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05권, 성종 18년 7월
-
- 각도의 군사를 사열하고 순수할 것을 전교하다
- 형조에서 녹안하여 존접시키는 절목을 아뢰다
- 천추절에 망궁례를 정지하다
- 내관 김자원의 고신을 돌려 주다
- 춘궁 도감의 공사가 끝나니 관련자들에게 선물을 하사하다
- 전라도 병마 절도사 이계동이 사조하다
- 자재감 정 박찬조를 낙점하는 일에 대해 사헌부에 전지하다
- 허종·신승선·한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정지가 춘궁 도감의 논상에 관작 남용을 아뢰다
- 대사헌 김승경이 하사품을 사양하다
- 경상좌도 병마 절도사 오순이 사조하다
- 대사간 이덕숭이 정숙지의 외람된 승직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의정부 사인 이복선이 경임의 당상관 임명의 부적절을 아뢰다
- 대사헌 김승경이 춘궁의 역사에 외람된 관작 남용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대사헌 김승경이 춘궁의 역사에 논상의 무등함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장령 정지가 강선의 제수를 개차하도록 아뢰다
- 대사간 이덕숭이 춘궁의 역사에 작상의 지나침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낭청 윤숙을 불러 경임의 일을 묻고 전교하다
- 장령 봉원효가 경임의 부당한 관직 제수를 아뢰다
- 서거정·정난종·임사홍이 편복에 대한 부를 지어 올리다
- 대사헌 김승경이 춘궁의 역사에 작상의 외람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일본 국왕의 사승 등견에게 답서하다
- 일본국 대마주의 병부 소보 종무승이 토의를 바치다
- 이덕숭과 윤숙의 말을 의금부에 내려 핵실하도록 명하다
- 대사헌 김승경과 사간 김심이 강선의 관직 제수에 대해 상소하다
- 경임·정숙지·윤숙 등의 관직 임용을 영돈녕 이상과 정부에 의논토록 하다
- 신준·노공필·이집·정숙지를 파직하다
- 윤숙·이덕숭·경임의 죄를 시추로 조율토록 명하다
- 이조 당상을 모두 파직하고 허종을 판서로 삼다
- 경임과 정숙지에게 준 상직을 조정하다
- 윤숙의 죄를 어서로써 논하지 말게 하다
- 군적의 착오를 낭청에게 위임하여 핵실하게 하다
- 장령 정지가 윤숙에게 과죄할 것을 아뢰다
- 정언 박희손과 장령 정지가 윤숙의 죄를 아뢰다
- 병조에 군정의 해이를 군법에 의거하여 시행토록 전교하다
- 심회·윤필상·홍응 등이 성절사 한찬이 가져갈 선물에 대해 의논하다
- 황해도를 강무의 장소로 정하다
- 천문 학원 이지영에게 명주 저고리 1령을 하사하다
- 한치형·김작·이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김승경 등이 강무 장소를 강원도로 할 것을 아뢰다
- 왜의 중추 평국충 등이 내조하다
- 전 사평 현준의 아내가 대사헌 김승경을 기생 홍행의 일로 고소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유윤겸 등이 황해도가 강무의 장소로 부적절함을 아뢰다
- 이봉과 노공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신말주가 윤숙의 죄를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대내전의 사승 철우 등에게 잔치를 베풀다
- 어탁 대선을 경연 당상·홍문관·예문관에 하사하다
- 제안 대군 이현에게 말 한 필과 피물을 하사하다
- 경연관과 예문관의 관원들에게 성대한 음식을 하사하다
- 대사간 신말주가 윤숙의 죄를 징계해야 한다고 상소하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가 사은하다
- 장령 정지와 헌납 최인이 군자감 정 김경손의 부적임을 아뢰다
- 전의군 이덕량의 졸기
- 점마 별감에게 군적도 겸하여 다스리게 하다
- 김경손을 한관으로 바꾸어 보내다
- 각도에 군적 낭청을 보내 군적을 다스리게 하다
- 승지와 주서 및 당직 사관에게 남주를 하사하다
- 권남의 집 종 녹금의 초사에 대해서 의논하다
- 장형 정지와 정언 유인종이 군적 경차관 오계선을 보내지 말도록 아뢰다
- 《대장경》을 구하는 대내전의 사자 철우에게 완곡히 거절하다
- 부정 박사화와 녹금의 초사에 대해 의논하다
- 영돈녕 윤호가 박사화의 일을 아뢰다
- 강무할 때에 민간에서 거두어 증유하지 말 것을 전교하다
- 임금의 탄일이다
- 동지중추부사 홍이로와 계성군 이양생이 경기와 황해도의 강무의 주필 장소를 아뢰다
- 파산군 조득림과 능산군 구겸에게 강원도의 강무의 주필 장소를 살펴 보게 하다
- 대사헌 김승경을 바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