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6권, 인조 23년 12월
-
- 일식이 일어나다
- 김광욱을 도승지로 김세렴을 호조 판서로 삼다
- 관찰사가 풍천 업천강 가에 어떤 돌이 저절로 옮겨졌다고 계문하다
- 부호군 김집이 소를 올려 소명을 사양하다
- 전 찰방 이중형이 전지에 응하여 상소하면서 영의정 김류의 죄상를 들다
- 날씨가 몹시 추워서 전옥서의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라고 명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함경도의 금년에 조세를 낼 전지를 복심하다
- 이행원·원진명·임한백·김시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사 이경증이 이중형의 상소에 자신을 비난한 것이 있음을 알고 상소하다
- 영의정 김류가 이중형의 상소로 인하여 상소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이규로를 지평으로 삼고 특명으로 정제룡을 곤양 군수로 삼았다
- 의주 부윤 김수익이 칙사의 행차가 봉성에 도착하였음을 치계하다
- 사은사 김자점이 임경업의 일을 치계하다
- 필선 장응일이 세자를 보도하고 규계할 걸맞는 사람을 가릴 것을 상소하다
- 영의정 김류가 상소하여 면직을 빌다
- 흉년으로 인하여 금주령을 내리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지평 송시열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관상감 제조 김육이 책력을 만드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사은사 겸 주청사 김자점·홍진도 등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능원 대군 이보에게 섭정왕의 예단에서 비단과 금을 주라고 명하였다
- 관상감이 산술에 능한 자를 북경에 보내 책력의 법을 배워 올 것을 아뢰다
- 유심·민응협·정두경·성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여 얼어 죽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하교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경상 감사 유철이 기근 때문에 전세를 베로 바치도록 할 것을 치계하다
- 주청사의 서장관 조수익이 북경에서 보고 들은 일을 서계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정축년 이후 임시 줄였던 연산군 묘제의 제물을 이전대로 내주라고 명하다
- 윤강을 이조 참의로 이진을 수찬으로 삼다
- 청사 기충격 및 정명수 등이 세자를 책봉한 칙서를 가지고 서울에 들어오다
- 이석을 장령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