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12권, 숙종 7년 10월 1일 경진 1번째기사
1681년 청 강희(康熙) 20년
- 숙종실록12권, 숙종 7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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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나타나다
- 송광연·김진귀 등이 박성의의 엄중 징계와 둔장의 혁파 등에 대해 아뢰다
- 옥당에서 차자를 올려 이징귀의 파직을 청하다
- 강진 등에 천둥이 치다
- 주강에 나가다. 형조 판서 함용익 등이 옥사의 엄정 처리를 논하다
- 영중추부사 송시열이 임금의 부름을 거절하는 말과 이에 따른 시론
- 주인을 살해한 사비 신례를 사형시키다
- 영의정 김수항 등이 군사 제도의 변통과 조구원의 처벌을 건의하다
- 관학 유생 정제태 등이 소를 올려 박성의의 말을 분변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이익·김만중·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문묘 종사에 관한 절차를 상고하여 아뢰다
- 전 부수 이지렴이 소를 올려 정사에 관한 경계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고 무신 장계선과 오직을 정려하다
- 달이 견우성 아래 별을 범하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전라도 관찰사 신익상이 폐사하다
- 여러 도의 삭선 물품 종류를 임시로 줄이다
- 판의금부사 이정영이 정배 죄인에게 능욕당한 일로 해직을 요구하다
- 박성의를 해남에 귀양보내다. 김수항이 《해동유선록》의 열람과 속편의 편찬을 청하다
- 유헌을 승지로 삼다
- 사헌부에서 민도와 박충망을 탄핵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특진관 김우석 등이 이이의 후손을 녹용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이징귀의 삭탈 관직을 계청하다
- 비변사에서 서북 백성에 대한 추쇄 정지를 청하다
- 5현 종사의 절목에 관한 대신들의 논의
- 재해를 입은 평안도 고을의 진휼에 관한 비국의 복주
- 재해를 입은 강원도 고을의 진휼에 관한 비국의 복주
- 주강에 나가다
- 이인환을 승지로 삼다
- 지평 이일익이 박성의·이징귀를 변명하는 소를 올리다
- 경기 관찰사 정재희가 김포 군수 남두북의 개차를 청하나, 따르지 않다
- 임금이 전경 문신의 강독을 시험하다
- 사헌부에서 이일익의 파면을 청하나, 체차토록 하다
- 사간원에서 의령 현감 조창한을 관리 명부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
- 시독관 오도일 등이 이일익의 소 내용을 분변하고 죄를 더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5현 종사시의 절목을 상고하여 아뢰다
- 일본에 화답하는 서계의 규례에 관한 논의
- 계성묘 창건 여부에 관한 논의
- 현종 대왕의 태실을 더 북돋우고, 대흥현을 군으로 승급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주강에 나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주강에 나가다
- 헌납 박상형의 체임에 관한 논의
- 사헌부에서 이일익의 삭탈 관작을 논하나, 따르지 않다
- 달이 필성의 궤도를 돌다
- 영의정 김수항이 상인첨과 남몽뢰의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다
- 홍만용·신완·신엽·박태보·황윤·박태손·임영·박신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공정 대왕의 시호를 옥보에 새길 것을 청하다
- 상산 부원군 강윤성의 묘에 관한 논의
- 지경연사 김석주가 삭선의 재량과 상일 상복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에서 감찰 김계홍을 탄핵하다
- 5현 종사에 따른 상탁 재단 무우 첨가의 당부에 관한 논의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유성이 나타나고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주강에 나가다
- 이지익·이언강·윤덕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헌납 박상형을 탄핵하다
- 종사 절목에 대한 송시열의 대답
- 달이 헌원성 오른쪽 각성의 궤도를 범하다
- 임금의 학문 연구·강원도 인삼 공납의 반감·공정 대왕의 위판 개서 등에 관한 논의
- 오도일 신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상 뒤의 곡례에 관한 예조의 논의
- 송시열이 국상 참가를 위해 길을 떠나자, 말을 주도록 명하다
- 집의 이상이 체임을 청하니, 비답을 내려 위로하다
- 승정원으로 하여금 송시열의 서울 도착을 아뢰도록 명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인경 왕후 소상 뒤 상식할 때의 곡례에 관한 논의
- 달이 태미원의 우액문에 들다
- 각 고을의 진휼·궁가의 침탈·적곡 징수·박성의 처벌 등에 관한 논의
- 임금이 공정 대왕 묘호 추가시 직접 제사 지낼 뜻을 밝히다
- 집의 이상이 해직을 요구하자, 체임을 허락하다
- 조사석·송광연·오도일·신엽·이상·이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 판서 여성제가 문묘의 무우를 첨가할 곳을 봉심한 뒤 아뢰다
- 영소전과 익릉의 소상 뒤 곡례에 대한 논의
- 송시열이 음죽현에 도착하여 병세가 심해 올 수 없다고 소를 올리다
- 우박이 내리다
- 인경 왕후의 상제를 행하다
- 대왕 대비와 왕대비가 각각 망곡례를 행하다
- 예조에서 상제시의 절목을 계하하다
- 상제일의 복식과 절하고 곡하는 예에 관한 절목
- 상식 뒤 곡하는 예에 대한 송시열의 의논
- 우박이 내리고 무지개가 나타나다. 유성이 나타나고 달이 저성 궤도에 들다
- 임금이 겨울 천둥으로 인해 중앙과 지방에 하교하다
- 박세채·조지겸·이돈·이세백·신양·이선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어의와 시탄을 송시열에게 보내나, 송시열이 되돌아 가며 진사하다
- 사간원에서 남몽뢰를 형신코자 하나, 남몽뢰가 목매 죽다
- 예조에서 공정 대왕 묘호 추가로 교서 반포를 청하다
- 시재 어사를 파견하여 강도 군민의 무예를 시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천재로 인해 영의정 김수항이 파면을 청하나 위유하자, 임금의 경계 및 궁둔 혁파 등을 청하다
- 추가 묘호의 위판 개정에 관한 논의
- 이이와 성혼을 헐뜯는 유생 조신건 등의 소로 인해 이징귀·이일익의 관직을 삭탈하고, 조신건을 멀리 휴양보내다
- 우박이 내리다
- 주청사 겸 동지사 동원군 이집 등이 청나라에 가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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