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44권, 성종 5년 윤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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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사용 이인충 등 5인이 윤대하다
- 사헌부에서 조성벽이 국상 중에 간통을 범한 죄에 대해 사헌부에서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이중희가 국상 중에 간통을 범한 죄에 대해 사헌부에서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최언진이 국상 중에 간통을 범한 죄에 대해 사헌부에서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절사 한치인에게 전립·녹비화 등을 내리다
- 이조·병조에 전지하여 한숙기·피자의 등 6인의 직첩을 돌려 주게 하다
- 예조의 건의로 향화한 동도을치의 딸에게 반 달 분의 양식을 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종친부에 전지하여 병이 있는 모든 종친의 병을 보고 약을 주게 하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도성의 4면 산기슭에 집을 짓는 것을 풍수학 제조에게 살펴 아뢰게 하다
- 금지 부정 이광석이 국상 중에 간통죄를 범하여 그의 관노비를 몰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부사과 박계달 등 5인이 윤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도성의 사방 산에 집 짓는 것을 금지하다
- 석강에서 《강목》을 강하다가 황룡이 나타난 것에 대해 묻다
- 호조의 청으로 황해도의 밀보리 종자를 비축하게 하다
- 예조의 건의대로 향화녀 효도에게 생활비를 보조해 주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 《강목》을 강하다가 공우를 간대부로 삼은 것에 대해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 《강목》을 강하다가 석현의 사람됨에 대해 얘기하다
- 호조에 전지하여 고 향화 중추 동청주에게 미두·유둔 등을 내려 주게 하다
- 석강에서 소망지의 자살과 석현에 대해 얘기하다
- 예조에 전지하여 기우를 거행하게 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한재를 염려하고, 순릉의 부역하는 정병을 농사일로 돌아가게 하다
- 일본국의 여러 주에서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, 2인이 내조하다
- 예조에서 각처의 기우 행사 요건을 갖추어 기록하여 아뢰다
- 가뭄이 심하므로 조하·조참·상참을 정지하고 경연만 강하게 하다
- 형조의 청에 따라 김해의 죄수 김중산의 방화·강도죄를 처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감찰 김세호 등 9인이 와서 새 감찰 회대의 일로 피혐을 청하다
- 가뭄 때문에 시장을 옮기다
- 왜인 정가문수계가 말 2필을 바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기 관찰사 김양경이 기우제를 행하기를 청하므로 향축을 내려 주다
- 예조에서 대마 도주 태수 종정국이 보낸 서계에 대하여 말하다
- 예조에 전지하여 성인이 되기 전에 죽은 인성 대군의 후사를 세우지 말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장례원 판결사 이육이 와서 헌부에서 추핵한 낭청의 죄를 해명하다
- 이서장 등이 차자를 올려 이육의 계교를 비난하고 그를 국문하라 청하다
- 석강에서 한재는 인사의 실책으로 일어난 것이니 들은 바를 다 말하게 하다
- 한재가 심하므로 등문고를 설치하여 민원을 펴고자 하는 뜻을 전하다
- 이육이 헌부의 비난을 받고 피혐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내전에서 의정부에 어서를 내려 수해와 한재·기근 등을 염려하다
- 상의원에 전지하여 성절사 한치인에게 초피 허흉 등을 보내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강희맹이 공사 천구로서 종량하려는 자를 응모한 결과를 말하다
- 일본국 축전주의 등씨모·비전주의 원풍구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이계손·성윤문이 와서 남은 수의 선상 노자에 대해 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친부 전첨 변호동 등 4인이 윤대하다
- 정괄 등이 차자를 올려 장자효의 탈상 전 관직 등용이 부당함을 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윤성·이경동 등이 소의 도살과 악미 판매, 재상의 장리를 금할 것을 청하다
- 충청도의 한재가 심하여 번상하는 보병·정병 3백 인을 방면하다
- 정인지·신숙주에게 소원하는 일과 선상하는 사무, 군액 등을 의논하게 하다
