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7권, 숙종 4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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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창도·이석관·정윤·유세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무 5조에 관해 지평 이현일이 상소하다
- 변무에 관해 공조 판서 윤휴가 상소하다
- 정구의 시호를 고쳐 주고, 조호익을 모신 지봉 서원을 반액하다
- 임금의 병이 나았으므로 예조에서 종묘에 고할 것을 청하다
- 임금의 병이 나아 약방 도제조 이하에게 상을 내리다
- 흉년이 심해 호서의 전세와 대동을 본고을에서 징수, 보관하게 하다
- 동지정사 등이 연경에서 돌아와 오삼계의 사건을 아뢰다
- 금천군의 오조천 이설에 관향미 3백 석을 도와주다
- 박상형·조지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창도·권수·윤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묘·진하를 정지하려 했으나 허적 등의 청으로 시행하기로 하다
- 정유악·허정·손만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석구·박신·권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의 병이 나아 고묘·진하하다. 김석주가 지은 사유문의 내용
- 가평·연천에 큰 눈이 내리다
- 사헌부에서 한순석의 정배·정유악에 승지 제수를 반대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이담명·남지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나라 황후의 부음을 알리는 사신이 오자 이지익을 원접사로 삼다
- 이원록·오정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신을 배웅하기 위해 이연 등을 평안도에 보내다
- 사헌부에서 김익훈의 광주 부윤 제수를 반대했으나 따르지 않다
- 눈이 내리다
- 청나라 사신이 황후의 부음을 전하다
- 이원록·정창도·이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 영의정 김수흥을 서용하다
- 이담명·김해일·유성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나라 사신이 돌아가다
- 호남 8읍에 지진이 일다
- 문과 증광 전시에서 이진은 등 42인을 뽑다