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71권, 성종 2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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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최자점이 윤호·이극균 등의 벼슬을 바꾸기를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안호가 경차관의 폐단이 심하니 보내지 말기를 아뢰다
- 유자광·정숭조·이조양을 대장으로 삼아 광릉에서 사나운 짐승을 쫓아 내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안호가 경차관을 보내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경기 관찰사 이계동이 옥을 다루는 사람을 이천에 보내기를 아뢰다
- 이조 판서 신승선이 병으로써 사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금구 현령 안극치가 임지로 부임하기 위해 하직 인사를 드리다
- 좌부승지 한사문이 중국 물건 무역의 폐단을 아뢰다
- 권유를 함평에, 이달선을 창원에 보내어 불법을 적발해 다스리게 하다
- 신승선·유지·홍귀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신경이 공조 당상이 문신이 아닌 관계로 바꾸기를 아뢰다
- 조참을 받다
- 어사로 하여금 경유하는 여러 고을의 불법을 아울러 살피게 하다
- 의주 목사 구겸에게 선정 베풀기를 명하다
- 이조 좌랑 신용개가 수석을 차지해 1자급을 더하게 하다
- 안변 부사 남계당에게 1급을 더하게 하다
- 오나근내가 양녀를 죽이니 그 처벌에 대해 김응기가 논의하다
- 절도사로 하여금 진법 연습을 《대전》에 의하여 거행하게 하다
- 올량합·알타리에서 사신이 찾아 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천둥이 치다
- 저화의 통용, 어사의 파견, 포상 등에 대해 논하다
- 장령 유인호가 윤사하·한치량의 승직이 부당함을 아뢰다
- 큰 비와 우박이 내리고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경연에서 군비 확충의 폐단을 듣고 《대전》에 ‘급양민’ 세 글자를 첨록하지 않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부승지 정성근이 사람을 씀에 신중히 할 것을 아뢰다
- 경연에서 백성의 구제에 대해 논하다
- 순안 현령 최숙경에게 선정을 베풀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칙에게 흉년에 대비해 백성을 구제하게 하다
- 의정부에 조정의 득실과 민간의 질고를 각각 진술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표연말이 《대전》에 ‘급양인’ 세 글자를 삭제하도록 명한 것은 부당한 것임을 아뢰다
- 내섬시 정 조효동 등 다섯 사람이 관사의 일을 보고드리다
- 간성 군수 진윤평에게 직책을 다하라고 명하다
- 상참을 받다
- 영의정 윤필상이 천둥이 친 재변 때문에 사직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
- 경연에서 군비 확충의 문제점과 백성의 노고에 대해 논하다
- 올량합에서 사신이 찾아 오다
- 주서와 사관을 보내어 형옥을 살피게 하다
- 이원이 문소전의 조과유분을 잃어 수색하기를 청하다
- 조위가 황석산 성중에 간직한 곡식 70석을 가까운 성으로 옮겨두게 하기를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경조가 수령이 백성에게 강제로 세금을 거둬들이므로 조관을 보내어 규찰하게 하기를 아뢰다
- 김응기가 신군산이 북정 때 중도에 도망한 죄의 처벌에 관해 논의하다
- 공조 당상이 모두 문신이 아니므로 바꾸기를 청하자, 참판을 바꾸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승경·민영견·구치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의정 윤필상이 사직하니 허락하지 아니하다
- 선공감 제조 한치형 등이 왕자·옹주의 집을 지음에 간살의 수 때문에 고민하니 척수를 줄여 지으라 전교하다
- 신군산의 사형을 감하여 그 가족과 함께 변방에서 살게 하다
- 왜구가 고성을 침략한 일로 좌승지 조위가 정효창·양원지 등의 국문을 청하다
- 정석견에게 왜적이 고성 지방을 침범했으니 실정을 알아보도록 하서하다
- 사간원에서 상소한 임금이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조목에 대해 논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정벌에 종사한 신하에게 상을 내려 주고 술을 베풀다
