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3권, 영조 31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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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이천보가 올린 자신을 처벌하라는 상소
- 함경도 영흥 유학 조동빈의 상서에 따라 태조 탄생지에 비석을 세우다
- 상원일에 왕세자와 백관들이 칠순이 되는 자성(慈聖)에게 하례토록 하다
- 왕세자가 시민당에서 차대하다
- 정언 김상도가 언로가 막히는 폐단을 진달하자 파직시키다
- 좌의정 김상로에게 사단에 기곡제를 지내도록 하다
- 예조에서 의소묘 친림 때의 백관의 배례에 대해 건의하다
- 함경도 유생 허증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의 문묘 종사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김치인·권혁·이태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곡제에서 노숙한 일에 대해 올린 부제학 오수채의 차자
- 영의정 이천보가 사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태묘에 나가 춘전알례를 행하다
- 왕손 이인이 태어나다
- 왕세자가 차대하고 비국 당상들과 송파 장시의 부설을 논의하다
- 함경도 육진 유생 오태섭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의 문묘 종사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전 정언 원인손을 군직에 서용시키고, 정찬술을 삭직시키다
- 선원전에 나가 봉심하고, 인정전에 나가 동조께 진하하다
- 헌납 한사직의 상서에 의해 경상도 우병사 이사선 등을 파직시키다
- 지평 정석천의 상서에 의해 통진 부사·포천 현감 등을 추문토록 하다
- 영중추부사 김재로가 차자를 올려 치사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육상궁에 배알하고 효장묘와 의소묘에 들르다
- 사헌부에서 전달을 거듭 상달했으나 불허하다
- 낙창군이 차자를 올려 동조께 진연하고 진하하기를 청했으나 왕세자가 불허하다
- 왕세자가 차대를 행하고 김상로의 건의로 각도 봉산의 벌채를 단속토록 하다
- 장령 이광익이 상서하여 예학의 진수·조경의 삭출 등을 상서하다
- 송능상·김상구·남혜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릉 부사 이현중을 불러 강원도 인삼 진상의 상정에 대해 논하다
- 영의정 이천보가 원인손의 일을 상소하다
- 좌의정 김상로·우참찬 홍봉한 등과 영의정 이천보의 진손에 대해 논의하다
- 지평 조명중이 조종부 등의 구원과 이준휘 등의 개정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은여결(隱餘結)을 자수한 수령은 죄를 논하지 말게 하다
- 총융사 홍봉한이 총융청 표하군의 사역에 대해 아뢰다
- 조영순을 해남현으로 이치하다. 교리 남태회에게 동국총목을 읽히다
- 예조의 건의로 태묘 전알시에 선인문으로 동가케 하다
- 장령 이영휘가 지평 이세현을 파직시키라고 상서하다
- 교리 남태회의 상서로 조중명·이세현·이영휘를 파직시키다
- 우의정 조재호가 지평 조중명의 서본에 대해 올린 차자
- 남태기·김원행·이성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태묘에 전알한 의식
- 양주 풍양의 태조 구궐 유지에 비를 세우다
- 춘방의 상·하번에게 《시경》·《서경》을 동궁에게 강론케 하다
- 원손을 대신들에게 보이고 글을 읽고 쓰게 하다
- 복명하는 평안도 암행 어사 황인검을 인견하다
- 조중명의 고신을 빼앗고 이세현은 사판에서 이름을 삭제하다
- 판중추부사 유척기가 상소하여 치사를 청했으나 불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