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8권, 고종 3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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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용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웅렬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중추원 관제 개정 건을 반포하다
- 전당포 규칙을 반포하다
- 여러 경비를 예비금 가운데서 지출하도록 하다
- 독립 협회와 여러 회들을 해산하고 당시 6개 조항을 논한 상소를 올리는 데 찬성한 대신들을 모두 파면시키라고 명하다
- 김규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음력 9월 25일에 경효전에서 전작례를 친행할 것을 명하다
- 조병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 조병세에게 칙유하다
- 명령이 내려간 이후 여전히 패거리를 모으는 자들은 법조문을 적용하도록 명하다
- 민종묵과 이호익을 견책하고 김정근을 면직시키도록 하다
- 심상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신희에게 중한 견책을 시행하도록 하다
- 윤치호 등을 잡아들이다
- 한규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효전에 가서 전작례를 거행하다
- 태의원에서 경효전에 작헌례를 섭행할 것을 청하다
- 이만교를 법부 협판에 임명하다
- 헌릉과 영릉에 작헌례의 날짜를 정하도록 명하다
- 조신희가 처벌받을 것을 청하다
- 조신희를 파면시킬 것을 명하다
- 이재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길병 등이 협회를 탄압하는 음모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헌릉과 영릉의 작헌례의 날짜를 정하다
- 불평하는 글을 내건 무리들을 잡도록 명하다
- 이헌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상재 등을 특별히 놓아주라고 명하다
- 경효전 전작례 때의 찬례 이하와 태자의 작헌례를 섭행할 때의 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조병세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의정 조병세에게 재차 칙유하다
- 박기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정양 등을 징계 처분에서 면제시키라고 명하다
- 조병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추원 관제 개정 건을 반포하다
- 윤길병 등이 조병식 등 5인을 규탄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궁내부, 군부에서 관할하는 역참토지와 둔전 등에 대한 세금 등을 다시 탁지부에 환속시키다
- 김성근을 의정부 참정에, 김덕규를 태의원 경에 임명하다
- 박유진 등이 황국 협회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윤길병 등이 다섯 가지 문제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김가진 등이 여섯 가지 조항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김규홍 등이 백성들의 강연이나 담화를 승인하는 규례에 대해 아뢰다
- 조병식 등을 잡아다 신문하게 하다
- 정익용에게 한성부 재판소 수반 판사를 겸임시키다
- 김명규를 농상공부 대신에 임명하다
- 고영근이 민회를 승인할 것을 청하다
- 김중렬을 종신 정배할 것을 명하다
- 조병세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김영목에게 홍문관 학사를 겸임시키다
- 고영근 등이 백성들의 권리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김성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릉에 작헌례를 지낸 후에 헌관을 능상에 나가 봉심하고 오도록 하다
- 윤치호를 잡아오는 것을 그만두도록 하고 조병식 등을 유배하도록 명하다
- 윤웅렬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함태영을 파면시키도록 하다
- 백성들의 희망에 따라 독립 협회를 다시 설치하다
- 외국에 의뢰하여 국체를 훼손시킨 자를 처단하는 예를 반포하다
- 특명전권공사 부장 유기환을 파면시키다
- 한성부 판윤과 경무사에게 중하게 책임을 묻도록 명하다
- 고영희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헌릉에 작헌례를 거행한 후 헌관에게 능상을 봉심하고 오게 하다
- 민영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병세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김명규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시위하여 입직을 조직하고 각 부와 부, 원, 청의 칙임관 이상은 와서 대기할 것을 명하다
- 조병식 등의 유배하도록 하다
- 윤길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화문 밖에 나가서 각 국의 공사와 영사들을 소견하다
- 보부상들에게 칙유하다
- 죄질이 가벼운 죄수는 놓아주고 중한 범죄는 각각 한 등급씩 감하도록 명하다
- 민영환 등을 파면시키다
- 윤정구 등에게 각각 해당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이종건을 중추원 의장에 임명하다
- 죄인 이기동의 검칙에 실패했던 관리의 징계 처분을 면제하다
- 경효전에 가서 별다례를 지내다
- 헌릉 헌관 이호준과 영릉 헌관 이승응을 소견하다
- 헌릉과 영릉에 작헌례를 섭행할 때 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민영환 등의 징계 처분을 면제시키고 그대로 전직에 잉임하게 하다
- 이종건에게 군부대신의 사무를 임시로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육범 외에는 각각 한 등급씩 낮추고 그 중 용서해줄 만한 것은 심리하도록 하다
- 김병일 등이 조병식 등 5명의 신하를 용서할 것을 청하다
- 민병석을 규장각학사 겸 시강원일강관에 임명하다
- 원임인 해당 원의 칙임관, 주임관과 의관을 해임하다
- 구범서, 안환, 신태휴는 모두 선고하고 놓아보내도록 하다
- 여흥 부대부인의 연제를 지내고 망곡례를 행하다
- 경효전의 신주를 중화전으로 이안하고 전배하다
- 이재순을 종정원 경에, 이근명을 경효전 제조에 임명하다
- 조병세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김명규가 상소를 올려 해임시켜 줄 것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