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21권, 선조 3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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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세자와 함께 망궐례를 행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인순 왕후의 기신이다
- 중국 장수에게 과관(科官)이 논집하고 있다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다
- 좌승지 이상의가 중국 황제의 하사품을 맞이하는 일로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리 만세덕이 새해를 축하하는 글을 올리다
- 비변사에서 북도의 거사를 위해 군대를 동원하는 데 따른 문제점을 아뢰다
- 좌승지 이상의가 월향(月餉)의 방출을 정지하는 일과 진주사를 파견하는 문제로 아뢰다
- 경리 만세덕의 관저를 방문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헌부에서 동지중추부사 유영경의 파직을 청하다
- 유정(惟政)에게 실직으로 동지를 제수하였는가의 여부를 묻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중군 손방희의 관저에 나아가 일본의 정세와 화친 문제를 논하다
- 회례하러 온 경리 만세덕에게 주례를 베풀다
- 제독 이승훈이 회례하다. 유영경의 파직을 불허하다
- 비변사에서 오랑캐 토벌을 위해 북도에 포수를 파병하는 문제로 아뢰다
- 송순·장만·조정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 순찰사 한효순이 격군으로 동원된 포작한(鮑作干)들이 도망하는 데 따른 대책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총 장방의 관저를 방문하다
- 중군 손방희·부총 장방 등이 회례하다
- 유영경의 파직을 불허하다
- 정원 박사제가 우참찬 심희수를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정사(呈辭)에 따라 우상을 체차하다
- 이정구에게 청단 1필을 사급하다
- 남근을 동부승지로 문홍도를 사간으로 삼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영경의 파직을 불허하다
- 우참찬 심희수의 체차를 불허하다
- 병조 판서 김명원이 사직하는 차자를 입계하다
- 병조 판서 김명원의 사직을 불허하다
- 비변사에서 마산 지역의 안집에 공을 세운 위관 이승훈의 후임으로 동생 이승총을 청하다
- 이상의가 경기 지역에 분정된 역군을 감할 것을 아뢰다
- 유격 송덕륭이 조선병을 훈련시키는 책임을 맡고 그에 따른 제반 문제를 아뢰다
- 도사 오종도가 군량의 부족에 따른 문제를 아뢰는 게첩을 보내다
- 제독 이승훈이 해변을 순찰하기 위해 남으로 내려가다
- 중국군 낙오병에 대한 구활책을 시행하다
- 천총 누세진이 숙부와 형의 시신을 중국으로 입송하는 데 마필을 제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모화관에 나아가 부총 장방을 전송하다.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대신과 2품 이상과 정원·옥당 등이 문안하다
- 우참찬 심희수의 체차를 불허하다
- 사방에 안개가 끼다
- 가 낭중을 접견하고 일본에 포로로 갔다가 귀환한 조선인 문제와 군사 교련에 대해 논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통판 도양성의 관저를 방문하다
- 통판 도양성 등과 의주에 있는 미두 20만 석을 군량으로 충당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통판 도양성이 회례하다
- 유격 백사청과 이천상의 관저를 방문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우참찬 심희수의 체차를 불허하다
- 약방 제조 홍진과 부제조 유희서가 주상의 환후에 대한 처방책을 아뢰다
- 3년이 지났는데도 교체되지 않고 있는 제주 입방 군사 3백 명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격 이천상이 회례하다
- 이 중군의 관저를 방문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우부승지 유인길이 의금부의 탈단자를 조사하고 색낭청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의금부 당상이 죄인의 공사를 지연시킨 문제로 대죄를 청하나 불허하다
- 정언 권진이 우참찬 심희수의 체차를 청하나 불허하다
- 호조 참판 이정구의 사직소
- 비변사에서 천총 범국빈이 보내온 게첩의 내용에 대해서 아뢰다
- 정창연·강연·오백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상의가 각 능에 바칠 제물을 품감하는 문제로 아뢰다
- 도사 오종도가 군량의 부족에 따른 문제를 아뢰는 게첩을 보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격 백사청이 회례하다
- 이 중군이 회례하다
- 유격 송덕륭의 관저를 방문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정언 권진이 심희수의 체차를 거듭 아뢰나 불허하다
- 지평 윤홍이 행 사직 최천건의 파직을 청하나 불허하다
- 이상의가 중국군 이 중군에게 무예를 배우는 병사들에게 양식을 지급하는 일로 아뢰다
- 이상의가 중국과 우리 나라의 역법에 대해 아뢰다
- 유격 송덕륭이 회례하다
- 심 통판이 회례하다
- 지평 윤홍이 행 사직 최천건과 도총 경력 기경헌의 파직을 청하다
- 정언 박효생이 우참찬 심희수의 체차를 청하나 불허하다
- 신성군의 무덤을 옮기기 위해 의주로 내려가는 호상사들에게 쇄마를 지급하는 비망기
- 햇무리가 지다
- 전라도 병마 절도사 겸 장흥 도호부사 이광악이 병영의 실태와 포도 대책을 아뢰다
