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0권, 영조 38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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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태묘에 나가다. 신독개를 떨어뜨린 궁위령을 정배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날씨가 추워 죄가 가벼운 죄수를 풀어주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김상중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양주에 승지 정광한을 제수하다
- 수찬 정창성을 호남 암행 어사로 삼고 백성의 구제를 신칙하다
- 이의로를 승지로 삼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백성 구제에 관하여 말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홍봉한이 범월자의 형률 적용에 관하여 아뢰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숭정전 뜰에 나아가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선전관에게 명하여 구걸하는 이들을 구제케 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김상복을 예조 판서로, 이창의를 이조 판서로 삼다
- 이재협을 관서 안핵 어사로 삼다
- 박상덕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청나라 칙사를 맞이하다
- 민백흥을 승지로 삼다
- 서명응·이수덕·이의로를 승지로 삼다
- 사도 세자의 혼궁에 곡림하다
- 모화관에 나갔다가 육상궁에 들르다
- 김양택을 이조 판서로, 홍봉한을 사은 겸 주청사로 삼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사관에게 명하여 찬선 송명흠을 부르다
- 장령 유서오가 장단 부사 황채, 나주 전 목사 김인대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윤동도가 전랑의 택차를 청하다
- 장령 한필수가 서로 싸운 승지 이수덕과 병조 낭관 남용현의 파직을 청하다
- 광달문 밖에 나아가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칙사를 보내다
- 대신 홍자 등을 유배하라는 명을 환수하다
- 각사에서 전최하지 않은 사람의 중추를 명하다
- 수찬 임희교를 동복 현감에 제수하다
- 영중추와 판중추의 임명을 제한하다
- 각도의 전최를 열어보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김효대를 승지로 삼다
- 달이 태미원으로 들어가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환곡을 저축하지 않은 전 나주 목사 홍역의 유배를 명하다
- 이득룡을 흑산도에 정배하다
- 하례 의식이 가까왔으므로 피죄인을 서용하다
- 유신에게 《한사》를 읽게 하다
- 정언 김이희 등이 심일진의 파양한 잘못을 논함에 부효죄로 사판에서 삭제하다
- 도정을 친히 행하다. 이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백리와 효절인 자손의 녹용 범위를 정하다
- 새로 제수된 수령·변장·우관을 불러보다
- 반송사 남태제가 복장 문제로 황해 병사 장지항의 파직을 청하다
- 밤에 유신을 불러 《숙야잠》을 읽게 하다
- 영의정 신만이 재읍에 대한 진자 보충을 청하다
- 정언 신상권이 장통의 복구를 청하다
- 찬선 송명흠에게 유시하다
- 장령 한필수가 공부에 힘쓸 것을 권하다
- 윤음을 내려 거듭 금주를 밝히다
- 대신과 비국의 유사 당상을 소견하다
- 김이희를 사판에서 삭제하라는 명을 거두다
- 감운 어사·도사·도신에게 윤음을 내려 신칙하다
- 간원에서 등전의 폐단, 강동 현령 홍낙명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주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. 조명채를 비국 당상에 차임하다
- 조정에서 정후하다
- 《유양성열록》의 반포를 명하다
- 숭현문에 나아가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전국의 호구수와 인구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