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14권, 헌종 1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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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직의 추향에 쓸 향·축을 친히 전하다
- 경모궁의 추향에 쓸 향·축을 친히 전하다
- 이용현을 전라우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이양선에 양식과 배를 바라는 대로 베풀겠다고 회문을 보내도록 하다
- 남단제에 쓸 향·축을 친히 전하다
- 이가우를 함경도 관찰사, 구신희를 함경북도 병마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다례를 행하다
- 송삭불이에게 차율을 시행하라고 명하다
- 성근묵이 상소하여 이양선에 대해 보다 더 단호한 대처를 하도록 하다
- 표류하여 온 불란서 사람에게 양식을 넉넉히 보내어 회유하라고 명하다
- 이계조를 이조 참판, 정최조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시흥현의 불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김대근을 규장각 직제학으로 삼다
- 광주부의 떠내려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고군산에 왔던 이양선이 떠났는데, 다시 오는 폐단이 없게 조치하도록 하다
- 불란서 배에서 보낸 글
- 월식이 있다
- 윤치영·김병덕 등을 각각의 벼슬에 임명하다
- 부평 등 고을의 떠내려 가고 무너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이흥구를 사헌부 대사헌, 강지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이승헌을 삭직하고 원소는 반포하도록 하다
- 이승헌이 곤전의 병의 원인을 진찰하고 약제를 빨리 쓰도록 상소하다
- 윤경선이 상소하여 곤전에게 합당한 약제 쓰기를 희망하다
- 이헌구가 이승헌을 나국하여 정상을 알아 내기를 청하니 비답을 내리다
- 삼사에서 이승헌을 나국하여 정상을 알아 내기를 청하니 비답을 내리다
- 임백수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홍천현의 떠내려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이승헌을 도치하도록 하다
- 양사에서 이승헌을 나국하여 정상을 알아 내기를 청하자 윤허하지 않다
- 순천부의 떠내려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중비로 윤경선을 승지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