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1권, 현종 1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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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휴가 받고 돌아오지 않는 자를 적발하게 하다
- 이민서ㆍ김익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 판서 김수흥이 총융청의 차비군에 대해 아뢰어 이를 따르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평안 병사 유비연이 사조하니 인견하다
- 팔로와 강화ㆍ개성에 유지하다
- 예조 판서 정지화와 공조 판서 장선징을 면직시키다
- 덕원 부사 이필형을 인견하고, 교시하다
- 좌상 김수항이 부윤 이세화의 죄에 대해 아뢰다
- 송준길을 추증하고, 남용익과 홍처대를 서용하라고 하교하다
- 박태상ㆍ민정중ㆍ남용익ㆍ강백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먹거리 제급의 근거를 세우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거를 승지로 삼다
- 복창군 이정 등이 상소하여 인조의 전기에 대해 아뢰다
- 사간 송창 등이 승지 유거의 체차를 아뢰자, 윤허하다
- 집의 정재희 등이 김하량ㆍ조상주를 탄핵하다
- 왜관의 이전과 복창군의 소에 대해 의논하다
- 이세익을 승지로 삼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휘진을 장령으로 삼다
- 외방 관리들의 유옥교 사용을 금하다
- 사간 송창 등이 김응성ㆍ최관ㆍ박이문을 탄핵하다
- 윤심ㆍ조위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홍만종이 체직을 청하다
- 집의 정재희 등이 대사헌 강백년을 탄핵하다
- 병조에서 결속리가 구타당한 일을 아뢰다
- 사간 송창 등이 장단 부사 윤창형을 탄핵하였으나, 따르지 않다
- 영중추부사 허적이 탄핵받은 일로 상소하다
- 소대하고 강목을 강론하다
- 공양왕의 능묘 관리와 경상 감사 이숙의 병을 의논하다
- 이준구ㆍ최문식ㆍ권유ㆍ송규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송창이 남원 부사 홍석기의 파직을 아뢰었으나, 따르지 않다
- 조령의 방비를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