사직하나 허락치 않다
- 군사 납치를 보고하지 않은 이산 군수를 징계하게 하다
- 군사 납치 일로 평안도 절도사에게 유시하다
- 성절사 질정관 이종준이 먼저 와서 복명하다
- 이과가 아비 이창신의 억울함을 상소하다
- 성균관에 술을 내리다
- 세자의 실례를 국문하게 하다
- 허침 등이 윤은로 등을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허계 등이 민보익의 홍문관 교리를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긴한 병이 아니면서 사신을 면하고자 하는 자는 국문하게 하다
- 지평 김숙정의 직무를 개정하게 하다
- 대간 등이 윤은로 등의 관직을 바꾸기를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허계 등이 민보익의 관직을 바꾸기를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배가 적게 열렸으나 봉진하지 못하게 하다
- 허침 등이 윤은로의 일을 말하다
- 호조 참의 신수근의 종기를 치료하게 하다
- 성절사 이의가 와서 복명하다
- 표연말 등이 윤은로의 일로 서계하다
- 왜선에 표를 붙이는 일을 의논하다
- 지평 김숙정의 일을 속히 분변하게 하다
- 허침 등이 윤은로의 일을 말하다
- 허침 등이 윤탕로를 벌할 것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