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5권, 철종 1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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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재순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해주의 기적비를 감동한 당상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서용순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영돈녕부사 영은 부원군 김문근의 졸기
- 홍재철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영은 부원군의 성복 때 망곡례를 행하다
- 정천화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방화한 죄인을 체포하지 못한 좌·우 포장을 귀양보내다
- 허계·임태영을 좌변 포도 대장·우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이흥민·오취선을 이조 참판·공조 판서로 삼다
- 인정전에서 감제를 행하다
- 정헌용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
- 국계를 바로잡은 것으로 대왕 대비전과 왕대비전에 존호를 더 올릴 것을 청하는 지사 김병국의 상소
- 대왕 대비전에 존호를 더 올리는 것에 대해 시·원임 대신과 의논하다
- 송시열의 후손 가운데 한 사람을 의망하게 하다
- 임영수·심의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빈청에서 대왕 대비전과 왕대비전에 존호를 더 올릴 것을 청하다
- 빈청에서 다시 아뢰다
- 빈청에서 세 번째 아뢰다
- 영부사 정원용이 대왕 대비전과 왕대비전에 존호를 더 올릴 것을 청하다
- 대왕 대비전과 왕대비전의 가상 존호 도감을 합설하게 하다
- 정익조를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대왕 대비전과 왕대비전의 존호를 정하고 전문을 올리다
- 허습·신태선을 함경남도 병마 절도사·공충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