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34권, 태종 17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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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에 불법에 관한 교지를 내리다
- 사간원에서 조례를 갈도로 개칭하기를 청하다
- 예조에 명하여 동혈에 장사지내는 제도를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김사문과 유복중이 버린 아내 옥생에게 남녀 분별을 어지럽힌 죄로 다스리다
- 윤자견·섭공무 등에게 사사로이 저화를 찍어낸 죄를 다스리다
- 대간에서 이속을 법대로 처치하도록 청하다
- 이속을 관노로 정하고 가산을 적몰하다
- 구주 탐제 원도진의 사인이 예물을 바치다
- 하교하여 참서를 금하다
- 호조에서 탄을 거두는 법을 올리다
- 임금이 동지날에 상왕을 받들어 헌수하다
- 충청도 해미현 호장 김연이 은돌이 있다고 고하니 역사를 면제하다
- 대마주 좌위문대랑의 사인이 예물을 바치다
- 군영을 짓는 것을 의논하다
- 용안성의 창고를 득성창이라 이름하다
- 금화령을 내리다
- 통례문 판관 김면을 의금부에 가두다
- 형조에서 제주 도안무사의 죄수를 신문하는 사의를 아뢰다
- 작은 초옥을 궁내에 지으라 명하다
- 전 계림 부윤 한이의 졸기
- 사헌부에서 청성 부원군 정탁의 죄를 청하다
- 임금이 인덕궁에 나아가 헌수하다
- 예조 참판 허조가 소격전을 고쳐 짓도록 청하다
- 형조에서 노비에 대한 사의를 올리다
- 형조에서 종천한 사람이 오결을 정장하지 않은 경우 수리하지 말도록 하다
- 이색이 지은 정릉 신도비문을 거두다
- 일본 능주 태수의 사인이 예물을 바치다
- 노비의 공문을 의논하다
- 대마도 수호가 토산물을 바치다
- 전 부정 강호의 죄를 논하다
- 육조와 한성부의 낭청을 포폄하는 법을 세우다
- 유한우를 금산의 소나무를 베어쓴 일로 의금부에 가두다
- 임금이 상왕을 받들어 술자리를 베풀다
- 세자가 금빛 고양이를 구하려 하다
- 경차관을 전지의 손실을 살피기 위하여 경기에 보내다
- 각 도에 현량과 유일을 구하다
- 각 고을의 신명색을 파하다
- 조운의 때를 잃은 일로 충청도 도관찰사 서선을 파직하다
- 경기 도관찰사 목진공을 파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