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16권, 선조 32년 8월 1일 정축 1번째기사
1599년 명 만력(萬曆) 27년
- 선조실록116권, 선조 3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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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문과 전시 합격자를 발표하여 조탁 등 16인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예조가 백관의 관복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영의정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영의정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다
- 지평 안종록이 어머니 봉양을 위해 체직을 청하니, 윤허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전 별좌 나덕준이 정개청을 용서할 것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임국로·민몽룡·노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정구가 상황이 좋을 때 북벌할 것을 청하니, 비변사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다
- 홍문관이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·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부정한 수령의 출척과 이조 당상 등의 추고를 청하다
- 비변사가 북벌에 관한 이정구의 차자에 동의함을 아뢰다
- 정숙하·이병·송응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리 만세덕의 아문에서 다례와 주례를 행하고, 군대의 주둔을 청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고을을 잘 다스리지 못한 최시망·정사준의 파직을 청하니, 윤허하다
- 진시에 동지의 배표를 권정례로 행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신시에 경리 만헤덕이 회례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의금부가 아버지 살해범을 처벌하기 위해 경차관을 보낼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서성·경섬·최동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황제의 조서를 가지고 온 재조관 두양신을 모화관에서 영접하다
- 중국 황제의 조서 내용
- 양사가 유성룡·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세자의 책봉을 받지 못한 일과 관련하여 경리에게 청할 것을 의논하게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좌의정의 복상 단자를 올리니, 의논하여 제수하게 하다
- 중국에 바칠 물품을 착실히 준비하도록 지시하다
-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이조 당상과 낭청을 엄히 치죄하게 하다
- 양사가 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고을을 잘 다스리지 못한 조수준·여유길의 파직을 청하다
- 이헌국·황치성·조응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북도 병마 절도사 이수일이 관리가 적에게 살해·납치된 일을 치계하다
- 예조가 세자의 책봉을 받기 위해 경리에게 자문을 보내고 정문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전란으로 없어진 서적을 구하여 올려 보내게 하다
- 양사가 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왜 사신·선박 배치 등 왜적 방어에 관한 비망기
- 양사가 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부사 두잠의 아문에 가다
- 양사가 홍여순 등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부사 두잠이 회례하다
- 낭중 가유약의 아문에 가다
- 정원이 왜 사신이 전쟁을 위협한 일을 중국 조정에 알릴 것을 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낭중 가유약이 회례하다
- 양사가 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몸이 불편하여 도사 가상과의 접견을 미루다
- 양사가 홍여순·구의강·홍식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비변사가 왜적 방어에 관한 왕의 비망기에 대해 아뢰다
- 전쟁을 위협하는 왜 사신의 일로 의논하다
- 정전에서 성절의 망궐례를 행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사직을 청하니, 윤허하다
- 양사가 홍여순·구의강·홍식 등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몸이 불편하지만 유격 강양동을 접견하기로 하다
- 왜 사신을 놓아보내자는 내용을 담은 경리 만세덕의 유첩
- 경리 접반사 심희수가 경리 만세덕의 유첩을 등서하여 아뢰다
- 비변사가 왜 사신을 북경으로 압송할 것을 청하다
- 밤에 서리가 내리다
- 이덕형·정광적·임몽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헌국이 사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홍여순 등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이 왜 사신의 처리 문제로 비밀히 아뢰다
- 강 유격이 회례하여 오니, 왜 사신의 압송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장령 최동립과 정언 남탁이 홍여순의 일을 아뢰다
- 윤두수의 일·부정한 관리의 파직·왜적 방어에 관한 최동립의 상소문
- 정언 남탁이 연로한 아산 군수의 체자·과거에서 실수한 관리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왜 사신을 중국으로 압송할 것을 청하다
- 위관이 백유함 등에 대한 처결을 의금부에 맡길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홍여순의 삭탈 관작을 청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홍여순의 일을 합계하다
- 사헌부가 백유함의 처벌과 접대 본도감의 정비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정구·노직·송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리 만세덕에게 중국 조정에 아뢰어 세자 책봉을 빨리 내려주게 해줄 것을 청하다
- 이헌국 등이 경리 만세덕에게 세자 책봉을 위해 중국 조정에 아뢰어 줄 것을 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자문을 보내는 일을 방해하는 경리의 처사를 중국 조정에 보고할 일로 논의하다
- 비변사가 경리에게 간청하여 설득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홍여순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홍여순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사목에 정해진 바 대로 군공이 있는 자에게 논상하게 하다
- 양사가 홍여순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군사 차출을 잘못한 강원 감사 정윤우와 춘천 부사 서인원을 죄주다
- 심희수가 경리의 요구에 응하기 힘듦을 말하며 김상준의 등용을 청하다
- 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장수를 접견하기로 하다
- 왜 사신 문제를 경리 접반사 심희수로 하여금 경리와 논의케 하다
- 관복과 관련하여 선전과 이하의 무반에게는 예전대로 융복을 착용케 하다
- 이병이 중국 장수와 접견하는 일로 알뢰다
- 양사가 홍여순의 일을 합계하다
- 헌부가 윤두수의 체차와 직무 수행을 잘못한 관리의 징계를 청하다
- 간원이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임국로·이상의·박승종·윤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으로 하여금 이조 가 낭청의 차출을 의논하여 추천케 하다
- 왜 사신 문제와 중국 군대를 위한 군량 조달 문제를 제독 이승훈과 환담하다
- 가 도사가 머문 곳에서 주례를 행하다
- 도 통판이 머문 곳에서 주례를 행한 후 환궁하다
- 양사가 홍여순의 일을 합계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가 도사가 시어소에 와서 회례하다
- 호조가 중국 군대에 대한 군량 조달 방법을 아뢰다
- 정청에 당상이 없기 때문에 승지와 가 낭청으로 하여금 낙점하게 하다
- 관복과 관련하여 훈련 도감의 천총 등은 예전대로 융복을 착용하게 하다
- 호조가 중국 군대에 대한 군량 조달 방법을 아뢰다
- 헌부가 윤두수의 일과 포악을 자행한 부호군 권응수의 추국을 청하다
- 간원이 관직을 회피한 안창·김상준의 체차를 윤허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제독 이승훈이 시어소에서 회례하고 돌아가다
- 경리 만세덕이 게첩을 보내와 중국 군대의 군량 조달을 제촉하다
- 중국 군대의 군량 조달에 관한 제독 이승훈의 원계
- 관직에서 물러난 좌상을 다시 등용하는 일을 비변사로 하여금 의논케 하다
- 심희수를 행 이조 판서로 삼다
- 예조가 황제의 칙서에 대비해 미리 사신을 차출하고 방물을 준비할 것을 청하다
- 헌부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. 안창의 면직을 윤허하지 않다
- 계 유격의 처소에 가서 주례를 행하다. 도 통판이 회례하다
- 검찰사 유근이 군향 조달 방법을 아뢰다
- 유격 계금이 시어소에서 회례하고 돌아가다
- 권응수의 나국을 대신으로 하여금 의논하여 시행하게 하다
- 양사가 윤두수의 일을 아뢰나,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부정을 저지른 희천 군수 이신과 태인 현감 문익주의 파직을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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