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5권, 인조 2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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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명정전에서 사문을 반포하다
- 유백증·신익전·목행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기원·권억 등의 재산을 황익, 이원로 등에게 내려주라고 하교하다
- 영의정 홍서봉이 박황의 일로 인피하다
- 전라·충청·경상도 에 가뭄이 들다
- 함경도에 눈이 내리다
- 충청도를 공청도로 고치다
- 영의정 홍서봉이 면직을 청하다
- 홍명일·오정일·하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황익을 서전에 배치함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김류를 영의정으로 삼다
- 영의정 김류가 면직해 줄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홍서봉이 훈련도감 도제조를 사직하다
- 평안 감사 김세렴이 실제 포성이 있었음을 치계하다
- 큰 가뭄이 들어 예조 판서 이경증이 삼각산 등에 기우제 지낼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봉천령 형우의 삭탈 관작을 청하다
- 전 참판 윤지의 졸기
- 좌의정 홍서봉이 사직하다
- 심기원의 군관 김봉추 등의 형을 중지할 것을 명하다
- 간원이 맹산 현감 이완의 죄를 아뢰다
- 보양관 김육 등이 심양의 사정을 치계하다
- 우의정 이경여가 밀부를 부사 편에 보낸다고 심양에서 치계하다
- 판의금부사 이덕형 등이 역적의 친속에 대한 처리 문제를 묻다
- 금성이 동정성으로 들다
- 호조 판서 민성휘가 양형의 통일에 대해 아뢰다
- 어진이를 가까이 할 것과 기민 구제에 관한 우참찬 이경석의 상소문
- 이명·이행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양의 재신 임광 등이 호구왕을 옹립하려던 일에 대해 치계하다
- 심석경을 복주시키다
- 심양에 압송하던 귀화한 청인들을 도로 데려오라고 명하다
- 좌의정 홍서봉이 독자 홍명일 대신에 형의 서자 홍명립을 볼모로 보내게 해 달라고 청하다
- 부제학 유백증이 명분을 바로 하는 것, 윤기를 세우는 것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해평군 이길 등을 제주에서 내보내라고 하교하다
- 윤순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조복양이 능원 대군의 객청 지어주는 일을 중지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훈련 도정 황이중의 파직을 청하다
- 윤강·신유·정태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대각성에서 저성으로 흐르다
- 황해도에 서리가 내리다
- 이경여에게 식량 거리와 의복을 하사하다
- 의주 부윤 홍전을 추고하라고 명하다
- 원옥을 심리하라고 하교하다
- 원접사 정태화가 청사와 나눈 문답 내용을 치계하다
- 날씨가 가을같이 춥다
- 강원도 철원에 큰 눈이 내리고 평해군에 태풍이 불다
- 원접사 정태화가 청국에서 말한 이덕인의 처리 우상을 차출하는 것에 대해 치계하다
- 간원이 내비 의란을 내사의 옥에서 추국함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원옥을 심리하다
- 이덕인을 대정현에 안치하다
- 박황·심동귀를 배소에서 풀어줄 것에 관한 행 호군 홍무적의 상소문
- 성천부의 동쪽을 분할하여 은산부에 소속시킬 것을 명하다
- 청사 어사개박씨 등이 칙서를 가지고 오다
- 영의정 김류가 간원의 탄핵을 받았다고 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정언 조복양이 공도를 빙자하여 사심을 행사 한다고 한 것에 대해 억울함을 아뢰다
- 정원이 조복양을 체차하라는 분부에 대해 부당함을 아뢰다
- 영의정 김류가 백관을 인솔하고 청사의 관소에 나아가 현관례를 행하다
- 유성이 제좌성에서 동방으로 흐르다
- 정명수가 관비 사생의 면역과 문화 현령 이옥련을 영유현에 제수해 줄 것을 청하다
- 이덕형·이필영·심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덕형을 사은사에서 개차하고 심열로 대신 정할 것을 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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