- 사학의 유생을 불러 학문을 열심히 할 것을 당부하고 음식을 베풀다
- 영안도 관찰사 성준을 인견하고 공을 치하하니 성준이 해자 설치와 진의 조정에 대해 건의하다
- 영안남도 절도사 진영을 갑산·혜산으로 옮기는 문제에 대해 가부를 의논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긴요하지 아니한 역사는 파하라고 전교하다
- 전적 조구를 좌천시키다
- 공조 참의 박원종이 사직을 청하다
- 경상우도 수군 절도사 변수와 우후 조영철에게 방어에 힘쓰라 이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좌승지 조위가 기신재에 중을 대신하여 정병을 사역시킬 수 없음을 아뢰다
- 지평 이달선이 문서 6장을 잃어버려 대죄를 청해 국문케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서 특진관 한치례가 병조의 인사 정책에 문제가 있음을 아뢰다
- 호조 참판 권건이 병으로써 사직하니, 한가한 관직으로 바꾸어 조리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승정원·병조·도총부·홍문관에 술을 내려 주고 율시를 짓게 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사열을 받다
- 당포 만호 은장손과 사량 만호 김만손에게 기계를 수리하고 사졸을 정돈하게 하다
- 사학 관원에게 가르치기를 부지런히 할 것을 명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량합에서 사신이 찾아 오다
- 경루의 고장에 대해 전교하다
- 인수 왕대비와 인혜 왕대비가 내린 언문에 대해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승도가 번성하는 것을 법을 세워 금하였는데 대비의 뜻이 이와 달라 대비의 뜻에 따르기를 승정원에 전교하다
- 김자정·권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석견으로 하여금 왜적이 침입한 일로 변장을 국문하게 하다
- 동짓날이다
- 명정전에 나아가서 하례를 받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알타리의 사신이 찾아 오다
- 두 대비전에 잔치를 올리다
- 명정전 뜰에서 관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다
- 도승지 정경조 등이 대비의 전교로써 성명을 도로 거둠이 부당함을 아뢰다
- 부제학 안침 등이 중을 금하는 법령의 중요함을 아뢰다
- 장령 신경이 대비의 전교 때문에 법을 고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종친의 권학하는 방법에 대해 논하다
- 대비의 뜻을 따르려 신하들의 건의를 들어주지 아니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안침 등이 대비의 마음을 돌리게 하여 법을 고치지 않기를 건의하다
- 종군하다가 도망친 김막실의 사형을 감해 주다
- 조회를 받다
- 신하들의 건의에 의해 대비께 조정의 공의를 아뢰기로 하다
- 대비의 언간을 대간과 홍문관에게 보이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금산군 이연이 후릉의 삭망제가 여러 능에 비해 차이가 있음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중을 금하는 법을 고칠 수 없음을 논하다
- 홍문관 표연말이 대비의 뜻을 따르고자 법을 고치는 것에 대해 그 부당함을 아뢰다
- 서연관에게 강당 앞 뜰에서 음식을 대접하다
- 장령 신경 등이 대비께서 국정에 간여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부제학 안침 등이 구차히 따르는 것만이 효가 아니니 이미 내린 명을 굳게 지키기를 아뢰다
- 사간 권구 등이 대비가 정사에 간여하고 대신이 아첨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예문관 봉교 최연손이 중이 되는 것을 금한 법을 금석처럼 지키기를 아뢰다
- 부제학 안침 등이 종사는 중하고 대비는 그 다음이니 신중히 하실 것을 아뢰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중이 되는 것을 금하는 법을 고칠 수 없음을 여러 신하들이 아뢰다
- 군기시 정 이복선 등 네 사람이 시정을 아뢰다
- 부제학 안침 등이 대비께 지성으로 아뢰시어 마음을 돌이키게 하라고 아뢰다
- 성균관 생원 박신원 등이 법령이 한결같아야 함을 아뢰다
- 형조에서 견중후가 그 어미를 구타한 죄를 논하다
- 경상도 양산 읍성과 칠원 읍성을 쌓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