- 좌승지 이상의가 중군 손방희가 사환으로 쓰기 위해 이금이를 요구한 데 따른 대책을 아뢰다
- 남근이 상원일을 맞아 정표로 예물을 하사할 것을 아뢰다
- 유인길이 훈련받은 아동의 기예 시험과 중국군 교련사에 대한 논상 문제로 아뢰다
- 병조에서 관왕묘 축조를 위한 역군의 동원에 대해 아뢰다
- 헌납 유경종이 봉상 첨정 조존성의 탄핵과 관련하여 파직을 청하나 불허하다
- 대사간 이유중과 정언 박효생이 조존성의 탄핵과 관련하여 자신들의 체직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사 두잠의 관소를 방문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지평 윤홍이 대사간 이유중과 헌납 유경종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군공청에서 군공에 따라 당상으로까지 승진시킨다는 규정의 적용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황도·이성임·백한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판 임만기에게 의주에 있는 미두 9만여 석을 군향으로 전용하는 문제로 게첩을 보내다
- 천총 누세진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신과 마필 등을 청하다
- 천총 누세진의 귀국 길에 마필과 양식 등을 지급하다
- 좌의정 이항복이 병환으로 이행하지 못했던 체찰사의 직임을 시행하게 되었음을 알리다
- 좌의정 이항복이 체찰사로서의 향후 일정과 주로 할 업무를 아뢰다
- 평양에 주둔하며 폐단을 자행하는 중국군에 대한 대책을 논한 흠차 경리 도어사의 패문
- 민폐를 우려해 강화도 백성들의 접대를 견감하길 바라는 오 도사의 뜻을 받들도록 하다
- 양향의 부족 등으로 교관을 선발하여 훈련시키는 일을 혁파하는 일에 관한 제독 이승훈의 자문
- 최철견·안대진·문홍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독 이승훈이 요구한 물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
- 호조 판서 한응인의 사직을 불허하다
- 경상 우수사 유형이 정체 불명의 선박과 조우한 사실로 장계하다
- 관왕묘를 축조할 군인의 징집을 일시 정지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선릉·정릉 등에 중국군이 멋대로 출입하는 폐단을 금단하게 하다
- 약방 제조 홍진과 부제조 유희서가 문안하다
- 우승지 송순이 정체불명의 선박과 조우한 사실의 보고를 소홀히 한 순찰사의 추고를 청하다
- 침을 놓을 시기를 논하다
- 날씨가 추운 관계로 침 놓는 것을 뒤로 미루고 탕약을 올리다
- 이조 판서 이기의 사직소
- 훈련 도감의 포살수에게 금군의 예에 따라 보인을 지급하도록 하다
- 세자의 병 치료에 대한 보고를 소홀히 한 어의를 추고하다
- 심희수를 출사시켜 사후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다
- 약방 제조 홍진이 죄줄것을 청하다
- 좌승지 이상의가 당선을 본떠 배를 만드는 작업에 대해 아뢰다
- 이산해·임국로·민몽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이 문안하고 약을 지어 올리다
- 정원이 문안하다
- 경기 관찰사 유영길의 사직을 불허하다
- 훈련 도감에서 포수의 방수 업무에 대해 아뢰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약방이 문안하다
- 약방에서 감기 증세에 약을 지어 올리다
- 정원이 문안하다
- 훈련 도감의 포살수에게 보인을 지급하라는 비망기
- 해에 양이가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약방에서 감기 증세에 대해 문안하다
- 중국의 마상재와 취고수를 배운 결과를 하문하다
- 상산군 박충간이 붕당의 연원을 논한 차자를 올리다
- 대신과 2품 이상이 경리의 자문과 전교의 내용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윤홍이 상산군 박충간의 파직과 사관 목장흠·이선복의 추고를 청하다
- 정언 박효생이 상산군 박충간의 파직을 청하다
- 사관이 결석한 관계로 좌의정 이항복의 인견을 취소하다
- 영의정 이산해가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홍여순·송순·강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시어소인 계림군 집의 주인을 6품으로 천전시키다
- 지평 윤홍이 사관인 목장흠과 이선복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정언 박효생이 상산군 박충간의 파직을 청하다
- 우찬성 심희수가 사직을 청하나 불허하다
- 지중추부사 이일이 북쪽 오랑캐에 대한 대책과 의병의 포상·진관법 등에 관해 아뢰다
- 군사를 부산·거제에만 집결시킨 데 따른 문제점을 논하는 비망기
- 지평 윤홍이 사관 목장흠과 이선복을 나국하고 이조 좌랑 이성을 체차시킬 것을 청하다
- 정언 박효생이 사관 목장흠과 이선복을 나국할 것을 청하다
- 성균관 생원 신경락이 승려 의엄의 작폐를 논하고 삭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우찬성 심희수의 사직을 불허하다
- 형조 판서 민몽룡의 사직소
- 좌의정 이항복이 왜적의 침입에 대한 방비책을 논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중국의 경리가 오색 빛깔의 옥석을 요구하는 데 따른 대책을 논의하다
- 이항복·이산해와 남방 방비책·마정·군공·봉화법·도적 대책·관왕묘 건립 등의 문제를 논의하다
- 홍문관 경연의 궐원된 숫자를 보충할 것을 아뢰다
- 병조 판서 홍여순의 사직을 불허하다
- 정승이 될 사람을 뽑을 최홍원·윤두수·이덕형 등의 복상 단자를 올리다
- 윤두수의 간궤함과 이덕형의 탐오함을 들어 비판하는 사평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