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6권, 중종 7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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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이손의 손자 이위 등이 어린 나이에 관직에 제수되는 폐단을 말하다
- 함경도 순변사 황형이 망합 등이 속고내와의 전투 상황을 보고하다
- 경상도 고령현에 사는 부인 한씨가 1백 2세이므로 쌀을 내리게 하다
- 의금부 송일·이손 등이 옥종의 음란한 죄에 대해 관련된 내용을 보고하다
- 헌부가 이위 등에게 제수한 일에 대해 말하고 개정하기를 청하다
- 함경도 절도사 오보가 적진에 군사를 보내 집들을 태우는 계책을 건의하다
- 집의 성운 등이 이위·정위겸·노전·조성 등의 일을 아뢰다
- 경연 당상이 김안국이 《역경》을 편찬하므로 붕중의 호송을 맡기지 말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두 번 아뢰다
- 장령 이언호 등이 의주 군공 및 강징·이위 등의 일을 아뢰다
- 9월 9일의 기영회 경연관 잔치를 베풀 때 전의 예대로 하게 하다
- 홍문관에서 본관이 간직하고 있는 《동인시집》·《보한집》 등을 바치다
- 정광필을 함경도 관찰사로 임명하다
- 일본 국왕에게 김안국이 지은 회답을 보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11일에 아차산에서 사냥을 하기로 하다
- 관찰사 이자견이 청계산 사냥은 길을 닦는 것이 쉽다고 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세 번 아뢰다
- 병조가 18일에는 아차산으로 21일에는 천점으로 사냥하는 날로 건의하다
- 대간이 백성들이 굶주리고 있으니 사냥을 고려하기를 청하다
- 기영회 잔치를 훈련원에 경연관 잔치를 반송정에 내리다
- 대사간 조원기 등이 강징·이위 및 사냥하는 일들을 아뢰다
- 의주 군공의 일을 의논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평 이번이 절도사 관찰사들이 모두 가솔을 데리고 가지 말도록 건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정원이 북도의 형편을 생각하여 말들의 풀이 필요하므로 많이 저장하도록 건의
- 예조가 붕중에게 상물의 수량을 더주어 보내기를 청하다
- 좌의정 유순정 등이 붕중에게 상물을 더주는 것을 반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의주 목사에게 상으로 준 가자를 개정하기를 건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전라도의 심순경이 달구리에 왜선이 침략한 것을 보고하고 대비하기를 청하다
- 예조가 붕중에게 글을 보내다
- 아차산에 행행하여 사냥하는데 송일·안윤덕으로 대장을 삼다
- 가주서 장흡으로 하여금 사냥한 노루 세 마리를 먼저 종묘에 바치도록 하다
- 깃발이 너무 가깝게 지나가서 임금이 탄 말이 놀라 도로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너무 자주 사냥하는 것에 대해 말하다
- 대간이 사냥을 자주하므로 생기는 폐단을 말하다
- 폭풍이 불고 비가 오며 뇌성 번개 치다
- 여승 혜명이 안성에 억류되어 출입할 수 없으므로 먹고 살기 어려움을 상소하다
- 홍문관 부교리 김정국 등이 천재 지변을 경계삼아 사냥을 그만하기를 청하다
- 정원이 도둑 및 죄인을 현상 체포한 상으로 준 것을 신의있게 주기를 청하다
- 정원이 기후를 관측하는 법을 김안국 등이 김응기에게 배우도록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망합이 속고내를 잡지는 못하고 아망개만 잡아 가지고 돌아오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성균관에서 실시하는 시험의 답안을 군신들이 경계 삼기를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청송 부사 정붕의 졸기
- 대사간 조원기·이위 등이 조급하게 관직에 진출하는 폐단 등을 아뢰다
- 양로를 화공이 그려 병풍을 만들고 대제학이 시와 찬을 짓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요망한 여승 혜명의 상소를 들어준 것에 대해 재고하도록 청하다
- 무사를 친열하려 하였으나 비가 그치지 않아 정지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조가 안방형의 지난 관직을 감당한 것을 들어 직임을 천거하다
- 경상도에 나누어 가둔 왜인들을 참형하다
- 일전의 우레에 대해 우려하다
- 우찬성 김응기가 첨지 김세필 등에게 기후를 관측할 방법을 의논하게 건의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전·강혼·이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에 기후 관측할 중실을 수리하다
- 우레에 대해 마음을 바로잡아 나라를 다스리는데 경계로 삼다
- 햇무리가 졌는데 양쪽에 고리가 있었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근정전에 나가 일본 대내전이 사신으로 보내 온 강락 서당 등을 접견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근래의 과거법의 잘못과 부정을 말하다
- 좌의정 유순정 등이 과거의 폐단을 없애는 방법을 건의하다
- 사간 홍경림이 하늘의 재변을 경계삼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공마를 직접 점검해서 간택하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전라도 관찰사 남곤이 세미 창고를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옮기는 방법을 건의하다
- 장령 김굉이 근래의 재변에 대해 경계 삼기를 청하다
- 시관들을 추궁한 후에 파하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종 연금의 사건을 의논하도록 하다
- 정광세·이만손·김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로연을 궐정에서 거행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수영을 사간원 정언으로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