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1권, 현종 14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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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천영의 복과를 명하다
- 김수흥이 연로한 조관의 가자를 건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윤지선·정도성·윤진·이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김석주가 장응일의 처벌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상 김수흥이 천릉에 대해 아뢰자, 허락하다
- 장령 김수오가 장응일의 처벌을 청하다
- 송시열이 지문을 지어 올리라는 명을 사양하다
- 좌윤 조수익이 상소하여 사직하니, 비답을 내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언 윤지선이 인피하여 체차시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구릉 파묘 시간을 묘시로 고치다
- 장령 김수오 등이 황해 감사 황준구를 탄핵하다
- 산릉 도감이 파묘와 천궁의 길일을 아뢰다
- 김우석·이혜·이우정·이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질 때문에 침을 맞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상형·유송제·민종도·최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천릉할 때 복식을 아뢰다
- 예조에서 천릉할 때 절차를 아뢰자, 송시열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이지익·최관·윤심·이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휘·윤심·어진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들과 적곡과 봉릉에 대해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상도에 가뭄이 심하게 들다
- 안진·윤지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김휘가 장응일의 일로 체차을 청하니, 체직시키다
- 김환·이헌·서문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윤심이 장응일의 일로 체차하니 출사시키다
- 김휘·이숙·강시경 윤형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정창도의 가자 개정을 건의하다
- 호조 판서 민유중이 모피의 중국 밀반출 금지 해제를 건의하다
- 윤증·이당규·이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박상형 등이 안음 현감 이지와 순안 현령 안찬의 체차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신정을 대사간으로 삼다
- 궐내에 두역이 발생하여 거처를 경덕궁으로 옮기다
- 허적·이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윤형성이 전 현령 유필을 탄핵하다
- 약방 제조가 세자빈이 두역에 걸린 것을 아뢰다
- 원임 우의정 이경억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