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3권, 중종 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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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추가 등록한 원종 공신을 삭제할 일을 건의하다
- 무신들에게 활쏘기를 시험하여 차등 있게 상을 주다
- 글짓기를 시험하여 뽑힌 세 사람 가운데 김대유를 진사 복시에 직부하도록 하다
- 홍문관에서 주강에 나가도록 청하다
- 대간이 추가 등록한 한순의 일을 논하다
- 청주 목사 김휘 등에 대한 충청도 관찰사 손주의 장계
- 무오 사화 이후 사관이 기록을 소홀히 하게 된 것에 대한 사신의 논평
- 사국을 개설하여 폐주의 일기를 엮도록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날의 일을 논하다
- 도망간 사민 다스리는 법을 거듭 밝히도록 명하다
- 대신들이 연산군 때 서울에 옮겨 살게 한 재인과 백정들을 원적으로 다시 돌려 보낼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판부사 성희안이 이줄을 금부에서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나이 젊고 배울 만한 내관을 가려 교관으로 가르치도록 명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논하다
- 좌의정 박원종·창산 부원군 성희안 등이 이줄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관으로 하여금 형옥을 살펴보도록 하다
- 예조에서 왜인 평시라가 서울에 살면서 조정을 받들기를 청한다고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논하다
- 공신 옹주의 정문을 세우도록 명하다
- 대간이 이줄의 공을 깎고 벼슬을 빼앗아 죄를 다스리기를 청하다
- 한순의 추고를 명하다
- 폐주가 가까이 하던 흥청들에게 일을 시킨 각 고을의 수령들을 추고하도록 명하다
- 흥청을 간통한 한순을 추고하도록 명하다
- 내의를 보내 영가 부원군 김수동의 병을 돌보도록 하다
- 대간이 이줄의 죄 다스리기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윤의 모친 상에 부물을 주도록 명하다
- 사헌부에서 전 제주 목사 육한을 추문하고자 하였으나 도망갔음을 아뢰다
- 사국에 관한 예문관 봉교 김흠조·정충량 등의 상소
- 정사와 교화에 필요한 12가지 조목에 관한 대사간 강경서·사간 김당 등의 상소
- 시독관 김준손 등이 유자광의 죄를 논하다
- 좌의정 박원종이 김감·정미수의 사면을 청하다
- 김종직·김일손 등과 관련되어 죄를 입은 자들에게 벼슬 추증을 명하다
- 대간이 이줄과 공신에게 면포 준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한순을 무거운 법으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한순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한순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한순·이줄을 죄안에 기록하도록 아뢰다
- 전 사과 조연이 자신의 죄안 삭제를 청하다
- 좌의정 박원종 등이 왕비 책봉을 건의하니 윤여필의 딸을 왕비로 삼을 것을 명하다
- 예조 판서 김응기가 국모 책봉에 대한 진하를 건의하다
- 일기청 당상과 낭관이 사국의 일을 누설하는 사람을 다스리는 법을 정하도록 건의하다
- 조숙기를 공신록에 올리는 일은 잘못됨을 명하다
- 일기청에서 사국 누설한 자는 변방으로 보내 종신 노예로 삼을 것을 건의하다
- 병조 판서 유빈·직제학 김준손 등이 공신 기록을 사양하다
- 대간이 한순과 이줄의 일을 아뢰다
- 심회·이인손·이극중 등에게 치제할 관원은 예조 낭관으로 제수하도록 명하다
- 병조 판서 유빈 등은 정국 공신 4등, 옥과 현감 김개 등은 원종 공신 1등에 추가하도록 명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유빈·이과·김준손 등을 공신록에 올린 것은 그릇됨을 논하다
- 조연·이세회 등과 이에 관련된 사람들은 죄안에서 삭제하도록 명하다
- 김종직 등의 적몰 가산을 돌려 주도록 명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유빈 등을 공신록에 올린 일을 논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여필·유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유빈 등을 공신록에 올린 것을 논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한순·유빈·이줄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8월 4일을 중궁 책봉 일로 정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이세회가 유헌의 집을 빼앗은 일을 논계하다
- 유빈 등을 원종 공신 1등, 김개와 의신정 이징원을 2등으로 함을 의논하도록 명하다
- 무오년에 사국의 일을 누설한 사람을 고찰하여 아뢰도록 명하다
- 영의정 유순·좌의정 박원종·영가 부원군 김수동에게 의원을 보내어 문병하도록 명하다
- 유빈 등은 원종 공신 1등에, 김개 등은 원종 공신 2등에 올릴 것을 명하다
- 대간이 이줄의 일을 아뢰다
- 주서 강홍을 보내 영가 부원군 김수동에게 고기를 들도록 권하게 하다
- 대간이 이줄의 일을 아뢰다
- 비가 오므로 자전의 탄일 하례를 정지하도록 명하다
- 승정원 및 홍문관 입직 관원 등에게 술을 빈청에 내리도록 명하다
- 대간이 이줄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성밖이나 외방에서도 조관이 지나가는 곳에서는 말타는 것을 금할 것을 건의하다
- 대간이 이줄·한순의 일을 아뢰다
- 일기청 낭관 권홍이 사국 누설한 자에 대해 유자광에게 사람을 보내 물어 볼 것을 건의하다
- 대간이 이줄·한순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이줄·한순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