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7권, 선조 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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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상 우병사 이전이 형을 남용하여 사람을 죽였으므로 파직시키다
- 간원이 전라 병사 이귀침이 교망하다 하여 파직시키다
- 공의전의 기후가 불편하여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다
- 공의전에 2품 이상이 문안하다
- 공의전에 2품 이상이 문안하다
- 공의전이 장사를 검소히 할 것, 주상은 고기를 먹을 것 등을 언서로 유교하다
- 공의전이 위독하여 문안하다
- 상이 산천·신기에 제사지내도록 전교하다
- 헌관들이 근정전에서 향축을 받다
- 공의전의 병이 위독하자 가벼운 죄를 석방하다
- 이산해를 대사간으로, 신점을 사간으로 삼다
- 정언 김성일이 왜인의 험포에 대해 변명한 김규의 일로 체직으로 청하다
- 대사헌 박근원이 김규의 일과 관련된 관원의 출사를 아뢰다
- 정원이 정언 김성일을 체직시키는 일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대사헌 박근원 등이 김규를 중론한 김성일의 체차와 관련, 체직을 청하다
- 공의전이 담천이 일다
- 공의 왕대비가 염려하는 박준 형제에게 벼슬을 제수하다
- 경기 감사 송찬이 병으로 사직하다
- 이준민을 경기 감사로, 박자를 준원전 참봉으로 삼다
- 영상의 공의전 약시중을 그만두게 하다
- 간언을 따르지 않는 일, 사복시 마초, 풍저창 환곡 등의 일을 논한 홍문관의 차자
- 유희춘·정유일·이증·신희남·송응개·박응복·이유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의성전 탄일 하례를 멈추라고 청하다
- 한효우를 장령으로, 이중호를 전라 감사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