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7권, 숙종 12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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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옥당의 관원들을 야대하다
- 좌의정 남구만이 사직서를 올리다
- 유성이 유성의 아래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제주도의 흉년에 구휼하는 곡식을 이송하는 방법 등을 대신들이 건의하다
- 헌납 민진주 등이 내수사 등의 운전과 미포를 백성 구제에 쓰기를 건의
- 홍산의 유학 방숙제가 장릉을 옮겨야 한다는 뜻을 상소하다
- 옥당의 관원들을 야대하다
- 이여를 부제학으로 삼다
- 사형수의 초복을 행하다
- 이진휴·민진주·김창집·이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군 이세화가 종묘 향사를 절감해야 한다는 의론을 내다
- 장씨를 책봉하여 숙원으로 삼다
- 옥당의 관원들을 소대하다
- 해창위 오태주가 박태정의 직급을 자급함에 대해 소견을 상소하다
- 우의정 이단하의 공안에 관한 차자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하다
- 숙원방에 사패 노비 1백 명을 나누어 주게 하다
- 정언 한성우가 궁인 장씨를 숙원으로 삼은 것을 염려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정언 한성우를 체차하다
- 왕족들이 사대부와 결탁하여 군주를 모함하는 일을 통탄하다
- 수라간의 하인 장업 등이 어소의 근처에서 싸우자 죄를 주다
- 승정원에서 한성우의 소가 사심없이 나라를 걱정함이라고 두둔하다
- 의빈들이 조정의 일에 참여할 수 없게 재차 말하다
- 사형수의 삼복을 행하고, 대신들이 한성우의 소에 대한 비답을 논하다
- 유성이 서쪽 하늘의 엷은 구름 사이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가다
- 강현·정내상·이규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의 관원들을 야대하고, 서북 지방의 인재를 뽑아 쓰게 하다
- 신계화를 승지로, 김진규를 지평으로 삼다
- 옥당의 관원들을 야대하고, 감귤 한 쟁반을 내리다
- 도목정으로 이만령 박태보·신완·심성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대사헌 이선 등이 전 현감 정동익의 죄를 신문하기를 청하다
- 상평청에서 공곡을 백성에게 대여할 때의 올바른 시행법을 건의하다
- 종묘 향사의 절감을 시행치 못함과 흉년으로 인한 백성들의 거취를 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