- 이숭원의 청에 따라 정사를 보는 것을 폐하지 않고 계속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안남·북도의 봉수와 척후 등의 군인에게 겨울 옷을 보내 주다
- 예조의 청에 따라 성균관 주위를 흐르는 물길을 돌로 쌓게 하다
- 이극균에게 전라도 진산군의 동철 산출을 엄격히 감시하라고 이르다
- 환관의 관직 제수·횡간 상정·병조의 권세·대신의 식화에 관한 정괄의 상소문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이극증이 횡간 상정에 대한 사간원의 상소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병조에서 신량인을 추쇄하는 절목을 아뢰다
- 형조에서 사노 구질달, 백정 조개질동 등의 강도죄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에 전지하여 가뭄과 《시경》 운한편에 관계된 고사를 상고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도승지 이숭원이 고려의 예종이 한해로 인하여 운한편을 강하였던 예를 말하다
- 예조에 전지하여 경외의 도살을 금지하고 흥천사 승도에게 기우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흥천사에서 기우제를 올리다
- 내수사의 장리·경기 제읍 권세가의 반당의 횡포 등에 관한 이서장의 상소문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빈부 경력 남칭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일본국 관서로 구주 시소 종언팔랑 무세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형조에서 옥이 비었다고 아뢰므로 판서와 참판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가뭄으로 곡식이 손상될까 염려하여 농사를 둘러보게 하다
- 이조의 요청으로 악생을 양인으로써 충정하게 하다
- 형조의 청에 따라 해주의 죄수 선군 유두을언의 간통죄를 처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간밤에 비가 내렸으므로 흥천사에서 기우제를 올린 승도에게 상을 내리다
- 임사홍이 비가 내린 공을 승도에게 돌리어 상을 내린 것은 불가하다고 말하다
- 조석문이 사복시의 말을 흥원곶이에 나누어 기르게 한 폐단을 지적하다
- 이서장이 차자를 올려 옥이 비었다는 이유로 이계손을 포상함은 부당하다고 말하다
- 간통을 범하고 선상노의 면포를 사취한 김민을 체포하게 하다
- 기우를 한 가동에게 각각 쌀 두 말씩을 내려 주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이계손 등이 옥이 비었다고 아뢴 후에 사헌부의 핵실을 받자 대죄를 청하다
- 군액과 공천의 공물 감면, 악질의 구료·범의 피해에 과한 김인민의 상소문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공혜 왕후의 백일제를 원각사에서 베풀다
- 조석문이 횡간 식례의 저오됨을 호조의 당상이 상의하여 개정하도록 청하다
- 호조의 청에 따라 향화인의 여자에게 요미를 감하여 주다
- 예조의 요청에 따라 맹인의 기우제를 영통사에서 올리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전설사 수 허적 등 4인이 윤대하다
- 신숙주가 한해가 심한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려 사직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한재가 극심하여 집을 나가 초야에서 3일을 빌고자 원상과 의논하다
- 임사홍이 기우한 승도와 옥이 비었다고 한 형조 관리에게 포상한 것에 대해 말하다
- 이육·송순효·복승정·정육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에 전지하여 한재가 심하니 수라에 포육과 식혜만 올리게 하다
- 형조에 명하여 가뭄과 백성의 원한을 풀고자 강도·절도 외에 모두를 방면하다
- 사헌부에서 경상좌도 절도사 김순신의 죄를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사복시에 전지하여 흥천사 기우를 담당한 이극돈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일본국의 태수 입구·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우마를 도살하는 자는 온 집을 연로의 제읍과 제역에 정역하게 하다
- 큰 비가 내리니 명하여 옮긴 저자를 돌아오게 하고 숭례문을 열어 피고를 치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난신에 연좌된 조안수·조복동·조구지를 방면하다
- 조하·조참·상참을 회복하다
- 무녀 기우의 행향 별감 함계동에게 녹비를 내려 주다
- 치도와 승도의 혁파·풍속 교화·불교의 해로움 등에 관한 임사홍 등의 상소문
- 다음 성종 5년 7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