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25권, 선조 33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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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사헌부에서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니 이에 답하다
- 예조 판서 심희수가 사직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홍여순 등의 일을 거듭 아뢰다
- 양사가 합사하여 홍여순 일당을 처벌할 것을 거듭 청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홍여순의 일을 논하다
- 정원에서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니 이에 답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수령 임명을 문제삼아 이조 당상과 낭청을 추고토록 하다
- 홍문관이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니 답하다
- 통판 심사현이 왜적과의 강화 문제에 대해 논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장만이 임천군의 서리 피해를 보고하다
- 정원에서 홍여순 등의 일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홍여순 일당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이 홍여순의 일로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전라도 관찰사 한효순을 체차시키는 것을 재고할 것을 청하다
- 제독 이승훈이 중국군의 계속적인 주둔과 군량 문제 등으로 게첩하다
- 홍문관에서 홍여순 등을 처벌할 것을 거듭 청하다
- 중강 개시의 혁파 문제로 중국에 보낸 자문
- 강화 문제를 논한 통판 심사현에게 보낸 답서
- 경력 오종도가 예의 등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성절 하표를 배표하다
- 전일에 내린 전교에서 언급한 김안로·윤원형의 일을 해명하는 비망기
- 노쇠해 보이는 성절사 이민각의 사행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다
- 홍여순 등의 일을 논하는 것을 정계하다
- 장령 이빈과 지평 이성경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박홍로·조정지·이경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장만이 임천군의 서리 피해를 보고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윤승훈이 오랑캐를 토벌한 시말과 전과를 보고하다
- 사간 이형욱이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황우한 등이 장령 이빈·안극효, 지평 이성경·김치 등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집의 윤수민이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집의 윤수민과 사간 이형욱 등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집의 윤수민과 사간 이형욱을 체차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집의 윤수민과 사간 이형욱을 체차하기를 청하다
- 관학 유생 이천주 등이 홍여순·정승민을 논죄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강연·조익·심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서 왜가 보낸 서계에 등급을 정해 답하는 문제로 아뢰다
- 왜의 서계에 답서를 보내는 문제로 아뢰다
- 정원에서 왜적의 서계에 답서를 보내는 일로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왜적의 서계에 답서를 보내는 일로 아뢰다
- 예조에서 왜적의 서계에 답서를 보내는 일로 아뢰다
- 이원·이구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에서 합사하여 홍여순·윤홍·권진 등을 논죄하다
- 홍문관에서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장령 조익과 집의 강연 등이 수령의 서경을 속히 시행하는 문제로 아뢰다
- 양사가 합사하여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홍문관에서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양사가 합사하여 홍여순 등의 일로 논계하다
- 정언 이원 등이 왜적에 답서를 제때에 보내지 못한 죄로 비변사 유사 당상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홍문관 수찬 김치와 유숙이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다
- 유학 이해가 이산해 일당을 논죄하는 소를 올리다
- 양사가 합사하여 홍여순·윤홍·권진 등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이 홍여순의 일로 아뢰다
- 유학 이해가 앞서 올린 상소가 남의 사주를 받아 올린 것임을 밝히고 죄를 청하다
- 양사에서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니 답하다
- 홍문관이 홍여순 등의 일로 아뢰니 답하다
- 해원 부원군 윤두수 등 대신들과 이산해와 홍여순의 파쟁에 대한 시시비비를 논의하다
- 홍여순의 일로 진소하려한 이일·최한·이희성 등을 추국토록 하다
- 윤계선을 외직에 보임토록 하다
- 대간의 천망을 다시하게 하다
- 정원에서 대간들을 체차하는 일을 재고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황우한과 수찬 김치·유숙 등이 직명을 삭탈시켜줄 것을 청하다
- 왕자 사부 윤효선을 체직하여 수령으로 제수하다
- 홍문관 부제학 황우한 등이 홍여순·이산해 등을 논죄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윤홍·임수정을 삭탈 관작하다
- 대사간 최철견이 사직소를 올리다
- 입직 문제로 당직 관원 유숙·김치 등을 추고하다
- 입직을 하지 않은 홍문관의 관원을 파직하다
- 사헌부에서 시비를 가르는 일을 한결같이 할 것을 청하다
- 중국 장수와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중국 장수가 약속을 어기다
- 지평 심열이 이조 판서의 파직과 참의 송순과 황해도 관찰사 성대업의 체차를 청하다
- 김명원·이병·윤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 정랑에 성이민을 의망한 것을 고치도록 하다
- 약방 부제조 홍진 등이 문안하다
- 지평 심열이 호조 판서 이충원의 체차와 선공감 주부 장응기의 파직을 청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이정형이 수령을 고과하고 포폄하는 일로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