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5권, 영조 18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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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혜성이 나타나다
- 송인명이 민창수의 소에 대해 변명하다
- 혜성이 나타나서 관상감에서 측후를 헤다
- 조현명이 민창수의 상소와 《계하일기》를 참조해 거짓을 밝히기를 상소하다
- 혜성이 여수의 도내에 나타나다
- 흉년으로 제도의 봄철 조련의 정지를 명하다
- 홍계희가 영남에 가서 운곡 감독을 하겠다고 상소하다
- 정옥이 동궁의 요속을 가려 보도의 책임을 다하기를 상소하다
- 김상로가 관동에 영남의 곡물 운송을 독촉해 주기를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윤양래가 세 번째 상소하여 치사를 바라다
- 혜성이 여수의 도내에 나타나다
- 조현명이 재차 사직을 상소하다
- 혜성이 여수의 도내에 나타나다
- 혜성이 간방에서 자미 동원 밖으로 옮겨가다
- 혜성이 자미 동원에 나타나다
- 송인명이 차자를 올려 사면을 바라다
- 임금이 성변의 모습을 조정 상황과 결부시키다
- 조명정이 박문수가 아뢴 말로 상소하여 변명하다
- 김진상·이기진·윤광의·원경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척기가 상소하여 녹봉을 사양하다
- 달이 태미 서원 안으로 들어가고, 혜성이 자미 동원 밖에 나타나다
- 조현명이 민창수의 일로 다시 상소하다
- 김상성이 귀농한 유민에게는 식량과 권농을 도와줄 것을 상소하다
- 정우량·이현보·유건기·이정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경하가 관직에서 물러나고자 상소하다
- 정휘량이 임금의 안일함을 상소하다
- 임금이 왕세자를 데리고 숙빈묘와 효장묘에 전배하다
- 대신들이 임금의 배묘 행차를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임금이 자주 엄한 전교를 내리자 김재로가 사직을 청하다
- 혜성이 자미원 안에 나타나다
- 밤에 혜성이 나타나다
- 밤에 혜성이 나타나다
- 혜성이 점점 줄어들다
- 혜성이 다시 나타나다
- 혜성이 다시 나타나다. 송인명이 성변으로 차자를 올리다
- 혜성이 다시 나타나다
- 임금이 약원에 명해 문후나 입진을 말라고 하다
- 혜성이 다시 나타나다
- 혜성이 거의 사라지다
- 윤득경 등이 상소하여 입진을 윤허할 것을 청하다
- 민창수의 소가 쟁변의 단서가 되고 있음을 탄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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