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0권, 숙종 2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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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령 김홍정이 전 집의 이삼석과 공조 참판 이여의 처우 문제로 상소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윤성준·조태채·윤지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어사 민진후를 경기에 보내어 암행하게 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박세채 어미의 죽음에 고휼하기를 말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왕세자빈을 삼간택하고, 유학 심호의 집에 빈을 정하고자 하다
- 대사헌 최석정이 경기·호서의 진휼책을 상소하다
- 심호와 그의 아버지 심봉서에게 벼슬을 제수하다
- 유봉서·조대수·정제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수점·유종무·이정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최석정 등이 장희재의 처벌을 청하다
- 윤세기·서문유를 승지로 삼다
- 평안도 어사 유봉서·경상도 어사 박권의 서계에 따라 이조에서 상벌을 회계하다
- 권후를 명천에 정배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세자의 책례 후 주청사를 보내는 문제를 말하다
- 이의창·황흠·박세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유중무를 지평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서문중을 훈련 대장으로 삼다
- 비변사에서 강도의 쌀과 콩을 본도에 획급하기를 청하다
- 김재현·박태항·이사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숙휘 공주의 숙환이 더 극심해지다
- 이수언을 대사헌으로, 심권을 응교로 삼다
- 좌의정 유상운이 흉년을 당하여 절약하자는 차자를 올리다
- 부제학 서종태가 대례 때의 비용을 줄이는 일 등을 진계하다
- 간원에서 대내의 수리를 연기하고, 춘궁의 대혼을 간약하도록 힘쓰자는 차자를 올리다
- 숙휘 공주의 집에 거둥하다
- 경기 어사 민진후와 전라 어사 김시걸의 서계에 따라 나문과 포상을 명하다
- 가례 때의 정사·부사의 실차 문제로 이조 당해 당상·승지들을 파직케 하다
- 서종태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우승지 박세준이 가례 때의 의망으로 파직당하고 이를 신구하다
- 좌의정 유상운이 해조와 정원을 견대하는 것이 지나치게 무겁다고 아뢰다
- 박세준의 소에 답하다
- 민진후·최석정·김진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석정·박권·민진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생원 강오장이 희빈 장씨의 비를 들어 상소하다
- 강오장의 소에 대한 비망기
- 형조에서 장희재의 집 종 무일·업동을 불러 묻다
- 창경궁 내병조에 국청을 설치하게 하다
- 승지를 종중 추고하고 금부 도사를 나문하게 하다
- 무일과 업동이 잡혀와 공초하다
- 국청에서 응선의 추문을 아뢰다
- 당해 승지를 나문하게 하다
- 송창·김세익·조석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정문에서 친국한다고 전교하다
- 명정문에 나아가 친국하다
- 죄인과 같은 무리를 반드시 잡도록 분부하다
- 내일 친국하겠다고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