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조실록 30권, 인조 12년 12월 1일 계미 1번째기사
1634년 명 숭정(崇禎) 7년
- 인조실록30권, 인조 12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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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사가 강학년을 율에 따라 죄주도록 청하다
- 이조가 나만갑을 홍주 목사에 임명하고자 하니, 부당하다고 하다
- 김반을 응교로, 이경의를 홍주 목사로 삼다
- 최명길이 체직을 청하다
- 헌부가 북청 판관 임덕후를 사판에서 삭제하도록 청하니, 체차만 하라고 하다
- 양사가 강학년의 일로 연계하니, 용서하라고 답하다
- 장신의 건의에 따라 수재를 입은 지역의 부역을 감해 주도록 하다
- 이의배를 황해 병사로, 이원진을 교리로 삼다
- 지평 이척연이 파직을 청하다
- 지평 이해창이 이척연을 체차하도록 청하니, 따르다
- 상경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일본 사신의 요구에 대해 논의하다
- 양사가 강학년의 일로 연계하니, 삭탈 관작하라고 답하다
- 봉림 대군·풍해군 호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동래 부사 이홍망이 일본 사신을 만나보다. 일본 사신을 들여 보내다
- 일본에서 보내 온 글의 내용
- 무관에 대한 활 쏘기 시험과 강서에 대한 논상을 의논하게 하다
- 전에 체직을 요청한 김상헌에게 체직을 명하다
- 이홍주 등이 사관이 기록한 일기를 열람하고 전최하기 시작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비변사가 일본에서 우리 나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조선인을 데려 오도록 청하다
- 예조가 문신과 무신의 전강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서 등이 항복한 일본인과 일본에서 조선인을 데려 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유성증을 집의로, 송몽석을 정언으로 삼다
- 포도청에서 종루에 사는 여인이 원수를 갚기 위해 일으킨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전라 감사 원두표가 백성들이 공물을 쌀로 바치는 것을 싫어함을 아뢰다
- 김익희·조수익·이현영·윤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경여를 헌납으로, 이행우를 대교로 삼다
- 최명길이 왕과의 직접 대면을 청하니, 내일 들어오라고 답하다
- 헌부가 양전·공부 등에 대해 아뢰다
- 최명길이 경기의 도둑을 잡는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포상할 만한 일도 없는데 풍헌의 직에 발탁된 장령 임효달을 체직시키다
- 호차 마부대 등이 서울에 들어와 머물다
- 구관청이 금나라와의 교역에 대해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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